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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06. 23.
 <font color=blue>좋은 예화 모음 6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6.11.27. 23:56:59

좋은 예화 모음 7
☆★☆★☆★☆★☆★☆★☆★☆★☆★☆★☆★☆★
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 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은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1
★☆★☆★☆★☆★☆★☆★☆★☆★☆★☆★☆★
나폴레옹 장군이 빠뜨린 변수 하나

나폴레옹은 1813년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한 후 폐위되어
엘바 섬으로 추방됩니다.
그러나 빈 회의에서 연합군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보자
그는 엘바 섬을 탈출하여 7,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다시
파리에 입성합니다.
그리고는 제국의 부활을 선언합니다.
나폴레옹의 복귀 소식을 들은 유럽은 두려움에 떨었지만
곧 프랑스 제국이 해체될 때 기대되는 영토와 물질상의 이득에
욕심이 난 연합국은 일치단결하여 프랑스를 향해 진격합니다.

당시 프랑스는 7만 2,000명의 병력과 250개의 대포를 보유한
백전노장의 군인들로 구성되었지만 연합군은 웰링턴 장군 휘하에
6만 8,000명의 영국군 병력과 블뤼허 장군 휘하의
프로이센군 4만 5,000명으로서 모두 11만 3,000명의 병력과
150개의 대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러나 연합군들은 오합지졸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므로 나폴레옹은
연합군을 단숨에 해치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우선 나폴레옹은 네이 원수에게 2만 4,000명을 맡겨 웰링턴 장군과
카트르 브라에서 전투를 벌이게 하고 자신은 리니에서 프로이센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합니다.
승리는 이제 나폴레옹의 것인 듯 했습니다.
그러나 뜻 밖에도 나폴레옹은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무참하게
패배하고 나폴레옹은 다시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목숨을 거두게 됩니다.
워털루전쟁의 패배로 프랑스는 다시 왕정으로 돌아갑니다.

'레미저러불'의 저자 빅톨 위고(Victor Hugo)는
나폴레옹이 패망하게 된 워털루(Waterloo)전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격전이 있던 날 아침, 작달막한 키의 나폴레옹 황제는 싸움이 벌어질
벌판을 바라보며 사령관에게 그 날의 작전을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보병을 배치하고 저쪽에는 기병을, 그리고 이쪽에는
포병을 배치할 것이오.
날이 저물 때쯤 영국은 프랑스에게 굴복되어 있을 것이며
웰링톤은 나폴레옹의 포로가 될 것이요.” 하고 자신에 넘치는
야무진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던 한 사령관이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각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그의 작달막한 몸을 쭉 펴서 키를 늘이며
자신만만하게 말했습니다.
“장군은 이 나폴레옹이 친히 계획을 세웠다는 것과 나폴레옹이
성패를 주장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오.” 하고는
듣기 싫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빅톨위고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부터 이미 워털루 전투는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나님께서 비와 우박을 퍼부었으므로 나폴레옹의 군대는 계획한
작전을 하나도 펼 수가 없었다.”

전투가 벌어진 그 날 밤에 나폴레옹은 웰링톤 장군의 포로가 되었고
프랑스는 영국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지나간 역사를 다 알 수 없고 다 판단하여 말할 수 없지만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군인 ·제1통령·황제로 제1제정을 건설했고
제1통령으로 국정을 정비하고 법전을 편찬하는 등 개혁정치를
실시했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침략하며 세력을 팽창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위대한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전략가로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광활한
영토를 점령했습니다.
그가 세운 전략들은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고려하지 못한 하나의 변수 때문에 그는 전쟁에 패하였고
다시 세인트 헬레나섬에 유배되어 생을 마치고 말았습니다.
그가 놓친 하나의 변수는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변수를 미처 고려하지 않는다면
실패를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
☆★☆★☆★☆★☆★☆★☆★☆★☆★☆★☆★☆★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1952년 미국 플로리다 해안 독수리 새끼들의 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독수리가 짝짓기에 무관심해졌다.
그들은 어떤 구애의 몸짓도 하지 않았다. 빈둥거리고 있었다.
50년대 후반까지 80% 감소하였다.

1950년대 후반 영국 영국은 전통적으로 수달을 사냥하는 놀이가 있다.
아이들도 수달이 어디 사는지 알 정도로 흔했다.
그러나 1950년대 말부터 수달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1960년대 중반 미국 미시간 호 2차 세계 대전 후 1950년대
경제부흥기에 밍크 사육자들에게는 호경기였다.
그런데 1960년대 초, 오대호 주변에서 밍크 산업이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암컷이 새끼를 낳지 못했다.
1967년 많은 암컷 밍크가 불임이 되었고 나머지도 곧 새끼를 잃게 되었다.

1970년 온타리오 호 니어아일랜드의 갈매기는 장관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갈매기들의 부화되지 않은 알과 버려진 둥지,
죽은 새끼를 수없이 보게 되었다.
80%의 새끼들이 부화도 되기 전에 이미 죽었다.
죽은 새끼는 발이 오그라들거나 눈이 없거나 부리가 뒤틀려 있었다.

1980년대 플로리다 아포프카 호 플로리다 주의 가장 큰 호수 중
하나인 아포프카 호 주위를 감싼 습지대로 악어의 천국이었다.
악어는 90%가 부화되는데, 아포프카 호의 부화율은 겨우 18%였다.
더울 불행한 것은 절반이 기운을 잃고 죽었다.

1988년대 북 유럽 역사적으로 가장 큰 규모 바다표범 몰살사건이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의 조그만 해협인 카테카트에 있는
안홀트 섬의 봄에 나타났다.
이어 반점에 뒤덮인 바다표범의 시체가 파도를 타고 밀려왔다.
12월까지 사망 통계는 18.000마리였다.
이는 전체 북해 바다표범 수의 40%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1990년대 초 지중해 7월에 스페인 동해안의 발렌시아 바닷가에
줄무늬 돌고래의 시체가 밀려왔다.
8월엔 북쪽 카탈로니아, 마요르카 해안. 곧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안으로 번졌다.
이듬해 여름 치명적인 질병이 남이탈리아에서 다시 발생하여
공식적인 통계로 1.100마리나 되는 시체였다.

