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3. 22.
 예수를 믿어 볼랍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1.01. 09:14:27   추천: 1
예화:

예수를 믿어 볼랍니다

동네 청소부였던 그는 쉰 살이 넘도록 교회 문턱을
한번도 밟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아들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녔던 아들은
고교 시절에 학생회장을 맡을 정도로 모범생이었습니다.

그 청소부는 자랑스런 아들이 반듯하게 자라 가는 모습을 보며,
하루 종일 쓰레기와 씨름하면서도 고달픈 줄 몰랐습니다.
그 아들이 간간이 들려주던 예수님 이야기.

그러나 그는 소위 '배부르고 등 따신'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 생각하며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미아리 고개를 넘어오던 아들이
과속 트럭에 치어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금방이라도 아들이 대문을 벌컥 열어젖히며
"아버지, 학교 다녀왔습니다"하고 인사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성실하게 교회를 위해 봉사했는데, 우리 아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내 아들 살려내!"
그는 하늘에 대고 악을 쓰며 삿대질을 해댔습니다.

그래도 성에 안 차서 교회 목사를 찾아가 멱살을 잡고
갖은 욕설을 퍼부어 댔습니다.
그는 통곡하다가 마침내 실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목사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그를 안방에 눕혀 놓고
그가 깰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주일 예배 시간, 설교를 하던 목사는 뒷자리에
연신 눈물을 훔치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 그는 목사의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아들이 믿었던 예수를 지가 대신 믿어 볼랍니다!"
아들이 떠난 후 수년이 지난 지금,

그 청소부는 '이렇게 좋은 예수님을 아들이 살았을 때
나도 같이 믿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못내 아쉬워합니다.

출처 : 손정아 글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3. 22.  전체글: 16591  방문수: 4982151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5751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18.1
15750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18.1
15749 동물의 수명 사람의 수명 김용호2019.03.18.1
15748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18.1
15747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김용호2019.03.18.1
15746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용호2019.03.18.1
15745 교훈이 되는 15가지 글 김용호2019.03.18.1
15744 사람 김용호2019.03.18.1
15743 인간의 여섯 가지 감옥 김용호2019.03.18.1
15742 인맥이 이란 김용호2019.03.18.1
15741 예수님은 누구신가 김용호2019.03.18.1
15740 각자무치(角者無齒) 김용호2019.03.18.1
15739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김용호2019.03.18.2
15738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18.1
15737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18.1
15736 잘못 본 결과 김용호2019.03.18.1
15735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18.1
15734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김용호2019.03.18.1
15733 평생 명심해야 글 김용호2019.03.18.1
15732 행복은 향수 김용호2019.03.18.1
15731 즐거운 나의 집 김용호2019.03.18.1
15730 체력을 먼저 길러라 김용호2019.03.18.1
15729 자린고비 김용호2019.03.18.1
15728 인생이란 김용호2019.03.18.1
15727 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하라 김용호2019.03.18.1
15726 봉생마중 불부직 김용호2019.03.18.1
15725 백범 김구 김용호2019.03.18.1
15724 구원받은 우리는 김용호2019.03.18.1
15723 인생 지침서 김용호2019.03.18.1
15722 새로운 결단 김용호2019.03.18.1
15721 오늘 만나야 할 10사람 김용호2019.03.17.2
15720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방법 김용호2019.03.17.2
15719 꼭 기억해야 할 일 김용호2019.03.17.2
15718 검소한 삶 김용호2019.03.17.2
15717 사과의 기술 김용호2019.03.17.2
15716 지금 방황하고 계시는가요 김용호2019.03.17.2
15715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17.2
15714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17.2
15713 포옹의 효과 6가지 김용호2019.03.17.2
15712 판단력이 부족하면 김용호2019.03.17.2
15711 좋은 글 김용호2019.03.17.2
15710 인생은 물들이기 김용호2019.03.17.2
15709 복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김용호2019.03.17.2
15708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17.2
15707 늘 5통 하세요 김용호2019.03.17.2
15706 내가 당신에게 김용호2019.03.17.2
15705 항상 즐겁게 사는 방법 31가지 김용호2019.03.17.2
15704 자신감과 리더십 김용호2019.03.17.2
15703 죽음의 예고 김용호2019.03.17.2
15702 한 번만 참으면 됩니다 김용호2019.03.17.2
15701 마침내 승리 김용호2019.03.15.2
15700 7일 후에 김용호2019.03.15.2
15699 그 밖에 조금 더 김용호2019.03.15.2
15698 신경 쓰지 않게 김용호2019.03.15.2
15697 참 멋진 아버지 김용호2019.03.15.2
15696 자기를 희생한 여인 김용호2019.03.15.2
15695 사랑할 시간 김용호2019.03.15.2
15694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10가지 방법 김용호2019.03.15.2
15693 두 사람의 차이점 김용호2019.03.15.2
15692 일등을 할 수 있는 과정 김용호2019.03.15.2
15691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김용호2019.03.15.2
15690 바램 김용호2019.03.15.2
15689 부부란 김용호2019.03.15.2
15688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김용호2019.03.15.2
15687 채플린 이야기 김용호2019.03.15.2
15686 동행하는 인생 김용호2019.03.15.2
15685 상처투성이 독수리 김용호2019.03.15.2
15684 친구의 관계 김용호2019.03.15.2
15683 어느 국밥 집 할아버지 김용호2019.03.15.1
15682 어느 남편의 편지 김용호2019.03.15.1
15681 어느 노인의 생존방법 김용호2019.03.15.1
15680 부부라는 이름으로 김용호2019.03.15.1
15679 보물의 가치 김용호2019.03.15.1
15678 미국 카빌에 있는 한센병환자 김용호2019.03.15.1
15677 두 장군의 초상화 김용호2019.03.15.1
15676 가족의 어원 김용호2019.03.15.1
15675 결과보다 더 눈부신 과정 김용호2019.03.15.1
15674 나의 당신을 기억합니다 김용호2019.03.15.1
15673 나와 달라도 사랑합니다 김용호2019.03.15.1
15672 구원의 4대 증거 김용호2019.03.15.1
15671 곰 속담 김용호2019.03.15.1
15670 경찰서에 간 아이들 김용호2019.03.15.1
15669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김용호2019.03.15.1
15668 38년 동안 계속된 기도 김용호2019.03.15.1
15667 고양이 풀어주기 김용호2019.03.15.1
15666 광야로 향하는 사순절 김용호2019.03.15.1
15665 그것밖엔 될 게 없는 김용호2019.03.15.1
15664 기도는 철문을 뚫는다 김용호2019.03.15.1
15663 기억하시고 갚으신다 김용호2019.03.15.1
15662 똑같은 곳에서 다른 마음으로 김용호2019.03.15.1
15661 마귀 나라 특수부서 김용호2019.03.15.1
15660 몇 바퀴 남았나요 김용호2019.03.15.1
15659 목걸이 김용호2019.03.15.1
15658 물구나무서기 김용호2019.03.15.1
15657 믿음과 위대한 어머니 김용호2019.03.15.1
15656 새로워지려면 혼란을 즐겨라 김용호2019.03.15.1
15655 세 손가락 투수 김용호2019.03.15.1
15654 속이 비면 김용호2019.03.15.1
15653 예수 믿고 잃어버린 것들 김용호2019.03.15.1
15652 이 시대의 다니엘 김용호2019.03.15.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