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12. 17.
 생각의 큰 차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24. 11:15:44   추천: 12
예화:

생각의 큰 차이

1. 남이 모르는 사람과 잘 어울리면 야합을 잘하는 것이고,
내가 모르는 사람과 잘 어울리면 포용력이 넓은 것이다.

2. 야유회 때 남이 설거지 당번이 되면,
'우리 저기서 쉬고 있을 테니 빨리 해.'
내가 설거지 당번이 되면,
'당번이 어딨어, 같이 해야 일이 빨리 끝나지'

3. 남이 상사와 잘 어울리면 아부근성의 발현(發現)이고,
내가 상사와 잘 어울리면 상사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4. 직장 동료들이 네게만 말을 건네면 그 동안 너의 행동이
헤퍼 보였기 때문이고, 내게 말을 건네면
내가 워낙 매력적이고 호감 있게 생겼기 때문 아니겠어?

5. 엘리베이터를 탈 때,
남이 상사에게 먼저 타라고 양보하는 것은 서너 수 앞을
내다보는 약삭빠른 짓이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아랫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당연한 예절일 뿐이다.

6. 누군가 그에게 선심용 선물을 하면,
'다 썩었어.' 누군가 내게 선심용 선물을 주면, '인사성이 밝군.'

7. 다세대 주택에서 공동 전기세를 낼 때,
네가 많이 부담해야 하는 까닭은 식구가 많기 때문이고,
내가 많이 부담할 수 없는 까닭은 식구는 많지만 그렇다고 한 방에
식구 수대로 전등 켜놓은 집 봤어?

8. 남이 출세하면 워낙 아부를 잘해서이고,
내가 출세하면 워낙 능력이 탁월해서이다.

9. 남이 우리 집에서 물건을 빌려 가면
도벽 내지 궁기가 도진 것이고, 내가 너희 집에서 물건을 빌려오면
이웃 간에 왕래도 자주 하고, 겸사겸사 물자 절약도 해보자는 거지, 뭐.

10. 남의 집 자동차가 우리 집 앞을
지나다닐 수 없는 이유는 시끄러운 경적 음 때문에 우리 집 아이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이고, 우리 집 자동차가 너희 집 앞을
지나다닐 수 있는 이유는 길이라는 게 누구나 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거 아니겠어?

11. 남의 부부가 동네 떠나가라는 듯 시끄럽게 싸우면
'아이구, 무식한 것들. 한동네 사는 것이 창피하다.'
우리 부부가 시끄럽게 싸운다고 이웃에서 누가 뭐라면
'도대체 남의 집일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

12. 너희 집 사과가 우리 집 마당에 떨어져 있으면
당연히 우리 것이고, 우리 집 감이 너희 집 마당에 떨어져 있으면
우리 감나무에서 떨어진 것이므로 당연히 우리 것이다.
13. 남이 쓰레기 분리 수거를 하지 않는 것은
환경 공해에 무지한 탓이고, 내가 쓰레기 분리 수거를 하지 않는 까닭은
구조적인 개선을 하지 않는 시 행정이 싫어서이다.

14. 남이 우리 집에서 고춧가루를 좀 얻어 가면
'여편네가 저래서 무슨 살림을 하나.' 내가 남의 집에서
참기름을 좀 얻어오면 '이웃과 흉허물 없이 지내기 때문.'

15. 성공해서 인정을 받겠다는 그의 생각은
야무진 몽상, 성공을 해서 인정을 받겠다는 나의 생각은 고고한 이상.

16. 내게서 빌려 간 옷에다 네가 담배구멍을 내면
당연히 변상해 주어야 하고, 내가 담배구멍을 내면
친구들끼리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넘어간다

17. 회식 후 남이 구두끈을 매고 있으면
구두끈을 다 맬 때까지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회식 후 내가
구두끈을 맬 때에는 계산이 다 될 때까지 몇 번이고 고쳐 맨다.

