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10. 17.
 통속의 철학자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6. 19:26:27   추천: 2
예화:

통속의 철학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서 살았다.
그는 퀴닉학파 철학자였는데 퀴닉학파란 희랍어의 퀴니코스(개와 같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습관이나 형식 등을 무가치한 것이라 여겼다.
그 무렵 그리스 온 땅을 정복하여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던
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의 평판을 듣고는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디오게네스는 왕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
마침내 알렉산더 대왕이 몸소 그를 찾아갔다.
그때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앉아 볕을 쬐고 있었다.
"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오. 뭐 바라는 거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오."
대왕의 말에 철학자는 통속에 누운 채 이렇게 말했다.
"저쪽으로 비켜 서 주십시오. 그늘이 집니다."
알렉산더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
'만약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저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으리라.'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0. 17.  전체글: 15641  방문수: 4941807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4761 사랑을 도운 건 김용호2018.10.10.3
14760 백만장자의 수첩 김용호2018.10.10.3
14759 리리카의 음식 가방 김용호2018.10.10.3
14758 낡은 수첩의 십계명 김용호2018.10.10.2
14757 사랑하는 손 김용호2018.10.10.2
14756 제나라 맹상군 김용호2018.10.10.2
14755 잊을 수 없는 은혜 김용호2018.10.10.2
14754 그들의 끈기 김용호2018.10.10.2
14753 이미 치러 진 대금 김용호2018.10.10.2
14752 오지만 디아스의 석상 김용호2018.10.10.2
14751 고약한 신하 김용호2018.10.10.2
14750 상어의 속임수 김용호2018.10.10.2
14749 비비의 친절 김용호2018.10.10.2
14748 배은망덕(背恩忘德) 김용호2018.10.10.1
14747 받은 은혜 때문에 김용호2018.10.10.1
14746 도둑 김용호2018.10.10.1
14745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지름 길 김용호2018.10.10.1
14744 가두리 꿩 사냥 김용호2018.10.10.1
14743 성령의 인도하심 김용호2018.10.10.1
14742 손때 묻은 벽돌 한 장 김용호2018.10.10.1
14741 완전한 용서 김용호2018.10.10.1
14740 은혜 받은 자의 자족 김용호2018.10.10.1
14739 자격심사 김용호2018.10.10.1
14738 크리스마스 선물 김용호2018.10.10.1
14737 타락 연습 김용호2018.10.10.1
14736 하나님의 보상 김용호2018.10.10.1
14735 하나님의 참된 은혜 김용호2018.10.10.1
14734 고난이 내게 복이라 김용호2018.10.10.1
14733 광화사의 사랑과 미움 김용호2018.10.10.1
14732 맛을 봐야 합니다 김용호2018.10.10.1
14731 바른 전통과 전통주의 김용호2018.10.10.1
14730 본향을 향하여 김용호2018.10.10.1
14729 사랑하면 걱정하게 됩니다 김용호2018.10.10.1
14728 아버지와 까치 김용호2018.10.10.1
14727 아직 오지 않았다 김용호2018.10.10.1
14726 이유 있는 청출어람 김용호2018.10.10.1
14725 코스모스와 친구들 김용호2018.10.10.1
14724 하늘 양식 김용호2018.10.10.1
14723 장교 1명을 양성하는 데 평균 2억3000만원 김용호2018.10.10.1
14722 날 향한 하나님의 뜻 김용호2018.10.10.1
14721 단 한번의 구출 김용호2018.10.10.1
14720 두 가지 관계와 건강 김용호2018.10.10.1
14719 두 가지 질문 김용호2018.10.10.1
14718 듣는 훈련의 필요성 김용호2018.10.10.1
14717 말씀에 감격하라 김용호2018.10.10.1
14716 말씀이 나타내는 것 김용호2018.10.10.1
14715 밀 알 처럼 흩어지는 교회 김용호2018.10.10.1
14714 빛이 되기 위한 조건 김용호2018.10.10.1
14713 사랑의 레모네이드 김용호2018.10.10.1
14712 서번트 리더십의 정의 김용호2018.10.10.1
14711 선행을 망치는 탐심 김용호2018.10.10.1
14710 순수한 기쁨 김용호2018.10.10.1
14709 열매로 진리를 안다 김용호2018.10.10.1
14708 예수님만 따르는 삶 김용호2018.10.10.1
14707 오직 바라고 구할 것 김용호2018.10.10.1
14706 의미가 있는 실패 김용호2018.10.10.1
14705 인생의 필수 요소인 신앙 김용호2018.10.10.1
14704 자유와 용서 김용호2018.10.10.1
14703 작은 지혜로 생기는 변화 김용호2018.10.10.1
14702 재림의 참된 의미 김용호2018.10.10.1
14701 조금만 더의 함정 김용호2018.10.10.1
14700 중산층의 기준 김용호2018.10.10.1
14699 카네기의 후계자 김용호2018.10.10.1
14698 태풍을 멈춘 기도 김용호2018.10.10.1
14697 파레토 법칙의 적용 김용호2018.10.10.1
14696 하나님께 물어라 김용호2018.10.10.1
14695 하나님을 알게만 된다면 김용호2018.10.10.1
14694 하나님의 인내 김용호2018.10.10.1
14693 허울뿐인 회개 김용호2018.10.10.1
14692 화합과 고백의 기도 김용호2018.10.10.1
14691 무덤에 들어간 금반지 김용호2018.10.08.2
14690 한 해 문 닫는 교회 수 3000 김용호2018.10.08.1
14689 회개 김용호2018.10.08.1
14688 참 기쁨 김용호2018.10.08.1
14687 공짜로 김용호2018.10.08.1
14686 궁휼의 마음 김용호2018.10.08.1
14685 기도의 응답 김용호2018.10.08.1
14684 당나귀의 꾀 김용호2018.10.08.1
14683 용서 김용호2018.10.08.1
14682 히틀러 김용호2018.10.08.1
14681 지체들의 반란 김용호2018.10.08.2
14680 용서와 사랑의 힘 김용호2018.10.08.1
14679 예수를 바라보라 김용호2018.10.08.1
14678 때늦은 후회 김용호2018.10.08.1
14677 용서의 사랑 김용호2018.10.08.1
14676 현명한 재판관 김용호2018.10.08.1
14675 며느리의 슬기로움 김용호2018.10.08.1
14674 용서된 자아 김용호2018.10.08.1
14673 두려움 속에서 김용호2018.10.08.1
14672 놓친 기회 김용호2018.10.08.1
14671 천국으로 가는 계단 김용호2018.10.07.2
14670 과녁 김용호2018.10.07.1
14669 감사의 조건 김용호2018.10.07.1
14668 평화로운 가정을 위하여 김용호2018.10.07.1
14667 불평나라 감사나라 김용호2018.10.07.1
14666 어떻게 될까 김용호2018.10.07.2
14665 황금 사과 김용호2018.10.07.2
14664 큰 죄 작은 죄 김용호2018.10.07.1
14663 다 쓰지 못한 돈 김용호2018.10.07.1
14662 목사님의 변호 김용호2018.10.07.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