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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1. 16.
 예수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01. 05:08:23   추천: 11
예화:

예수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5세기 이태리가 낳은 유명한 화가이고, 조각가이며,
건축가이자 과학자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43세 때의 일입니다.

다빈치가 화가로서 완숙했을 때, 이태리 밀란의 실력자 '두도 빙코공'이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빙코공'의 부탁을 받은 그는 온갖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을 완성했습니다.

열두 제자를 세 사람씩 그룹을 지어 중앙에는 예수님께서 손을 들어
오른손에 잔을 들고 계셨고, 양쪽에는 제자들이 셋씩, 셋씩, 즉 예수님의
오른쪽에 제자 6명, 왼쪽에 제자 6명을 그려 놓았습니다.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으레 그렇듯이 그는 절친한 친구 한 사람을 불러서
그림을 보여주며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림을 본 친구는 깜짝 놀랐습니다.
최대의 걸작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예수님 손에 들려진 은잔이 어찌나 섬세한지 그 잔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느낀 바대로 다빈치에게 느낌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들고 있는 은잔은 참으로 압권이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다빈치는 붓을 들고 은잔을 지워 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그림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어떤 것이라도 우리의 눈길을 끌면 그것이
우상이 될 수 있을지언정 신앙은 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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