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12. 17.
 천국으로 가는 계단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24. 11:15:50   추천: 12
예화:

천국으로 가는 계단

성실하게 스승을 섬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쉽지는 않소." 천사는 그에게 천국의 문은 아주
높은 곳에 있으며
그곳은 오직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천사가 가리키는 사다리는 굽이굽이, 구름 속까지 뻗어 있었다.
끝없는 사다리를 보고 그는 흠칫 놀랐다.
"이 사다리는 끝도 없는 걸요.?"
"겁먹지 말고 분필을 받으십시오.
사다리를 오르면서 당신이 행동과 생각으로
범한 모든 죄를 디딤 대에 하나하나 표시하시오.
표시를 끝내면 비로써 천국의 문이 나타날 것이요.
그러므로 그대가 만일 많은 죄를 저질렀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그 만큼 멀겠지만 잘못이
없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짧을 것이오."
그는 분필을 쥐고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갔지만 사다리 끝은 보이지 않았다.
다리는 떨리기 시작했고 팔도 아파 왔다.
문이라고는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친 나머지 진저리가 났지만 그만 둔다면
이제껏 오른 만큼 다시 내려가야 했기 때문에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사다리를 오르면서 자신의 죄를 숱하게
기록했는데 마음속으로 저지른 죄악의 사다리는
여전히 높이 뻗어 있었다.
그때 였다.
그는 위에서 사다리를 내려오는 스승을 발견했다.
"아 스승님! 스승님은 더 많은 제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돌아오고 계시는 군요."
스승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아닐세. 분필이 모자라서 가지러 가는 거라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7.  전체글: 15901  방문수: 4963674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5901 어느 할머니의 수표 김용호2018.12.04.2
15900 교인의 종류 김용호2018.12.04.2
15899 세상종말 김용호2018.12.04.2
15898 나를 움직인 단 한사람 김용호2018.12.04.2
15897 사랑에 빠진 소년 김용호2018.12.04.2
15896 다이아몬드 김용호2018.12.04.2
15895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방법 김용호2018.12.04.1
15894 구두쇠 할머니의 비극 김용호2018.12.04.1
15893 국제 정의와 양심 김용호2018.12.04.1
15892 대통령 의 제자 김용호2018.12.04.1
15891 부자와 거지 김용호2018.12.04.1
15890 소년과 바이올린 김용호2018.12.04.1
15889 대를 이은 한국사랑 김용호2018.12.04.1
15888 기타를 사랑한 사나이 김용호2018.12.04.1
15887 부자 십계명 김용호2018.12.04.1
15886 소유욕의 노예 김용호2018.12.04.1
15885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 김용호2018.12.04.1
15884 넘어지더라도 김용호2018.12.04.1
15883 제임스 휘슬러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882 대여인생 김용호2018.12.04.1
15881 조국에 바침 김용호2018.12.04.1
15880 쓰레기와 명품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879 청년의 욕심 김용호2018.12.04.1
15878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김용호2018.12.04.1
15877 하나님을 본 노인 김용호2018.12.04.1
15876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김용호2018.12.04.1
15875 중요한 해석 김용호2018.12.04.1
15874 정치인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873 진정한 헌신 김용호2018.12.04.1
15872 긍정적인 생각 김용호2018.12.04.1
15871 가난한 사람의 친구 김용호2018.12.04.1
15870 공평한 파이 자르기 김용호2018.12.04.1
15869 거짓을 이겨내는 용기 김용호2018.12.04.1
15868 캐서린 그레이엄 김용호2018.12.04.1
15867 교회의 무능력은 김용호2018.12.04.1
15866 거짓말은 안 한다 김용호2018.12.04.1
15865 고양이와 제비 천 마리 김용호2018.12.04.1
15864 행복한 사람의 속옷 김용호2018.12.04.1
15863 세 개와 두 개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862 솔로몬의 재판 김용호2018.12.04.1
15861 경마 도박 김용호2018.12.04.1
15860 작가의 관찰력 김용호2018.12.04.1
15859 이상한 거래 김용호2018.12.04.1
15858 원숭이 손 김용호2018.12.04.1
15857 우즈 골프 학교 김용호2018.12.04.1
15856 윅스퀼의 바른 생활상 김용호2018.12.04.1
15855 용기 김용호2018.12.04.1
15854 인간으로 돌아 온 슈퍼맨 김용호2018.12.04.2
15853 인생을 움직이는 천년의 철학 김용호2018.12.04.1
15852 감사할 해야 할 시기 김용호2018.12.04.1
15851 농부의 감사 김용호2018.12.04.1
15850 양심의 배 김용호2018.12.04.1
15849 여기자 넬리 블라이 김용호2018.12.04.1
15848 작은 움직임이 만든 기적 김용호2018.12.04.1
15847 현명한 재판 김용호2018.12.04.1
15846 펄먼의 신조 김용호2018.12.04.1
15845 코딜리아의 말 김용호2018.12.04.1
15844 돈 쓰는 법 김용호2018.12.04.1
15843 착한 발명가 후지무라 야스유키 김용호2018.12.04.1
1584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김용호2018.12.04.1
15841 페니실린과 플레밍 김용호2018.12.04.1
15840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습관 김용호2018.12.04.1
15839 링컨의 생활신조 김용호2018.12.04.1
15838 미국 연극사 새로 쓴 연출 거장 엘리아 카잔 김용호2018.12.04.1
15837 패배 속의 승자 김용호2018.12.04.1
15836 돈주머니 때문에 김용호2018.12.04.1
15835 초 안 바른 대리석 김용호2018.12.04.1
15834 돈의 어원 김용호2018.12.04.1
15833 최초의 그림책 작가 김용호2018.12.04.1
15832 화장품 왕국 김용호2018.12.04.1
15831 정직이 뉴스거리인 세대가 되어야 한다 김용호2018.12.04.1
15830 링컨의 청렴 김용호2018.12.01.2
15829 정직의 열매 김용호2018.12.01.2
15828 회색지대 김용호2018.12.01.2
15827 유대인의 자녀 교육 김용호2018.12.01.2
15826 서하객유기의 저자 서하객 김용호2018.12.01.4
15825 정직한 마음의 소년 김용호2018.12.01.2
15824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김용호2018.12.01.2
15823 존 어스킨의 자투리 시간 김용호2018.12.01.2
15822 엄마 곰과 아기 곰 김용호2018.12.01.2
15821 아름다운 복수 김용호2018.12.01.2
15820 미스터 클린(Mr. Clean) 김용호2018.12.01.1
15819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즐거움 김용호2018.12.01.1
15818 마음의 병을 치유한 사랑 김용호2018.12.01.1
15817 녹둔도를 아십니까 김용호2018.12.01.1
15816 야나세의 재능은 타고나지 않아서 김용호2018.12.01.1
15815 정중한 사과 김용호2018.12.01.1
15814 잘생겨 피해를 본 미인 김용호2018.12.01.1
15813 역경을 기회로 김용호2018.12.01.1
15812 약속을 지킨 아버지와 믿은 아들 김용호2018.12.01.1
15811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김용호2018.12.01.1
15810 바보의 지혜 김용호2018.12.01.1
15809 불신풍조 김용호2018.12.01.1
15808 꽃씨 김용호2018.12.01.1
15807 또 다른 한 가지 신의 김용호2018.12.01.1
15806 그럴듯한 거짓말 김용호2018.12.01.1
15805 보이스 피싱과 사탄의 전략 김용호2018.12.01.1
15804 비통한 마음의 평안 김용호2018.12.01.1
15803 삶의 비결 김용호2018.12.01.1
15802 상처가 있거든 김용호2018.12.01.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