1992년 덴마크, 코펜하겐 코펜하겐 대학의 생식전문 연구자인
닐스 스카케백은 전형적인 정자수의 감소뿐 아니라 점점 더 많아지는
기형을 보게 되었다.
인간의 평균 정자수가 1938년에 비해 1990년에 50%나 감소하였다.
상대적으로 고환암 발생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무절제한 음식물과 공장폐수와 화학제품
(플라스틱, 각양 화학 첨가제, 각양 색소를 사용한 음식과 그릇)이 원인이다.
여기서 나온 환경 호르몬이 생식기관/ 갑상선/ 신장/ 뇌하수체 등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호르몬이 생식에 이상신호를 보내 기형 또는 불임이 된다.
이런 불임이 모든 남성에게 50년만 지속되면 인류는 씨가 말라버린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없애기 위해 불임방법을 쓴 바로의 계획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다.
극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3
★☆★☆★☆★☆★☆★☆★☆★☆★☆★☆★☆★
친절의 가치는 2천억원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습니다.
부랑한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
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휴즈의 유산총액이 250억 정도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이고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며
대략 2천억 원 가량이었습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줍니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 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4
☆★☆★☆★☆★☆★☆★☆★☆★☆★☆★☆★☆★
한 소년의 헌신

스코틀랜드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한 주간 동안 계속되는 집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별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할 사람을 계속해서
초청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흥회 마지막 날 한 작은 소년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 동안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한 사람이 겨우 한 명밖에 없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사람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온 이 소년만은 달랐습니다.
그의 눈에 뜨거운 불꽃이 일어났으며 그 소년은

“오! 하나님 저의 생명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에게 아프리카를 주십시오” 라고 외쳤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리빙스턴’ 입니다.
작은 한 소년의 눈에 일어났던 불꽃이 흑암의 아프리카 대륙에
새벽을 가져다주었습니다.
5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6
☆★☆★☆★☆★☆★☆★☆★☆★☆★☆★☆★☆★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 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인생'

'인생'이라는
팻말을 걸고 있는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벗어나 도망치고 숨어도
살아서는 결코 나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법입니다.

나를 멀리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당신에게 내가 어떻게 귀한 선물을 주겠습니까?

나는 껴안고 부디 치고 어울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와 어깨동무해 나가야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이라도
하나 더 주고 싶은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젊은이는 '인생'의 커다란 외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제야 젊은이는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그 무엇임을'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7
☆★☆★☆★☆★☆★☆★☆★☆★☆★☆★☆★☆★
우리가 보아야 할 것

한 추장이 자기의 추장직을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세 아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눈앞에 큰 나무가 있고 그 나무 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추장은 맏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보입니다.”
추장은 실망하여 둘째 아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나무가 보이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독수리가 보입니다.”

추장은 역시 실망한 빛으로 이번에는 막내아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독수리가 보이는데 두 날개가 있고 그 날개들이 마주치는 곳에
독수리의 가슴이 보입니다.” 추장은 기쁨으로 외쳤습니다.

“그곳을 쏴라!”
막내아들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을 정확하게 명중시켰고,
추장은 막내아들에게 추장 자리를 물려주었습니다.

그들이 들로 나온 목적은 사냥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독수리를
쏘아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그들이 반드시 보아야 했던 것은
독수리의 가슴뿐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히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가치에 시선을 집중시켜야
천국과 기쁨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8
☆★☆★☆★☆★☆★☆★☆★☆★☆★☆★☆★☆★
선을 베풀 힘

비바람이 몹시 내리치던 어느 날 새벽 1시경, 필라델피아
조그만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섰습니다.
“여기 방 하나 얻을 수 있을까요?” 종업원은
“객실은 전부 손님이 들었습니다.
이 도시에는 다른 데 숙박할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걱정은 마시고
제 방에서 주무십시오.”
다음날 아침 노부부는 숙박비를 거절하는 청년에게 지불하면서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경영자로군요.
언젠가는 당신을 위해서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지요.”라고 말했지만
청년은 그 말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2년이 지난 후, 종업원은 어떤 노인으로부터 뉴욕에 와달라는
편지와 비행기 표를 받았습니다.
그는 시내 중심가에 거대하게 신축한 대리석 호텔로 인도되었습니다.
노인은 젊은이를 향해 말했습니다.
“저것이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호텔이지요.”
젊은 조오지 C. 볼트는 벼락에 맞은 듯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윌리암 와돌프 아스토였으며, 그 호텔은 당시 유명한
‘와돌프 아스트리아호텔’이었던 것입니다.
가난한 조오지 C.볼트, 그는 어려운 노부부에게
친절을 베풀어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9
☆★☆★☆★☆★☆★☆★☆★☆★☆★☆★☆★☆★
험담의 화살

아주 먼 옛날 한 신이 어떤 화살에 마법을 걸었습니다.
그 마법은 화살이 끝없이 세상을 맴돌며 사람들을
쏘아 죽이게 하는 마법이었습니다.
신은 수많은 화살에 똑같은 마법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살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사람들이 화살을 쏘아 상대방을 죽이더라도 결국에
그 화살이 되돌아와 쏜 사람마저 죽도록 마법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화살에
희생되자 화살은 이제 신에게 방향을 돌렸습니다.
결국 그 신은 화살을 피해 다니는데 영겁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 화살의 이름은 바로 험담입니다.
유럽인의 율법 해석서인 '미드라쉬'에는 험담에 관한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험담은 자그만치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 대상자, 그리고 듣는 자!" 결국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험담, 꼭 해야 되겠습니까?
10
☆★☆★☆★☆★☆★☆★☆★☆★☆★☆★☆★☆★
무엇이 바쁘게 할 일 인가

한 수행자가 세속의 친구를 찾아가 말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닦는 일이야.
집안을 꾸미고 아내를 꾸미고 단속하듯이 마음을 닦아
영혼도 가꾸어야지?"

친구는 반색을 하면서 응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었네.
집안을 꾸미고 아내를 단장하고 아이들을 길러도
마음 속이 허전한 것은 영혼을 꾸미지 못한 것이라고.
그래서 나도 이제는 마음을 닦기로 했네."

수행자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럼 빨리 시작하게. 지금부터라도……."
친구는 눈빛을 반짝이며 말했다.
"아니, 그런데 급히 해야 할 일이 있어.
간단한 것인데 세 가지만 해 놓고 마음을 닦으려고 해."

수행자는 물었다.
"그 세 가지가 도대체 무엇인가?"
친구는 말했다.
"부자가 되어서 자식들 좋은데 혼인시키고
출세하는 걸 보아야지."

수행자는 꾸짖었다.
"그걸 언제 다 보고 마음을 닦는단 말인가?"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 봐."
친구는 조금만 기다리는 사이 세 가지 일도
다 마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고 말았다.

수행자가 왔을 때 친구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나는 그대의 가르침을 헛되이 하고 무엇이 바쁘게
할 일인지를 제대로 모르고 오늘에 이르렀네.
안타까운 일이네……."
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았다.
11
☆★☆★☆★☆★☆★☆★☆★☆★☆★☆★☆★☆★
잃어버린 구두 때문에

마티 바덴(Marty Baden)은 독일인으로서 훌륭한 정치가이었습니다.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매사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처리하였고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많이 받은 분입니다.

젊은 시절 그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번은 어느 지방에 출장을 갔습니다.
그가 가진 돈이 몇 푼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값싼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고단하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구두가 도둑을 맞아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덴은 크게 성이나 "어느 놈이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을 하며 주인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당장 신고 나갈 신발이 없어 구두를 사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여관주인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며 헌 신발을 꺼내어 주며
오늘은 주일이니까 함께 교회에 가자며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화가 가득 난 판에 마당에 교회에 가자는 여관주인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졸라대며 사정하는 그의 요청에 마지못해
주인을 따라 나섰습니다.
주인에게 너무 화를 낸 것이 미안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앉아 있었으나 그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마음속에는 여전히 화가 치밀러 올랐고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부르는 찬송가와 기도소리에 더욱 짜증났습니다.
그러다 그는 자기 바로 옆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두 다라가 없는 장애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덴은 크게 놀라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저 사람은 신발을 잃은 것이 아니라 두 다리를 전부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을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두 짝 신발은 잃어버렸으나 두 다리는 그대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다리 없는 옆 사람에 비하면
자신이 얼마나 다행한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발이야 몇 푼을 주고 다시 사면 될 것이지만 두 발을
살 수 없는 옆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그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잃은 신발 때문에 괜히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까지 졌습니다.