18. 남이 술을 마시고 우리 집 대문 앞에다 실례하면
고약한 술버릇을 고쳐주는 것은 이웃의 당연한 의무,
내가 술을 마시고 이웃 집 대문 앞에다 실례하면
사소한 실수를 이웃끼리 따지는 것은 쫀쫀한 일.

19. 남이 동료의 험담을 밖으로 하고 다니는 것은
입이 싸다는 증거이고, 내가 동료의 험담을 밖으로 하고 다니는 것은
누구든 그 동료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없길 바라기 때문이다.

20. 남이 뜻을 굽히지 않으면 고집이 세기 때문이고,
내가 뜻을 굽히지 않으면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21. 비 오는 날 남이 예쁜 여자를 골라 우산을 씌워주면
'그런다고 넘어올 것 같으냐?'
비 오는 날 내가 예쁜 여자를 골라 우산을 씌워주면,
'센스있는 여자라면 차 한 잔쯤은 당연히 사겠지.'

22. 남의 집이 도둑 맞으면,
'도대체 문은 왜 활짝 열어놓고 있었담.' 하며 외면하고,
우리 집이 도둑 맞으면, 나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동네 전체의 문제다'

23. 아파트 계단 공동 청소에 남이 빠지면
자기만 편 하자는 이기심 때문이고, 아파트 계단 공동
청소에 내가 빠지면 나 하나 빠진다고 일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워낙 북적거려서

24. 불량배한테 당하고 있는 이웃을 남이 외면하면 겁쟁이라고
흉보고, 내가 외면하는 것은 괜히 어린애들하고 싸워봐야
망신만 당하기 때문이다.

