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07. 18.
 <font color=blue>좋은 예화 모음 4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5.06.12. 23:43:26

좋은 예화 모음 4
☆★☆★☆★☆★☆★☆★☆★☆★☆★☆★☆★☆★
인생을 망치는 단 한마디

"한번만 참으면 다 됩니다 "
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야 할 일들은 재미없고 ,힘들고, 지겹습니다
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 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철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보다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재미있고 즐거운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질서 없이, 순간의 필요에 따라
우왕좌왕하며 사는 것이 철없는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재미없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재미없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역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얼마나 멀리하는가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결정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절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번 한 번만"때문입니다.

한 번만 더 먹고
한 마디만 더하고
한 잔만 더하고
이 한 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이 "한 번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실패로 빠뜨리는 것은
"이번 한 번만"이라는 말입니다.

"다음에 잘하면 되지"
"다시는 실 수 안 하면 되지"
"아직 기회는 남아있어" 라는 말들은 우리를 안심시키는
말 같지만 이 말들이 우리를 패배자로 전략시킵니다.

우리에게 다음이란 없습니다.
유혹에서의 한 번 실패는 영원한 실패입니다.

사람에게 다가오는 결정의 순간은
매번 각기 독립적으로 한 개씩 발생합니다.

한 번에 여러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매번 다가오는 선택의 기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번 한 번을 참지 못하고
약한 것을 선택하면 우리는 한 번의 인생을 실패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을 참지 못해서 싸우고, 깨지고,
헤어지고, 원수가 되고, 후회합니다.

매번 한 번만 안 먹으면 살을 뺄 수 있고
한 잔만 안 하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자기 할 말 다하고 화낼 거 다 내고 자기하고 싶은 일
다하고 살면 행복하고 평온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한 번도 참지 않으면서 남들과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한 번만 더 참으면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목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이 모든 관계를 결정합니다.
"한 번만 참으면 다 됩니다"

출처 : 《좋은 친구의 글》 중에서
1
☆★☆★☆★☆★☆★☆★☆★☆★☆★☆★☆★☆★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금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금은 소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은 지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금은 방금 이고.

세상에서 가장 띄엄띄엄 찾아오는 금은 이따금 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금은 손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뚱딴지같은 금은 뜬금 이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금은 불금 이고.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금은 야금 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은 힐금 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은 사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금은 조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금은 거금(巨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금은 합금(合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픈 금은 심금(心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금은 순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하얀 금은 백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누런 금은 황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삐딱한 금은 빗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게 팔리는 금은 도매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지 못한 금은 앙금(鴦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금은 해금(解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금은 구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지 않는 금은 감금(監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축적하고 싶은 금은 저금(貯金)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금의 종류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지 않는 금은 감금
가장 축적하고 싶은 금은 저금(貯金)이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 인간(人間)의 세 가지 좋은 습관(習慣)
① 일(用務)하는 습관
② 운동(運動)하는 습관
③ 공부(工夫)하는 습관

㉯ 세 가지 만남의 복(福)
① 부모(父母
② 스승(멘토) 멘토(mentor, 先生, 助言者)
③ 배우자(配偶者)

㉰ 내가 진정 사랑해야할 세 사람
① 현명(賢明)한 사람
② 덕(德) 있는 사람
③ 순수(純粹)한 사람

㉱ 반드시 소유(所有)해야 할 세 가지
① 건강(健康)
② 재산(財産)
③ 친구(配偶者)

㉲ 인생의 세 가지 후회(後悔)
① 참을 걸
② 즐길 걸
③ 베풀 걸

㉳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① 시간(時間)
② 말(言語)
③ 기회(機會)

㉴남에게 주어야할 세 가지
① 필요(必要)한 이에게 도움
②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慰安)
③ 가치(價値)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評價)

㉵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價値)있는 세 가지
① 사랑(愛情,戀情)
② 자신감(自信感)
③ 긍정적(肯定的) 사고(思考)

㉶ 성공적(成功的)인 사람을 만들어주는 세 가지
① 근면(勤勉)
② 진실성(眞實性)
③ 헌신(獻身)과 전념(專念)

㉷ 실패(失敗)하는 사람을 만들어주는 세 가지
① 술(酒)
② 자만(自慢)
③ 화냄(火-)

㉠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세 가지
① 존경(尊敬)
② 신뢰(信賴)
③ 우정(友情)

㉡ 인간을 감동(感動)시키는 세 가지 액체(液體)
① 땀(汗) 汗 땀 한,
② 눈물(淚) 淚 눈물 누,
③ 피(血) 血 피 혈,
☆★☆★☆★☆★☆★☆★☆★☆★☆★☆★☆★☆★
오늘은 감사해도 좋은날입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등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 있은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근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 적이 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 오더니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무슨 일을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 했던거야.

사실은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 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
☆★☆★☆★☆★☆★☆★☆★☆★☆★☆★☆★☆★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자,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라는 말을 떠올리면 됩니다.