그 때부터 바덴의 인생관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자신에게 있는 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남을 원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살펴보며 남에게
원망들을 일을 하지 않았는가 살피기로 했습니다.
그는 점차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은 그는 훌륭한 정치인이 되었고 또 재무부장관으로
임명을 받아 이름을 떨치며 모든 많은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게 되었고 국가에 크게 봉사하는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12
☆★☆★☆★☆★☆★☆★☆★☆★☆★☆★☆★☆★
어떤 부부 이야기

한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
80여 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어가면서
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
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피 머신을 사서
베란다를 테라스 카페처럼 꾸몄습니다.
이제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두 부부는
이 시설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한 후 집에
무엇을 놓고 온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갔습니다.
이게 왠 일입니까?
가정부가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 한 잔을 뽑아서 베란다의
테라스 카페에서 집 안의 온 시설을 향유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부부는 허겁지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다시 허둥지둥 집에
들어오기에 자신들이 장만한 시설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더 넓은 아파트 평수 더 좋은 오디오, 더 멋진
테라스 카페 더 근사한 커피 머신을 사기 위해 밤낮으로 일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행복은 목적지에 있지 않고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지금 즐겁게 재미있게 살아야 됩니다.
지금 행복해야 됩니다.
나중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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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

위대한 크리소스톰이 로마 황제에게 체포되었을 때의 일이다.
황제는 이 기독교인이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도록
만들려고 애썼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이 죄인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보좌관들과
의논하게 되었다.
황제가 물었다.
"그를 지하감옥에 집어 넣을까?"
그러자 보좌관이 대답하였다.
"아니,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오히려 지하감옥에 갇히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믿는 신의 자비로움을 명상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지하감옥같이 고요한 곳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를 처형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도 역시 안됩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죽으려 할 것입니다.
그가 주장하기를 자기는 죽음으로써 주님 앞으로 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크리소스톰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죄를 빼놓고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한태환 《예화포커스》
14
☆★☆★☆★☆★☆★☆★☆★☆★☆★☆★☆★☆★
로렌즈 수도사의 겸손

성 부러더 로렌즈 수도사는 어느 날 말썽이 많고 다투기를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그가 문제가 많은 수도원의 문을 두드리자 젊은 수도사들이
몰려 나왔습니다.
그들은 백발이 성성한 노 수도사가 서있는 것을 보고,
"노수도사가 왔구려!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를 닦으시오!"
처음 부임한 수도사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된 모양입니다.
노 수도사는 이 수도원의 문제가 바로 여기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노 수도사는 "네! 그리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곧장 식당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갔습니다.
노 수도사는 한 달, 두 달, 석 달, 접시를 닦았습니다.
멸시와 천대와 구박이 대단했습니다.
석 달이 지나서 감독이 순시 차 왔습니다.
젊은 수도사들이 쩔쩔 매었습니다.
그런데 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물었습니다.
"원장님은 어디 가셨는가?" 수도사들이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 부임하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내가 로렌즈 수도사를 3개월 전에 임명했는데!"
감독의 말에 젊은 수도사들이 아연실색했습니다.
그 즉시 식당으로 달려가 노 수도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노 수도사의 극도로 낮아진 겸손의 도에 모두가 감동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 수도원은 모범적인 수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15
☆★☆★☆★☆★☆★☆★☆★☆★☆★☆★☆★☆★
세브란스 병원에 걸려 있는 기도문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 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한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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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명이 먹어도 남는 떡

한 신도가 중국 도응(道應) 스님의 절을 방문하였다.
그는 싱글벙글 웃으며 여러 스님들에게
수수께끼와 비슷한 문제를 하나 내었다.

“저희 동네에는 솥이 하나 있는데 그 솥에다 떡을 찌면
세 명이 먹기엔 모자라나 천 명이 먹으면 남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스님들이 고개를 기웃거리며 대답을 못하자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도응스님이 대신 말했다.

“서로 다투면 모자라고, 양보하면 남지.”
17
☆★☆★☆★☆★☆★☆★☆★☆★☆★☆★☆★☆★
부자의 유언

부자가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는 창 밖으로 보이는 공원 광장에서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네 아들을 불렀다.

"얘들아! 나를 위해서 잠자리를 잡아다 주겠니?
오랫동안 잠자리를 보지 못했구나."

잠시 뒤 큰아들이 잠자리 한 마리를 잡아서 돌아왔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잡아 왔니?"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제게 선물로 주신 무선조정
스포츠카를 잠자리와 바꾸었어요."

부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곧이어 둘째 아들도 돌아왔다.
둘째 아들은 잠자리 두 마리를 잡아 왔다.

"잠자리 두 마리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잡아 왔니?"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무선조정 스포츠카를 3달러를 받고
다른 아이에게 빌려 주었어요.
그리고 이 잠자리는 제가 2달러를 주고 잠자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사 온 거예요.
여기 남은 1달러가 있어요."

부자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 뒤 셋째 아들도 돌아왔다.
셋째 아들은 잠자리 열 마리를 잡아서 돌아왔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잠자리를 잡았니?"

"아버지가 주신 무선조정 스포츠카를 광장으로 가져가서
잠자리 한 마리씩 받고 빌려 주었어요.

만약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18마리는 문제없이
가져 올 수 있었을 거예요."

부자는 셋째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넷째 아들이 돌아왔다.
넷째 아들은 온몸에 땀을 흘리면서 빈손으로 돌아왔다.
옷에는 먼지와 흙이 잔뜩 묻어 있었다.

"아들아, 너는 어떻게 된 거니?"

"한참 동안 잠자리를 잡으러 뛰어 다녔는데 한 마리도 못 잡고
길에서 무선조정 스포츠카를 가지고 놀았어요."

부자는 크게 웃으며 넷째 아들의 얼굴에 맺힌 땀을
닦아주며 자신의 품에 안아 주었다.

다음날 부자는 죽었고,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침대 머리맡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했다.

"얘들아! 이 아버지가 어제 너희들에게 원했던 것은 잠자리가 아니라
너희들이 잠자리를 잡는 동안 느꼈을 행복감이었단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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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천사

생전에 나쁜 일을 많이 하다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죄인에게 염라대왕이 물었다.

“너는 어찌 그리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일생을 살아왔느냐?
네가 인간 세상에 있을 때
세 사람의 천사를 만나지 못하였더냐?”

“대왕님, 제가 그런 훌륭한 분들을 만났다면
왜 생전에 뉘우치고 회개하지 못하였겠나이까.”

“그렇다면 주름이 많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기운이 없어 걸음과 말씨도 느린 사람을 못 보았느냐?”

