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09. 26.
 할머니의 고무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6. 19:26:00   추천: 3
예화:

할머니의 고무신

30여 년 전 제가 대학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과 동기들과 함과 자주 이용했던 국밥 집이 있었는데
그 국밥 집은 10명도 앉기 힘든 작고 허름한 식당이었지만
맛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하게 주셔서
점심시간에는 기다려서 식사해야 할 정도로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 국밥 집 선반 위에는 식당 할머니가 매일 먼지를 털고
깨끗이 닦아 놓는 고무신 한 켤레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어떤 학생 한 명이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고무신을 소중히 보관하시는 거예요."

그 말에 할머니는 학생에게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비 오는 날 슬리퍼를 신고 가다가
그만 슬리퍼 끈이 끊어져서 어찌할 줄 몰라 멍하니 있었는데
10여 분이 지났을까 어느 학생이 고무신을 하나 사서
대뜸 내 발에 신기고는 휙 사라지는 거야.
그래서 이걸 볼 때마다 그 마음이 그저 고맙기만 해서,
고무신이 아까워서 어떻게 신고 다니겠어."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9. 26.  전체글: 15501  방문수: 4937827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4812 정직한 주모 김용호2018.09.22.1
14811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을 아십니까 김용호2018.09.22.1
14810 선택과 포기 김용호2018.09.22.1
14809 3대 재앙과 5대 축복 김용호2018.09.22.1
14808 3만 프랑 김용호2018.09.22.1
14807 어려운 일 김용호2018.09.22.1
14806 공정함이 필요한 세상 김용호2018.09.22.1
14805 같은 방향 김용호2018.09.22.1
14804 강한 의지로 세운 나라 김용호2018.09.22.1
14803 전가통신(錢可通神) 김용호2018.09.22.1
14802 민들레가 핀 정원 김용호2018.09.22.1
14801 엄마 아빠를 돌려주세요 김용호2018.09.22.1
14800 기다리는 힘 김용호2018.09.22.1
14799 까마귀의 효심 김용호2018.09.22.1
14798 세계에서 부자로 유명한 록펠러 김용호2018.09.22.1
14797 훌륭한 성품에 관한 다섯 가지 공통점 김용호2018.09.22.1
14796 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김용호2018.09.22.1
14795 삶의 길잡이 김용호2018.09.22.1
14794 백악관으로 온 편지 김용호2018.09.22.1
14793 십자가 소망 김용호2018.09.22.1
14792 심장을 바꾸기 전에는 김용호2018.09.22.1
14791  세 개의 피 묻은 못 김용호2018.09.22.1
14790 준비는 낭비가 아니다 김용호2018.09.22.1
14789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이유 김용호2018.09.22.1
14788 악처이야기 김용호2018.09.22.1
14787 헌신하는 사람 김용호2018.09.22.1
14786 김치와 인생의 공통점 김용호2018.09.22.1
14785 괴로움 김용호2018.09.22.1
14784 내가 행복해야 할 이유 김용호2018.09.22.1
14783 늘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 김용호2018.09.22.1
14782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김용호2018.09.22.1
14781 단 한 명의 친구 김용호2018.09.22.1
14780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김용호2018.09.22.1
14779 미국에서 도둑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 모델 톱10 김용호2018.09.22.1
14778 미완성의 미학 김용호2018.09.22.1
14777 부부 대화 십계명 김용호2018.09.22.1
14776 불만 해결 10계명 김용호2018.09.22.1
14775 존 웨슬리의 일화 김용호2018.09.22.2
14774 전도지 한 장 김용호2018.09.22.1
14773 선교보고 김용호2018.09.22.1
14772 죽음 김용호2018.09.22.1
14771 사나이 12계명 김용호2018.09.22.1
14770 생각의 리듬 김용호2018.09.22.1
14769 승리한 패배 김용호2018.09.22.1
14768 시간은 항상 멈춰 있는 게 아닙니다 김용호2018.09.22.1
14767 암행어사 출두요 김용호2018.09.22.1
14766 양심 김용호2018.09.22.1
14765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김용호2018.09.22.1
14764 인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김용호2018.09.22.1
14763 정직의 힘을 얻는 열 가지 방법 김용호2018.09.22.1
14762 조심해야 할 사람 김용호2018.09.22.1
14761 태평양 쓰레기 섬 김용호2018.09.22.1
14760 함께 달려주세요 김용호2018.09.22.1
14759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김용호2018.09.22.1
14758 가을의 초대 김용호2018.09.22.1
14757 가장 행복한 사람 김용호2018.09.22.1
14756 눈이 아니라 믿음으로 김용호2018.09.22.1
14755 생명의 가치 김용호2018.09.22.1
14754 소음이 될 때 김용호2018.09.22.1
14753 손가락 찬가 김용호2018.09.22.1
14752 식구라는 의미 김용호2018.09.22.1
14751 어머니의 그륵 김용호2018.09.22.1
14750 오뚝이 김용호2018.09.22.1
14749 오스카 쉰들러의 후회 김용호2018.09.22.1
14748 외로운 세레나데 김용호2018.09.22.1
14747 우리의 터전이 흔들릴 때에 김용호2018.09.22.1
14746 일생 일답 (一生一答) 김용호2018.09.22.1
14745 조상제사를 하지 않는 이유 김용호2018.09.22.1
14744 조선의 삭개오 김용호2018.09.22.1
14743 하나님의 인도 김용호2018.09.22.1
14742 관점 바꾸기 테스트 김용호2018.09.22.1
14741 교회가 필요한 사람들 김용호2018.09.22.1
14740 그리스도인의 언어 김용호2018.09.22.1
14739 금보다 귀한 것 김용호2018.09.22.1
14738 남아 있었던 한 사람 김용호2018.09.22.1
14737 낮은 곳으로 흐르는 돈 김용호2018.09.22.1
14736 내가 승리 할 수 있는 이유 김용호2018.09.22.1
14735 더딘 것 같은 응답 김용호2018.09.22.1
14734 마음의 양식의 중요성 김용호2018.09.22.1
14733 만족하고 계십니까? 김용호2018.09.22.1
14732 불신자의 입장에서 김용호2018.09.22.1
14731 비어있는 의자의 주인 김용호2018.09.22.1
14730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라 김용호2018.09.22.1
14729 세계 각 국의 속죄의 개념 김용호2018.09.22.1
14728 신앙에도 완주가 필요하다 김용호2018.09.22.1
14727 약점을 덮는 강점 김용호2018.09.22.1
14726 언제나 최선을 다 하면 김용호2018.09.22.1
14725 영생의 선물 김용호2018.09.22.1
14724 예배의 품격 김용호2018.09.22.1
14723 올바른 리더의 조건 김용호2018.09.22.1
14722 유일한 방법 김용호2018.09.22.1
14721 작은 아이디어의 힘 김용호2018.09.22.1
14720 잘못간 길에서 만난 하나님의 뜻 김용호2018.09.22.1
14719 진실한 믿음 김용호2018.09.22.1
14718 진짜 이웃 김용호2018.09.22.1
14717 참된 사랑이 만드는 변화 김용호2018.09.22.1
14716 최후의 덕목 예의 김용호2018.09.22.1
14715 탁월한 공동체로의 교회 김용호2018.09.22.1
14714 평신도라는 잘못된 개념 김용호2018.09.22.1
14713 하나님께 받는 인정 김용호2018.09.22.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