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12. 16.
 원조 한류스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1.01. 09:14:41   추천: 1
예화:

원조 한류스타

20세기 후반에 발전한 한류가 21세기에 전 세계에서 열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한류 스타들이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전 중국을 석권한 원조 한류스타가 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김염. 본명은 김덕린입니다.
1927년 18세 소년이었던 그는 중국 상해에서 영화사 허드렛일과
엑스트라, 단역을 거치면서 1932년 개봉한 영화 '야초한화(野草閑花)'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친구로 사귀고 싶은 남자 배우 1위'
'가장 사랑받는 남자 배우 1위'
'가장 잘생긴 남자 배우 1위' 등
그는 온갖 찬사를 받으며 중국 국민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독립투사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한 그는 중국에서 어렵게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후 영화사에 취직한 뒤 본격적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는데
일본 제국주의를 홍보하는 영화는 출연을 거부하고 제국주의에 맞서고
저항하는 영화는 적극적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독립운동가 가문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안창호 선생과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아버지 김필순을 비롯하여 고모 김순애 역시
부인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했고, 고모부는 '파리 강화
회의(Peace Conference at Paris)'에
한국인 대표로 참석한 김규식이었습니다.

일제는 얼마나 김염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했을까요?
제국주의를 위한 영화에 출연하라는 협박에도 '기관총으로
나를 겨눈다고 해도 그런 영화는 찍지 않을 것이다'라며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김염은 영화를 통한 자신의 성공이나 출세보다는 영화라는
문화 상품을 통해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아시아의 청년들을 대표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6.  전체글: 15901  방문수: 4963487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5751 어느 할머니의 수표 김용호2018.12.04.2
15750 교인의 종류 김용호2018.12.04.2
15749 세상종말 김용호2018.12.04.2
15748 나를 움직인 단 한사람 김용호2018.12.04.2
15747 사랑에 빠진 소년 김용호2018.12.04.2
15746 다이아몬드 김용호2018.12.04.2
15745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방법 김용호2018.12.04.1
15744 구두쇠 할머니의 비극 김용호2018.12.04.1
15743 국제 정의와 양심 김용호2018.12.04.1
15742 대통령 의 제자 김용호2018.12.04.1
15741 부자와 거지 김용호2018.12.04.1
15740 소년과 바이올린 김용호2018.12.04.1
15739 대를 이은 한국사랑 김용호2018.12.04.1
15738 기타를 사랑한 사나이 김용호2018.12.04.1
15737 부자 십계명 김용호2018.12.04.1
15736 소유욕의 노예 김용호2018.12.04.1
15735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 김용호2018.12.04.1
15734 넘어지더라도 김용호2018.12.04.1
15733 제임스 휘슬러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732 대여인생 김용호2018.12.04.1
15731 조국에 바침 김용호2018.12.04.1
15730 쓰레기와 명품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729 청년의 욕심 김용호2018.12.04.1
15728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김용호2018.12.04.1
15727 하나님을 본 노인 김용호2018.12.04.1
15726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김용호2018.12.04.1
15725 중요한 해석 김용호2018.12.04.1
15724 정치인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723 진정한 헌신 김용호2018.12.04.1
15722 긍정적인 생각 김용호2018.12.04.1
15721 가난한 사람의 친구 김용호2018.12.04.1
15720 공평한 파이 자르기 김용호2018.12.04.1
15719 거짓을 이겨내는 용기 김용호2018.12.04.1
15718 캐서린 그레이엄 김용호2018.12.04.1
15717 교회의 무능력은 김용호2018.12.04.1
15716 거짓말은 안 한다 김용호2018.12.04.1
15715 고양이와 제비 천 마리 김용호2018.12.04.1
15714 행복한 사람의 속옷 김용호2018.12.04.1
15713 세 개와 두 개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712 솔로몬의 재판 김용호2018.12.04.1
15711 경마 도박 김용호2018.12.04.1
15710 작가의 관찰력 김용호2018.12.04.1
15709 이상한 거래 김용호2018.12.04.1
15708 원숭이 손 김용호2018.12.04.1
15707 우즈 골프 학교 김용호2018.12.04.1
15706 윅스퀼의 바른 생활상 김용호2018.12.04.1
15705 용기 김용호2018.12.04.1
15704 인간으로 돌아 온 슈퍼맨 김용호2018.12.04.2
15703 인생을 움직이는 천년의 철학 김용호2018.12.04.1
15702 감사할 해야 할 시기 김용호2018.12.04.1
15701 농부의 감사 김용호2018.12.04.1
15700 양심의 배 김용호2018.12.04.1
15699 여기자 넬리 블라이 김용호2018.12.04.1
15698 작은 움직임이 만든 기적 김용호2018.12.04.1
15697 현명한 재판 김용호2018.12.04.1
15696 펄먼의 신조 김용호2018.12.04.1
15695 코딜리아의 말 김용호2018.12.04.1
15694 돈 쓰는 법 김용호2018.12.04.1
15693 착한 발명가 후지무라 야스유키 김용호2018.12.04.1
1569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김용호2018.12.04.1
15691 페니실린과 플레밍 김용호2018.12.04.1
15690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습관 김용호2018.12.04.1
15689 링컨의 생활신조 김용호2018.12.04.1
15688 미국 연극사 새로 쓴 연출 거장 엘리아 카잔 김용호2018.12.04.1
15687 패배 속의 승자 김용호2018.12.04.1
15686 돈주머니 때문에 김용호2018.12.04.1
15685 초 안 바른 대리석 김용호2018.12.04.1
15684 돈의 어원 김용호2018.12.04.1
15683 최초의 그림책 작가 김용호2018.12.04.1
15682 화장품 왕국 김용호2018.12.04.1
15681 정직이 뉴스거리인 세대가 되어야 한다 김용호2018.12.04.1
15680 링컨의 청렴 김용호2018.12.01.2
15679 정직의 열매 김용호2018.12.01.2
15678 회색지대 김용호2018.12.01.2
15677 유대인의 자녀 교육 김용호2018.12.01.2
15676 서하객유기의 저자 서하객 김용호2018.12.01.4
15675 정직한 마음의 소년 김용호2018.12.01.2
15674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김용호2018.12.01.2
15673 존 어스킨의 자투리 시간 김용호2018.12.01.2
15672 엄마 곰과 아기 곰 김용호2018.12.01.2
15671 아름다운 복수 김용호2018.12.01.2
15670 미스터 클린(Mr. Clean) 김용호2018.12.01.1
15669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즐거움 김용호2018.12.01.1
15668 마음의 병을 치유한 사랑 김용호2018.12.01.1
15667 녹둔도를 아십니까 김용호2018.12.01.1
15666 야나세의 재능은 타고나지 않아서 김용호2018.12.01.1
15665 정중한 사과 김용호2018.12.01.1
15664 잘생겨 피해를 본 미인 김용호2018.12.01.1
15663 역경을 기회로 김용호2018.12.01.1
15662 약속을 지킨 아버지와 믿은 아들 김용호2018.12.01.1
15661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김용호2018.12.01.1
15660 바보의 지혜 김용호2018.12.01.1
15659 불신풍조 김용호2018.12.01.1
15658 꽃씨 김용호2018.12.01.1
15657 또 다른 한 가지 신의 김용호2018.12.01.1
15656 그럴듯한 거짓말 김용호2018.12.01.1
15655 보이스 피싱과 사탄의 전략 김용호2018.12.01.1
15654 비통한 마음의 평안 김용호2018.12.01.1
15653 삶의 비결 김용호2018.12.01.1
15652 상처가 있거든 김용호2018.12.01.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