“그런 노인이라면 얼마든지 보았습지요.”

“너는 그 천사를 만나고서도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늙어 갈테니
서둘러 선행을 쌓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오늘의 이 업(業)을 받게 된 것이다.
너는 또한 혼자서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한 채
누워서 앓고 있는 측은한 이를 보지 못하였더냐?”

“그런 병자라면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너는 그 천사를 만나고서도
언젠가는 너 자신도 병들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눈앞의 탐욕에만 집착한 어리석음으로 지옥에 오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는 네 주위에서 호흡이 끊어진 채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였더냐?”

“죽은 사람이라면 무수히 보았습니다.”
“너는 죽음을 경고하는 천사를 만났으면서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일을 게을리 하였기에
이 업을 받게 된 것이다.
자기가 지은 업의 인과응보를 대신해 주는 이는 없느니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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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한 스님이 이교도집단의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스님을 본 이교도들은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으며 야유하였다.
그러나 스님은 평온한 얼굴로 그들을 위해 염불하였다.
마을을 벗어나자, 이 광경을 지켜보았던
한 나그네가 따라오며 말했다.

“스님, 스님께 그렇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지는 무리들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그들을 위해 염불을 하시다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줄 수는 없지 않소.
나에게는 분노가 없으니 저들에게 분노를 줄 수 없었고
마침 내게 조금 있는 자비를 저들에게 나눠준 것뿐이라오.”
20
☆★☆★☆★☆★☆★☆★☆★☆★☆★☆★☆★☆★
부자의 장례식

옛날에 한 부자가 죽으면서 자식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어 시신을 장지(葬地)로 옮길 때
두 손을 반드시 상여 밖으로 나오게 하거라.”

7일장이 끝나고 드디어 상여가 나가는 날, 부자의 상여행렬을
구경하기 위해 고을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상여 밖으로 나온 부자의 두 손을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두 괴이한 일이라고 수근거리다가
곧 머리를 끄덕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사람들아, 보아라.
나는 돈도 많고 집도 크고 권속들도 많지만
오늘 이때를 당하여 나 홀로 간다.
부귀영화가 그 얼마나 허망한 것이더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
사람들아, 부디 허망하고 물거품 같은 물질에 현혹되어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참되고 값지게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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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등을 긁어 줄 수 있는가

이스라엘의 랍비 문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지 한 명이 어느 랍비의 집 담에 등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랍비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고 묻자 그 거지는
“등이 가려워서 그렇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랍비는 측은하게 생각해서 목욕을 시켜주고, 옷도 갈아 입혀 주고
먹을 것까지 주어서 보냈습니다.
이 소문을 어느 거지부부가 들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도 그 랍비 집 담에 등을 비비자.
그러면 우리도 그런 대접을 받겠지”라고 이야기하며 랍비 집을
찾아가 담벼락에 등을 비벼댔습니다.
그 부부를 발견한 랍비는 마구 욕을 하며 꾸짖고는
때려서 쫓아 보냈습니다.
이 거지부부는 항의했습니다.
“어떤 거지는 등을 비비니까 그렇게 잘해줘 놓고 왜 우리는
대접은커녕 때리기까지 합니까.”
그러자 랍비는 대답했습니다.
“지난번에 온 거지는 혼자였으니까 등이 가려우면 담 벽에
비빌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는 둘이지 않느냐.
그것도 가장 가까운 부부잖아. 등이 가려우면 서로 긁어 주면
될 텐데 뭐 때문에 남의 집 담에다 등을 비비느냐.”

부부의 삶이란 서로 감싸주고 밀어 주고 일으켜 주고 돕는 것입니다.
서로 등을 긁어주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고경환목사 순복음원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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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그 이면에 있는 얼굴

요가가 어느덧 21세기의 문화가 되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한국과 미국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헬스클럽의 75% 이상이 요가 클레스를 열 정도로 생활 스포츠가 되었다.
몸을 비트는 이상한 동작으로 여겨지던 요가가 피트니스산업과
결합해 현대인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런 요가를 기독교인들도 경계 없이 건강생활이란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어떤 교회에서는 ‘크리스쳔 요가’란 이름으로 장려도 한다.

그러면 요가와 기독교 신앙이 어울릴 수 있을까?
요가가 신앙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단순한 건강요법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최근에 열린 제 61차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회장 이훈구) 정기 학술대회에서
이충웅 김천대학 교수(치유선교신학복지학)는 그의 논문
“크리스천 요가에 대한 비판”에서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하였다.
그는 인도 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한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음은 이충웅 교수가 요가에 대하여 비판하는 세 가지 내용이다.

첫째/ 요가는 힌두교 자체다.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요가를 종교가 아닌
단순한 운동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가는 단순한 건강 증진이나 마음의 수양을 위한
수련법이 아니고 힌두교 그 자체다.
요가는 힌두교의 핵심으로 인도하는 네 가지 요소(카르마, 마야, 니르바나,
요가) 중 하나다.
힌두교에서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영원한 윤회로부터 벗어나
해탈하기 위한 수행법이다.

둘째/ 요가는 힌두교의 선교 전략이다.

‘라마크리슈나 미션’이 요가를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다.
마라크리슈나는 19세기 콜카타 칼리사원(선교지 방문 때 방문한 곳)의
사제로 신에 대한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자신 스스로 신을 바라보고
몸으로 느꼈다고 한다.
이 후 그의 제자 비베카난다가 마라크리슈나 미션을 콜카타에 세우고
전 세계에 힌두교와 요가를 전파하였다.
1898년에 결성된 뉴욕 베단타협회는 미국 내 라마크리슈나 선교회 지부
가운데 가장 오해되었다.

셋째/ 요가는 뉴에이지 운동이다.

뉴에이지란 서양의 세속적인 인본주의와 동양의 고대 신비주의적인
인본주의 운동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없이 인간성 회복과 참된 평와와
행복이 실현되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려는 범세계적인 종교 운동이다.
요가는 힌두교 신과의 합일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뉴에이지 운동이다.
‘하타 요가’는 시바에게 바쳐지는 힌두교인들의 수행방법이다.
달인(達人-Siddha), 연화(蓮花-Padma), 사자(獅子-Simha),
제왕(帝王-BhadrA)은 대표적인 자세다.

세상 문화를 검정 없이 쉽게 받아들이는 것은 신앙에 악한 영향을 끼친다.