25. 너희 집 개가 우리 집 개를 물면
당연히 치료비 일체와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아내야 하고,
특히 그런 개는 동네 안전을 위해서도 빨리 없앨수록 좋다.
우리 집 개가 너희 집 개를 물면 개싸움에 굳이 사람까지 나서야 하겠는가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7.  전체글: 15901  방문수: 4963678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5901 어느 할머니의 수표 김용호2018.12.04.2
15900 교인의 종류 김용호2018.12.04.2
15899 세상종말 김용호2018.12.04.2
15898 나를 움직인 단 한사람 김용호2018.12.04.2
15897 사랑에 빠진 소년 김용호2018.12.04.2
15896 다이아몬드 김용호2018.12.04.2
15895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방법 김용호2018.12.04.1
15894 구두쇠 할머니의 비극 김용호2018.12.04.1
15893 국제 정의와 양심 김용호2018.12.04.1
15892 대통령 의 제자 김용호2018.12.04.1
15891 부자와 거지 김용호2018.12.04.1
15890 소년과 바이올린 김용호2018.12.04.1
15889 대를 이은 한국사랑 김용호2018.12.04.1
15888 기타를 사랑한 사나이 김용호2018.12.04.1
15887 부자 십계명 김용호2018.12.04.1
15886 소유욕의 노예 김용호2018.12.04.1
15885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 김용호2018.12.04.1
15884 넘어지더라도 김용호2018.12.04.1
15883 제임스 휘슬러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882 대여인생 김용호2018.12.04.1
15881 조국에 바침 김용호2018.12.04.1
15880 쓰레기와 명품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879 청년의 욕심 김용호2018.12.04.1
15878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김용호2018.12.04.1
15877 하나님을 본 노인 김용호2018.12.04.1
15876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김용호2018.12.04.1
15875 중요한 해석 김용호2018.12.04.1
15874 정치인의 깨달음 김용호2018.12.04.1
15873 진정한 헌신 김용호2018.12.04.1
15872 긍정적인 생각 김용호2018.12.04.1
15871 가난한 사람의 친구 김용호2018.12.04.1
15870 공평한 파이 자르기 김용호2018.12.04.1
15869 거짓을 이겨내는 용기 김용호2018.12.04.1
15868 캐서린 그레이엄 김용호2018.12.04.1
15867 교회의 무능력은 김용호2018.12.04.1
15866 거짓말은 안 한다 김용호2018.12.04.1
15865 고양이와 제비 천 마리 김용호2018.12.04.1
15864 행복한 사람의 속옷 김용호2018.12.04.1
15863 세 개와 두 개의 차이 김용호2018.12.04.1
15862 솔로몬의 재판 김용호2018.12.04.1
15861 경마 도박 김용호2018.12.04.1
15860 작가의 관찰력 김용호2018.12.04.1
15859 이상한 거래 김용호2018.12.04.1
15858 원숭이 손 김용호2018.12.04.1
15857 우즈 골프 학교 김용호2018.12.04.1
15856 윅스퀼의 바른 생활상 김용호2018.12.04.1
15855 용기 김용호2018.12.04.1
15854 인간으로 돌아 온 슈퍼맨 김용호2018.12.04.2
15853 인생을 움직이는 천년의 철학 김용호2018.12.04.1
15852 감사할 해야 할 시기 김용호2018.12.04.1
15851 농부의 감사 김용호2018.12.04.1
15850 양심의 배 김용호2018.12.04.1
15849 여기자 넬리 블라이 김용호2018.12.04.1
15848 작은 움직임이 만든 기적 김용호2018.12.04.1
15847 현명한 재판 김용호2018.12.04.1
15846 펄먼의 신조 김용호2018.12.04.1
15845 코딜리아의 말 김용호2018.12.04.1
15844 돈 쓰는 법 김용호2018.12.04.1
15843 착한 발명가 후지무라 야스유키 김용호2018.12.04.1
1584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김용호2018.12.04.1
15841 페니실린과 플레밍 김용호2018.12.04.1
15840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습관 김용호2018.12.04.1
15839 링컨의 생활신조 김용호2018.12.04.1
15838 미국 연극사 새로 쓴 연출 거장 엘리아 카잔 김용호2018.12.04.1
15837 패배 속의 승자 김용호2018.12.04.1
15836 돈주머니 때문에 김용호2018.12.04.1
15835 초 안 바른 대리석 김용호2018.12.04.1
15834 돈의 어원 김용호2018.12.04.1
15833 최초의 그림책 작가 김용호2018.12.04.1
15832 화장품 왕국 김용호2018.12.04.1
15831 정직이 뉴스거리인 세대가 되어야 한다 김용호2018.12.04.1
15830 링컨의 청렴 김용호2018.12.01.2
15829 정직의 열매 김용호2018.12.01.2
15828 회색지대 김용호2018.12.01.2
15827 유대인의 자녀 교육 김용호2018.12.01.2
15826 서하객유기의 저자 서하객 김용호2018.12.01.4
15825 정직한 마음의 소년 김용호2018.12.01.2
15824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김용호2018.12.01.2
15823 존 어스킨의 자투리 시간 김용호2018.12.01.2
15822 엄마 곰과 아기 곰 김용호2018.12.01.2
15821 아름다운 복수 김용호2018.12.01.2
15820 미스터 클린(Mr. Clean) 김용호2018.12.01.1
15819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즐거움 김용호2018.12.01.1
15818 마음의 병을 치유한 사랑 김용호2018.12.01.1
15817 녹둔도를 아십니까 김용호2018.12.01.1
15816 야나세의 재능은 타고나지 않아서 김용호2018.12.01.1
15815 정중한 사과 김용호2018.12.01.1
15814 잘생겨 피해를 본 미인 김용호2018.12.01.1
15813 역경을 기회로 김용호2018.12.01.1
15812 약속을 지킨 아버지와 믿은 아들 김용호2018.12.01.1
15811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김용호2018.12.01.1
15810 바보의 지혜 김용호2018.12.01.1
15809 불신풍조 김용호2018.12.01.1
15808 꽃씨 김용호2018.12.01.1
15807 또 다른 한 가지 신의 김용호2018.12.01.1
15806 그럴듯한 거짓말 김용호2018.12.01.1
15805 보이스 피싱과 사탄의 전략 김용호2018.12.01.1
15804 비통한 마음의 평안 김용호2018.12.01.1
15803 삶의 비결 김용호2018.12.01.1
15802 상처가 있거든 김용호2018.12.01.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