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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1. 19.
 아직 오지 않았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10. 13:52:19   추천: 1
예화:

아직 오지 않았다

가을입니다.
여름내 푸르던 나뭇잎이 놀놀하게 타들어 가는 것을 보니 자연스레
인생의 가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전, 모 방송의 토크쇼를 보았습니다.
‘100세 시대, 과연 축복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쇼에는 유명한
노 여배우가 나와 자신의 왕성함을 자랑했지요.
하지만 말미에 고백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려고 기를 쓰며 운동하고 먹을 것도 가려먹지만
신체기능이 약화되고 병이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어요.”

그녀의 탄식처럼 우리는 점점 쇠하여 갈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푸르고 싱싱하더라도, 설령 120세, 150세 시대가 올지라도
그것은 임시적 유예일 뿐 진정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이렇듯 인생이 죽음으로만 치닫는 삭연한 것이라면 우리는 대체 어디서
소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기, 위대한 약속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 22:20) 이 고단하고 메마른 세상을 향해
예수님께서 완전한 구원,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생의 더 좋은 일은 아직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어떤 아픔과 고난, 슬픔과 두려움이 있더라도
그 약속의 소망을 붙드십시오. 오늘부터 자유와 평안을 누리십시오.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브라이언 휴스턴)

출처 : 김석년 목사 《서울 서초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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