출처 : 최한주 목사《푸른 숲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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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을 만한 사람

세익스피어는 많은 명언을 남기고 여러 사람에게
존경받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세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바로 친구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하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세익스피어가 오랜만에 친구 집에 방문했는데
미리 연락을 주지 못해 친구가 집에 없었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하인이 곧 오실 거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습니다.
기다리는 세익스피어를 위해 하인은 따뜻한 홍차와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쟁반에 담아왔습니다.
책까지 담아다 준 하인의 배려야 세익스피어는 감동했고
하인은 다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친구가 돌아오지 않자 세익스피어는 차나 한 잔
더 마시려고 부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광경에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아무도 없는
부엌에서 그 하인이 양탄자 밑을 청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탄자 밑은 들추지 않는 이상 더러움이 보이지 않아
청소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주인과 동료들이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인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고 있던 것입니다.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 세익스피어는 이 후로 사람들에게
성공의 비결과 영향력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누가 지켜볼 때와 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24
☆★☆★☆★☆★☆★☆★☆★☆★☆★☆★☆★☆★
역경의 극복

에드거 앨런 포는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 3살 때
고아가 됐습니다.
17살 때는 학교에서 쫓겨났으며 40살 때까지 쓰는 작품마다
모두 인기가 없어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문학적 재능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작품은
명작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어떤 초판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 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증세로 어려서부터 다리를 절고 이로 인해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한 뒤 미국 최초로
4선을 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31세에 죽었고, 지독한 가난에 시달려 자기 피아노도
한 대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베마리아와 같은 주옥같은 명곡을 많이 남겨 후세에
길이 남는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방송인이었지만 일이 잘 안 풀려 캐스터였다가
아나운서로 전환했으며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아 영화배우까지
되려고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실패했지만 성공한 주지사가 됐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험난한 역경은 없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25
☆★☆★☆★☆★☆★☆★☆★☆★☆★☆★☆★☆★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프랑수아 밀레는 원래 누드화를
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의 화풍이 누드화를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또한 그런
그림이 잘 팔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가들에게는
누드화를 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어떤 사람들이 밀레의 그림을 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는 밀레는 더 이상 이런 그림을 그려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림이 비록 팔리지 않더라도 더 이상 누드화를 그리지 않겠다는
결심을 아내에게 전했고, 아내는 비록 가난할지라도 남편의
결정을 지지하며 힘을 주었습니다.
이후에 밀레는 들판으로 나가 자신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장면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농부와 서민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던 밀레는 시간이 흐를수록 ‘
농부의 화가’로 알려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씨 뿌리는 사람’,
‘양치는 사람들’, ‘이삭 줍는 사람’과 같은 수많은 명
작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밀레의 작품 중에 특히 ‘만종’은 세계 미술의 역사적인
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거룩한 결심이 밀레를 지금의 유명한 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26
☆★☆★☆★☆★☆★☆★☆★☆★☆★☆★☆★☆★
가장 중요한 지금

일본에서 67세의 나이로 숨진 거지 할아버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미야우찌라는 할아버지는 다락방에서 거적을 입은 채로 숨을 거
두었다가 한 이웃의 방문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할아버지를 거지로 알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평소에는 현미 쌀을 끓여서 죽처럼 먹고 남이 주는
야채 찌꺼기나 시장에서 떨어진 음식들을 주워서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방에 가스와 전기도 놓지 않았고 불은 밖에 돌아다니는
나무들을 주워서 때워서 피웠습니다.
물이 아까워 제대로 씻지도 않았고 일 년에 한 두 차례
목욕을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5천만 원이 예금된 통장과
약 2억 원에 상당하는 주식이 숨겨져 있다가 발견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거지처럼 살았던 것은 모두 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였습니다.
‘200살까지 살 계획이기 때문에 아직 한참 모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본인은 정작 영양실조와 동맥경화로
반도 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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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맛볼 줄 아는 삶

콜럼버스 1492년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만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항해에 올랐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왔고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70세에도 광장에 나가 사람들과
토론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89세에도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를 계획했고,
90세가 넘어서도 교황청의 천정을 조각했습니다.

피카소는 90세가 넘어서까지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을 합치면 25만 점이 넘고, 아직까지도
그 작품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트 형제의 노력결과
1903년 라이트 형제는 기계도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들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을 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지금 비행기를 타고 다닙니다.
1903년 라이트 형제는 최초로 직선 비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수명의 구경꾼 앞에서 59초간 260m를 나는 데 불과했으나
이것이 오늘날의 항공기의 모체가 된 것입니다.
라이트 형제는 정상적으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하찮은 자전거 상회 주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래 호기심이 많아 비행기에 흥미를 품게 되고 부터는
지칠 줄 모르고 연구를 거듭하여 그때까지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모조리 소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분들의 행복했냐고 질문했으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고뇌를 감내하는 사람은 대부분에 일시적인 고통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자기에게 주워진 일에 대해서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타인이 짐작 못할 행복을 맛봅니다.

2014.7.16 (런던=연합뉴스) 김태한 특파원 보도에 의하면
주요 20개국을 대상으로 국민 행복수준을 조사했는데
그 질문은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한국인은
64%만이 '그렇다'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행복하다는 답변 비율이 88%에 달해 전체 조사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와 호주는 각각 86%와 85%로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남아공과 벨기에, 미국은 공동 4위(83%)를 이뤘고 브라질, 프랑스,
인도가 공동 7위(81%)로 뒤를 이었습니다.

각국에서 1만6천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행복수준이 평균(77%)보다
높은 나라는 터키(80%)와 폴란드(78%)까지 11개국에 이르렀지만
나머지 9개국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은 평균에 미달한 12위(76%)에 머물렀으며, 중국과 독일이
각각 75%의 응답률로 뒤를 이었습니다.

행복하다는 응답이 70%에 못 미친 국가는 최하위 스페인과
한국을 비롯해 일본(65%), 러시아(66%) 등이었습니다.

주요 20개국 행복수준 조사 한국 19위는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까닭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2013년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가
2만 4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MF는 2017년에는 우리나라 1인당 GNP가 3만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통계는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한국인은 64%만이
'그렇다'라고 응답한 것을 깊이 생각해보면 먼저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분수에 맞지 않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나라가 빚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회사가 빚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가정이 빚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형편대로 살 생각을 먼저 해야하지 빚으로 더 많은 것을
누리려는 사고에서 불행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콜럼버스가 소크라테스가 미켈란젤로가 피카소가 라이트 형제가
우리처럼 큰 빚을 얻어 써가면서 노력하여 자신에 삶을
통하여 사람 사는 세상에 큰공을 세웠나요?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면서 야무진 고독을 길들이며
고뇌를 감내하며 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을 맛볼 줄 아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었으며
차암 좋겠습니다.

출처 : 그도세상 김용호 《영원의 약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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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의 최후

1941년 7월말, 아우슈비츠 수용소 14동에서 포로중 한 명이 탈출했다.
친위대가 출동해서 도망친 포로를 추적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탈출자가 24시간 안에 잡히지 않을 경우 그가 속한 14동의
수용자 중 10명이 죽음을 맞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수용소 소장은 일렬로 늘어선 수용자들 중에서
처형시킬 사람들을 무작위로 골라냈다.
"너, 너, 그리고 너!"
그런데 수용소장에게 지목된 한 사람중 전 폴란드군 부사관 이었던
프란치세크 가조우니첵크가 울부짖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제발 절 살려 주세요.
제겐 아내가 있고 불쌍한 자식들도 있습니다 제발…….”

