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5. 21.
 매순간을 성실하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6. 19:45:51   추천: 3
예화:

매순간을 성실하게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하시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어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하인의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하인은 아침에 했던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거지만 매끼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끝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매 순간을 살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5. 21.  전체글: 16831  방문수: 4985971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4792 꾸준히 조금씩 착하게 김용호2019.05.11.2
14791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김용호2019.05.11.2
14790 오늘 만나야 할 10사람 김용호2019.05.11.2
14789 이상한 가격의 붕어빵 김용호2019.05.11.2
14788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김용호2019.05.11.2
14787 점 집 김용호2019.05.11.2
14786 그리스도인의 의무 김용호2019.05.11.2
14785 오만 가지 생각 김용호2019.05.11.2
14784 입을 쓰지 않는 이유 김용호2019.05.11.2
14783 새가 남긴 교훈 김용호2019.05.11.2
14782 사자와 가시 김용호2019.05.11.2
14781 파묻힌 솔로몬의 보물 김용호2019.05.11.2
14780 목숨을 희생한 개 김용호2019.05.11.2
14779 꼬리와 머리 김용호2019.05.11.2
14778 공로자 김용호2019.05.11.2
14777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11.2
14776 대왕의 정의 김용호2019.05.11.2
14775 하루살이와 메뚜기 김용호2019.05.11.2
14774 양치기 모세 김용호2019.05.11.2
14773 참다운 이득 김용호2019.05.11.2
14772 마음으로 듣기 김용호2019.05.11.2
14771 명예의 탐심 김용호2019.05.11.2
14770 못생긴 그릇 김용호2019.05.11.2
14769 최고의 찬사는 사랑이다 김용호2019.05.11.2
14768 인생의 비결 김용호2019.05.11.2
14767 혀 김용호2019.05.11.2
14766 가장 큰 재산 김용호2019.05.11.2
14765 천국의 특징 김용호2019.05.11.2
14764 마지막이라면 김용호2019.05.11.2
14763 자녀가 보석인 이유 김용호2019.05.11.1
14762 마녀 혹은 예쁜 소녀 김용호2019.05.11.1
14761 스카이캐슬 김용호2019.05.11.1
14760 믿음의 그랭이질 김용호2019.05.11.1
14759 아픈 만큼 사랑한다 김용호2019.05.11.1
14758 보는 것에 속다 김용호2019.05.11.1
14757 실패학 개론 김용호2019.05.11.1
14756 부르심에 합당한 삶 김용호2019.05.11.1
14755 영적 교란 요소 김용호2019.05.11.1
14754 사자의 입에서 평안을 누리다 김용호2019.05.11.1
14753 예수님의 버킷리스트 김용호2019.05.11.1
14752 새 판을 짜라 김용호2019.05.11.1
14751 아버지 고맙습니다 김용호2019.05.11.1
14750 섭리에 순응하는 아름다움 김용호2019.05.11.1
14749 용서 김용호2019.05.11.1
14748 은혜의 에펠탑 십자가 김용호2019.05.11.1
14747 성경 부모에 대하여 김용호2019.05.11.1
14746 잃고 우주를 얻다 김용호2019.05.11.1
14745 버려진 돌의 부활 김용호2019.05.11.1
14744 아픔을 공유하라 김용호2019.05.11.1
14743 더운 갈이가 필요합니다 김용호2019.05.11.1
14742 가장 위대한 경전 사랑 김용호2019.05.11.1
14741 호지 않은 속옷 김용호2019.05.11.1
14740 겟세마네인가 골고다인가 김용호2019.05.11.1
14739 필요냐 비교냐 김용호2019.05.11.1
14738 고통을 다스리는 법 김용호2019.05.11.1
14737 친절이 가져온 명성 김용호2019.05.11.1
14736 기도를 완성할 때 김용호2019.05.11.1
14735 진정한 히어로 김용호2019.05.11.1
14734 낮아지는 것밖엔 없습니다 김용호2019.05.11.1
14733 초코우유와 사랑 김용호2019.05.11.1
14732 내 삶의 가치 김용호2019.05.11.1
14731 페르시아의 흠 김용호2019.05.11.1
14730 찬란한 당신 김용호2019.05.11.1
14729 내일이라는 선물 김용호2019.05.11.1
14728 주파수를 맞춰라 김용호2019.05.11.1
14727 구경꾼과 주인공 김용호2019.05.11.1
14726 프레임의 부활 김용호2019.05.11.1
14725 거지와 신사 김용호2019.05.11.1
14724 합력하는 지혜 김용호2019.05.11.1
14723 4분 18초 김용호2019.05.11.1
14722 참을 인忍의미 김용호2019.05.07.1
14721 결론 김용호2019.05.07.1
14720 당연한 것들이 주는 행복 김용호2019.05.07.1
14719 싸움을 잘하는 법 김용호2019.05.07.1
14718 칭찬의 25가지 기적 김용호2019.05.07.1
14717 우리가 축복이고 행운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들 김용호2019.05.07.1
14716 윈스턴 처칠의 15가지 명언 김용호2019.05.07.1
14715 이혼을 많이 한사람 김용호2019.05.07.1
14714 삶의 역설 김용호2019.05.07.1
14713 인간관계 불변의 원칙 김용호2019.05.07.1
14712 올바른 선택 김용호2019.05.07.1
14711 사람을 보는 다섯 가지 방법 김용호2019.05.07.1
14710 음행 간음에 대한 성경 말씀 김용호2019.05.07.1
14709 제사와 예배 김용호2019.05.07.1
14708 유혹 김용호2019.05.07.1
14707 예수님의 대리석 조상 김용호2019.05.07.1
14706 진정한 변화란 김용호2019.05.07.1
14705 청지기는 훈련되어져야 한다 김용호2019.05.07.1
14704 최선의 삶 김용호2019.05.07.1
14703 큰 기도를 한 사람 김용호2019.05.07.1
14702 하루동안 일어나는 사건 김용호2019.05.07.1
14701 테레사 수녀 봉사정신 김용호2019.05.07.1
14700 5분의 시간철학 김용호2019.05.07.1
14699 그래 서비스를 파는 거야 김용호2019.05.07.1
14698 타히티 섬에서 핏캐인섬으로 김용호2019.05.07.1
14697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김용호2019.05.07.1
14696 깨진 유리창의 법칙 김용호2019.05.07.1
14695 다른 산을 보기 위해서 김용호2019.05.07.1
14694 더 퍼스트 펭귄 김용호2019.05.07.1
14693 눈물 없는 사람 김용호2019.05.07.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