그때 누군가 대열을 벗어나 소장 앞으로 다가와서 소장에게 말했다.
"저 사람 대신 제가 죽게 해주십시오."
"너는 누구지?" 소장이 그에게 물었다.
"16670번 막시밀리안 콜베 가톨릭 신붑니다.
결혼하지 않았기에 아이도 없습니다.
부디 저 사람과 바꿔주십시오."
이 말이 소장의 마음을 움직였다.
"좋아 너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사형수 리스트에서 울고 있던 가조우니첵크의 번호와 이름이 지워지고,
대신 콜베 신부의 번호와 이름이 올라갔다.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Maximilian Maria Kolbe 1894∼1941)
콜베 신부를 포함한 10명은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악명 높은
지하 아사감방(餓死監房)으로 향했다.
콜베 신부는 죽음을 기다리는 다른 수감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는 아사감방에서
콜베 신부와 함께 있는 죄수들은 누구도 저주하지 않고 비록
힘이 빠진 목소리지만 기도하고 찬송할 뿐이었다.
3일이 지났을 때 처음으로 한 사람이 죽었고, 나머지는 허기와
갈증으로 야위어가며 주말까지 살았다.
2주가 지나자 네 사람이 남았는데, 콜베 신부도 그중 하나였다.

"다음 작업을 위해 감방을 치우도록 해!" 소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치운다는 말은 배설물과 냄새 제거를 의미했지만, 또한 겨우
숨만 붙어 아직 생존해 있는 수감자들을 제거한다는 의미도 된다.

수용소 담당 의사가 감방 문을 열었을 때, 9명의 동료를
먼저 보낸 후 혼자 남은 콜베 신부는 벽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 준비된 독약주사 앞에 뼈만 남은 팔을 내어 준다.
1941년 8월 14일,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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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塞翁之馬

옛날 중국 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름 대신에 변방에 사는 늙은이란 뜻의
새옹이라 볼렀다.
그 새옹은 아들과 함께 말을 기르는 게
생활이요 즐거움이었다.
어느 날 그가 기르던 말 가운데 제일 용맹스러운
말 한 필이 고삐를 끊고 어딘 가로 달아나 버렸다.
이에 아들은 날 마다 그 준마를 생각하며 한숨으로 지냈다.
그러자 하루는 새옹이 아들에게 이렇게 위로하는 것이었다.
"아들아, 크게 슬퍼 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의 모든 화복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빙빙 돌아다니는 법이니라.
지금 말을 잃은 불행이 나중에 오히려 행운이 될지
누가 알겠느냐 ?
반대로 지금 네가 행운을 맞이하여 크게 기뻐한다고 해서
그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겠느냐 ? 그게 도리어
재앙이 될 수도 있단다.
그러니 순리에 따르며 살아가자꾸나,, 아버지의 말을 들은
아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준마가 수십 필의 야생마를 끌고
새옹의 집으로 돌아왔다.
새웅과 아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잊어버린 줄 알았던 말이 돌아 왔을 뿐 아니라 다른
말을 수십필 얻었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 그르든 어느 날
아들은 준마가 데리고 온 야생마를 길들이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그만 야생마에서 떨어져 한쪽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걱정을 하자 새옹은 조금도
걱정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걱정 할 것 없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 지요. 그게 오히려 큰복이 될지 누가 압니까 ?
모든 건 하늘 뜻에 맡기는 수 밖에요.
그로부터 몇 달 뒤 북쪽 오랑캐가 쳐들어와 마을
젊은이들을 모두 끌고 갔다.
그런데 말에서 떨어져 한쪽의 다리를 못쓰게 된 새옹의
아들은 끌려가지 않았다.

塞翁之馬(새옹지마) 변방의 늙은이란 뜻으로
풀이하면 된다.
앞에 한 이야기는 그야말로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 셈이다.
이렇게 인간 세상의 모든 일은 누구도 짐작하기
어려운 노릇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흉화복이 무상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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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백만장자

어느 농부의 집에 점쟁이가 묵게 되었다.
농부는 그 점쟁이에게 자신의 운명을 물었다.
점쟁이는 농부의 관상을 자세히 보더니 놀랍다는 듯이 말했다.
"아하, 당신의 관상은 천복을 타고났소.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운명이오.
당신과 같은 좋은 관상은 처음이오."
이 말을 들은 농부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나는 천복을 타고났으며 가만히 있어도 백만장자가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해. 밤이나 낮이나 놀아야지."하며
일을 하지 않았다.
오래되지 않아 농부는 찢어지게 가난해졌고,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상태까지 이르러 결국 굶어 죽게 되었다.
죽기 직전 그는 아들딸들을 불러모으고 말했다.
"백만장자의 운명을 타고 난 내가 굶어 죽는구나.
너희들은 점쟁이가 말한 운명 같은 것은 믿지 말고 부지런히
일을 하며 살아가거라."
너무 가난하여 장사지낼 산조차 없는 자식들은 잡초가
무성한 자기네 밭 귀퉁이에다 아버지를 묻으려고 땅을 깊이 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파들어 가던 땅 속에서 보물이 든
항아리가 나왔다.
그 농부가 굶어 죽기 전에 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면
그 항아리를 찾아내어 큰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 농부는 자기의 운명만 믿고 일을 하지 않아서
자기 밭에 있는 보물 항아리도 보지 못하고 굶어 죽었던 것이다.

출처 : 박명엽<마음이 고와야 옷깃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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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치 회복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에 사람을 지으시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했다.
그만큼 사람은 존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인생을 끝내는 일이 많다.
인생의 가치를 알면 알수록 그만큼 가치 있는 삶을 산다.

호니라고 하는 한 영국인이 있었다.
그는 집을 청소하다가 벽에 늘 걸려 있던 그림 한 장을 떼어냈다.
그 그림은 조상 때부터 전해 내려오던 장식용 그림이었다.
그림이 먼지로 쌓여 있었기 때문에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그림 가게에 보냈다.
그런데 그림 가게에서 그 그림을 받아서 먼지를 닦아내며 깜짝 놀랐다.
그것은 바로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미술가 토마스 가인스버그가
그린 유명한 “블루보이(blue boy)”라는 그림의 원판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런 의미 없이 오랫동안 벽에 걸려 있던 그림이
백만불 짜리의 값있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호니는 얼마나 놀랐는지!
그는 순간적으로 부요한 사람이 되었다.
보화가 땅 속에 묻혀 있을 때 아무런 가치가 없듯이, 놀라운 가치를 지닌
그림이지만 먼지로 덮여 있을 때 아무 가치도 없다.
먼지를 털어 내어 원래 모습이 드러날 때 가치를 회복하게 된다.

인생의 가치도 마찬가지다.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귀한 존재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부패하여 더러워지면 먼지에 쌓인 그림같이
아무 가치도 없다.
깨끗이 씻어내어 원판인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날 때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존재가 된다.
이런 존귀함을 회복시키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살
찢어 피흘려 주셨다.
그 보혈로 먼지같이 쌓인 죄를 깨끗이 씻어주셨다.
우리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주셨다.
아무 가치가 없어 야곱의 고백과 같이 벌레만도 못하던 우리가
“천하보다 귀한 존재”가 되게 하셨다.
이 번 주간을 고난 주간으로 지키는 것은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당할 고난을 대신당하시고 대신 우리를 가장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자로 회복시켜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우리의 존재가치는 전적으로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 이뤄진다.

포도나무의 비유에서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어떤 열매도
맺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러듯이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떠나서 어떤 행복도, 은총도,
가치 있는 삶도 얻을 수 없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맺을 때 하늘의 은총과 땅위에서 주시는 놀라운
복을 누리고 천하보다 존귀한 자가 된다. 왜냐하면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회복시켜주셨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안에 복스러운
성도가 되자.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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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승자는 실패한 뒤에 ‘이제 실패의 이유를 알아내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이건 누가 와도 못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승자는 실수를 한 뒤에 ‘이건 내 잘못이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그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승자는 앞으로 찾아올 고난을 알고 또 견딜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패자는 찾아올 고난을 인정하지 않고 언제나 회피하려 합니다.
승자는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봅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이 꼴찌가 아니라는 사실에만 안도합니다.
승자는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서 배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패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깎아 내리려고 합니다.
승자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만 약속만 합니다.
33
☆★☆★☆★☆★☆★☆★☆★☆★☆★☆★☆★☆★
한 가지 공통점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왕성한 혈기를 유지하면서 90살까지
장수한 요한 웨슬레 같은 사람을 사용하시기도 하고,
매주 설교 한 편을 마치기가 힘들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데이빗 브레이넌 같은 사람을 사용하시기도 했습니다.
19살에 예일대에서 교수로 임용된 조나단 에드워드같은
천재도 사용하셨고, 또한 드와이트 무디와 같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사람도 사용하셨습니다.
이런 모습만 보면 우리는 성경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기준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웨슬리는 1년에 천 번을 넘게 설교를 하는 바쁜 강사였지만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자마 기도를 했고, 브레이넌은 피를 토하면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드워드는 자신의 재능을 바르게 사용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했으며,
무디도 오직 기도를 원동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즉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능력과 환경의 구애를 지 않고 오직 기도함으로 쓰임 받기에
준비된 사람이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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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와 게

세 명의 정치가가 바닷가를 한가롭게 걸으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나게 됐다.
이 어부는 게를 잡아서 바구니 넣어 두었다.
세 사람 중 한사람이 바구니를 들여다보며
"많이 잡으셨군 이요." 하자
또 한사람이 들여다보며 충고를 했다.
"어부 아저씨 바구니 뚜껑을 닫지 않으면
게가 기어 나갈 수 있으니 게가 기어 나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 말을 들은 어부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 게들은 정치가와 같아서 한 마리가
나가기 위해 기어오르면 다른 게가 모두 달려들어
끌어내리니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청치가 세명은 서로 눈치를 살피며
얼굴이 빨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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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의 인생최고의 결정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20세에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애플(Apple)를 개발하고 25세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랐으나
30세에 자신이 만든 회사인 애플에서 밀려나야 했지만
「토이스토리」와 아이맥, 아이포드도 화려하게 재기해서
성공 신화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지난 6월 12일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그가 한 연설문의
일부를 바탕으로 재 작성한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생모는 당시 대학원을 다니던 미혼모였습니다.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입양 하기로되어 있었습니다.
잡스의 생모는 양부모가 그를 꼭 대학에 보낸다는 조건으로
양모에게 입양을 허락했습니다.

잡스는 17세가 되던 해에 대학에 들어갔지만
리드 칼리지(Reed College)의 등록금은 너무나 비싸 근로자였던
양부모가 저축한 모든 돈이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안 잡스는 대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그 대학에서
자퇴를 했습니다.
그러나 청강생으로 일년 반정도 그 학교에서 생활했습니다.

잡스는 당시에는 자퇴가 꽤 두려웠지만 되돌아보면 그것이
그의 인생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 가운데 하나였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자퇴 후 관심 없었던 필수과목 대신 듣고 싶었던
강의를 청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정식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숙사에 방을 얻을 수 없어
친구네 집 거실에서 잠을 잤고, 콜라 빈병을 모아 재활용센터에
갖다 주고 병당 5센트를 받아서 먹을 것을 샀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 십 킬로미터를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Hare Krishna) 사원의
일요 예배에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서체(書體) 교육이 뛰어났습니다.
잡스는 자퇴를 했기 때문에 정규과목을 들을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세리프와 산세리프 서체를 배웠습니다.
서로 다른 자모의 결합에 따라서 자간을 달리 둠으로써 훌륭한
서체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웠고, 역사적으로 유명했으며, 과학은 따라 갈 수 없는
섬세한 예술이었습니다.
그는 여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 것이란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십 년 후 그것은 잡스가 최초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설계할 때 의미가 와 닿았습니다.
그가 매킨토시와 서체를 접목을 시키자 미려한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잡스는 말합니다.
“제가 만약에 그때 서체 수업을 청강하지 않았더라면 매킨토시는
다중 서체나 비례적으로 자간을 조정하는 글꼴을 가지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윈도우즈는 매킨토시를 그대로 따라 했으니까
매킨토시뿐만 아니라 그 어떤 퍼스널 컴퓨터도 비슷한 처지에 놓였겠죠.
자퇴를 하지 않았더라면, 서체 수업을 청강하지 않았을 테니,
퍼스널 컴퓨터는 오늘날과 같은 훌륭한 인쇄술을
가지지도 못했을 겁니다.”

다니던 대학을 중퇴한다는 것은 절망을 의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희망보이지 않는 어두운 시절에 그가 취미 삼아
배운 서체가 퍼스널 컴퓨터가 그렇게 아름다운 인쇄술로
발전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실은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예측하지 못할 신비로
둘러싸여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배움이 중요하고 배운 사람에게만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배움이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알고 이를
개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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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로
시작되는 '평화의 기도'는 아시시의 성자
프란체스코(St. Francesco of Assisi, 1182-1226)가 지은 시입니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패기 넘치는 정열적인 이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22세 때 그는 페루지아와의 전쟁에 출정하여
포로가 되었다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과 삶에 대해 고민하면서 말을 타고 산책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환자가 나타났습니다.
놀라 그는 말머리를 돌려 도망치듯 달아나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말고삐를 돌렸습니다.

그리고는 말에서 내려 가련한 나환자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입을 맞춘 후 자신의 값진 외투를 벗어 주었습니다.
23세 되던 해 그는 산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프란체스코! 너는 가서 내 집을 세워라, 내 집이 무너져가고 있다."

이상하게 변해 가는 아들을 보고 그의 아버지가 프란체스코를 불러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자 그는 입고 입던 옷을 모두 벗어 놓고
"나는 이제 당신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는
방랑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빈손으로 떠났습니다.

프란체스코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는 해발 1,300m나 되는 베르나 산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두 가지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겪으신, 그렇게도 아프고 괴로웠던 고난을
저의 영혼과 몸으로 체험하게 하옵시고, 주께서 희생의 제물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그 불타는 충만한 사랑을 갖게 하옵소서"

40일 간의 기도가 끝나 가는 어느 새벽에 그는 천사의
여섯 개의 날개를 치며 날아오는데 날개 사이로 십자가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 때 프란체스코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밀려왔고 그 고통의 절정에서 그의 영성은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그가 껵은 성흔(聖痕)에서 피가 흘렀고 눈은 실명되었습니다.
그가 고백한 것처럼 “이제 이 세상을 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보게 되었다”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전부여!(Deus meus, et omnia)”하고
외쳤습니다.
그 후 그는 평생을 주님과 사귀며 자기를 비우는 가난의 삶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45세에 생을 마감하고 고향 아시시의 성 지오르지오(St. Giorgio)성당에
안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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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노벨의 역설과 모순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Alfred Bernhard Nobel: 1833-1896)은
1833년 10월 21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의 알프레드는 병약한 편이었으나,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가졌으며 특히 폭탄에 관심이 많아
아버지로부터 공학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23세 때 그는 조그만 실험실에서 폭탄 제조 실험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액체 폭탄인 니트로글리세린은 폭발성은 뛰어났지만,
휘발성이 강해 안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1863년 금속용기에 니트로글리세린을 채운 다음 목제 점화 플러그를
끼워 넣는 방식을 사용해 실용적인 뇌관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뇌관의 발명으로 노벨은 폭탄 제조자로서 부를 쌓아나가는
한편 발명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1867년 그의 생애에서 2번째 중요한 발명을 하였습니다.
다이너마이트는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굴착공사, 수로발파, 철도 및 도로 건설에도 곧바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는 유럽 전역에 다이너마이트 제조공장을 세우는 한편,
자기가 만든 폭탄을 생산 판매하기 위한 기업 망을 구축하였고
1875년에는 훨씬 더 강력한 형태의 다이너마이트인
폭발성 젤라틴을 발명했습니다.
그는 폭탄 외에도 인조 비단이나 가죽과 같은 물건들을 발명해
전 세계적으로 총 350개 이상의 특허권을 따냈습니다.

노벨은 1895년까지 협심증으로 고생하다 그 다음해인 1896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산레모에 있는 별장에서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1895년 11월 27일 파리에서 미리 작성하여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보관해두었던 유언장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유언장의 내용을 듣고는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노벨은 인도주의와 과학의 정신을 표방하는 자선사업에 늘 아낌없는
지원을 했지만 유언장에는 재산의 대부분을 기금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노벨상을
제정하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왜 알프레드가 노벨상을 제정했는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 이유는 1888년에 발생한 기괴한 사건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의 남동생 루드비그가 프랑스 칸느에 머물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프랑스 신문들은 루드비그의 사망을 보도했지만,
그와 알프레드를 혼동한 어느 신문이 “죽음의 상인, 사망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를 보고 알프레드는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한 평생 발명에 전력을 다하여 많은 발명을 했지만 자기를 단지
‘죽음의 상인’으로 평가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죽이기 위한 폭탄을 만드는데 일평생을 보내었다는 평가가
그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주어질 오명를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벨상을
제정하였다고 추측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알프레드는 역설과 모순으로 가득 찬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비상하면서도 고독하였고, 비관주의자이면서도 이상주의자였던 그는
현대전에 사용된 강력한 폭탄을 발명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에 이바지한 지적인 업적에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제정하였다는 것이 이를 말하고 있습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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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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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밀물은 온다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철강 왕 카네기의 일화이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 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 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 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다.

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 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올 그 날을 기다렸다.

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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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차이

공자가 하급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물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이냐?"

공멸이 대답했다.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잃었습니다.
첫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못 했고,
둘째는 보수가 적어 친척 대접을 못 했으며,
셋째는 공무가 다급해서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후 공자는 공멸과 같은 벼슬을 살고 있던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자천이 대답했다.
"저는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고,
둘째는 보수를 아껴 친척을
접대하니 더욱 친숙해졌고,
셋째는 공무의 여가에 친구들과 교제하니
우정이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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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삶을 스쳐 가는 것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에레나》여사의 글 중에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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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뉴욕 시 이스트 34번가 400번지 이스트 강 건너편에 있는
신체 장애자 의료협회 회관의 응접실 벽에는 청동으로 된
명판 하나가 걸려있다.
치료를 위해 일 주일에 두세 번씩 휠체어를 타고 몇 달 동안
그 회관을 드나들면서도, 나는 한번도 그 명판에 적힌
글을 읽지 않았었다.
그곳에 적힌 글은 어느 무명의 남군 병사가 쓴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마침내 휠체어를 돌려세우고 그 글을 읽었다.
나는 그것을 읽고, 다시 한 번 읽었다.
두 번째로 읽기를 마쳤을 때 나는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그것은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휠체어의 팔걸이를
꽉 움켜잡게 만드는 삶의 희망과 용기의 눈물이었다.
나는 그 글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 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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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4 영적인 삼한사온 김용호2018.06.08.1
14743 질투는 나를 파괴한다 김용호2018.06.08.1
14742 협상의 법칙 최상의 차선 김용호2018.06.08.1
14741 3초의 생각 김용호2018.05.26.4
14740 실패의 왕 실패의 대가들 김용호2018.05.26.3
14739 장량의 인내심 김용호2018.05.26.3
14738 말에 담긴 지혜 김용호2018.05.26.4
14737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6.3
14736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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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0 매순간을 성실하게 김용호2018.05.26.3
14729 인생에 필요한 11명의 친구들 김용호2018.05.26.2
14728 장자이야기 김용호2018.05.26.2
14727 내 인생 내가 만든다 김용호2018.05.26.3
14726 마음의 저울 김용호2018.05.26.2
14725 살만하니 떠나는 게 인생이다 김용호2018.05.26.2
14724 서로 위안이 되는 말 김용호2018.05.26.2
14723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김용호2018.05.26.2
14722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김용호2018.05.26.2
14721 지나간 사랑으로부터 김용호2018.05.26.2
14720 하루를 사는 일 김용호2018.05.26.1
14719 노번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 김용호2018.05.26.2
14718 정말 좋은 사람은 김용호2018.05.26.2
14717 인간 관계 김용호2018.05.26.2
14716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김용호2018.05.26.2
14715 들을 때 행복한 말 김용호2018.05.26.1
14714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김용호2018.05.26.2
14713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2
14712 사는 것이 힘이 들 때 김용호2018.05.26.3
14711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김용호2018.05.26.2
14710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김용호2018.05.26.3
14709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김용호2018.05.26.3
14708 어떤 주차 관리인 김용호2018.05.26.3
14707 욕심이 과하면 화가 된다 김용호2018.05.26.3
14706 인생의 쉼표 김용호2018.05.26.2
14705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김용호2018.05.26.3
14704 사랑이란 김용호2018.05.26.2
14703 우리가 항상 써야하는 7가지 사랑의 언어 김용호2018.05.26.2
14702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 김용호2018.05.26.3
14701 초심과 열정을 나누세요 김용호2018.05.26.2
14700 통속의 철학자 김용호2018.05.26.2
14699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김용호2018.05.26.2
14698 피하면 행복해지는 15가지 습관 김용호2018.05.26.1
14697 오늘을 사랑하라 김용호2018.05.26.2
14696 할머니의 고무신 김용호2018.05.26.3
14695 자신을 구한 소년 김용호2018.0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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