일상 속에서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뭔가를 보게 될 때마다
"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바보 같은 소리다.
그건 무리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칼이란 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작은 상처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다행 아닙니까?

비가 오면
"이 비 덕분에 산천초목이 촉촉해지고
가뭄도 해소된다."라고 생각하면 다행이겠지요.

여느 때보다 늦게 일어나 서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늦잠 잔만큼 푹 쉬었다"고 생각하면 다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매일 감사할 일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맑고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 구름, 지나는 길에 피어있는
이웃집 담장의 꽃,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심하게 혼났지만
그래도 혼남으로서 배운 게 있을 테니
어떤 일이든 그 나름대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비는 싫다.
늦잠을 자다니 끝장이다.
해가 나오면 너무 더워서 싫다.
하늘 따위 올려다보고 싶지 않다.
꽃 같은 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 건 정말 화난다.
이런 식으로만 받아들이면 당신의 표정은 늘 굳어집니다.

표정이 굳으면 마음도 굳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때마다 표정도 부드러워 집니다.

작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작은 미소는 당신의 얼굴을 온화하게 만들고,
얼굴이 온화해지면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즐거워진 마음은 웃는 얼굴을 더욱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도 더욱 더 그렇겠죠?
이런 것을 호순환 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은 점점 더 좋은 일을 불러오게 마련입니다.

출처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
니콜라이 집사를 아시나요

런던의 켄더베리 교회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 일곱 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사찰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하는 중에는 시간에 맞춰 교회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든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집사의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교회에 열심히 하면서 키운 두 아들은
캠브리지와 옥스포드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두 아들이 아버지 니콜라이에게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이제 일 그만 하세요.”
그러나 니콜라이는 “아니야, 나는 끝까지 이 일을 해야 해.”
그는 76살까지 종을 치며 교회를 사랑하고 관리하였습니다.

그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보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종을 칠 시간이 되자 일어나 옷을 챙겨 입더니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가 종을 쳤습니다.
얼마간 종을 치다 종 탑 아래에서 그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엘리자베스 여왕은 감동을 받고 영국 황실의
묘지를 그에게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을 귀족으로 대우해 주었으며 모든 상가와
시민들은 그 날 하루 일을 하지 않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심지어 유흥주점도 문을 열지 않자 자연히 그가 세상 떠난 날이
런던의 공휴일로 되었습니다.
열일곱 살 때부터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사람들에게 종을 쳤던
그가 죽은 날이 공휴일이 된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시대에 수많은 성직자들이 죽었으나
황실의 묘지에 묻히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지 하찮게 보이는 예배당 종치기를 충성스럽게 한 그는
황실의 묘지에 묻히는 영광과 자기가 죽은 날이 공휴일이 되는
명예도 함께 얻었습니다.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냐에 종사하며 우리가
짐작할 수 없는 헌신을 하시는 분들을 높으신 분들께서
잘 챙겨 많은 분들이 헌신을 기피하는 일이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3
☆★☆★☆★☆★☆★☆★☆★☆★☆★☆★☆★☆★
잘한 일입니다

슬리퍼를 샀습니다.
발이 작은 아내랑 같이 신기 위해
좀 작은 것으로 샀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작은 친구와 맞추느라
소리를 좀 낮추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가슴에 앙금이 남아 있어
서먹한 사람이 있습니다.
연말에 카드와 함께
사랑을 담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편지를 썼습니다.
자식에게 보내는 글이라
더 부드럽고 쉽게 썼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들국화를 꺾어다 꽃병에 꽂았습니다.
모여 있는 것은 그대로 두고
외롭게 핀 세 가지만 꺾어 왔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속상해 할 것 같아
굳은 얼굴 활짝 펴고 찍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등산을 갔습니다.
연로하신 아버지와 같이 가느라
가까운 야산에 다녀왔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겨울옷이 몇 벌 있지만
올 겨울에도 옷 한 벌 사서
어머니께 전해 드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많이 춥지는 않지만
연로하신 할머니 방은
늘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어 드립니다.
잘한 일입니다.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출처 : 정용철 :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4
☆★☆★☆★☆★☆★☆★☆★☆★☆★☆★☆★☆★
이상한 돈의 흐름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다.
그런데 불경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여행객 한 사람이 와서 민박집에
방을 잡았고, 20만 원의 숙박료를 지불했다.
민박집 주인은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고기값 20만 원을 갚았다.
정육점 주인은 세탁소로 달려가서 세탁 비 20만 원을 갚았다.
세탁소 주인은 맥줏집으로 달려가서 맥주 값 20만 원을 갚았다.
맥줏집 주인은 민박집으로 달려가서 숙박비 20만 원을 갚았다.
돈이 순식간에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민박집 주인에게 돌아왔다.
그런데 여행객이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20만 원을
돌려 받아 떠나 버렸다.
돈을 번 사람도 없고, 돈을 쓴 사람도 없다.
그러나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
성자와 욕쟁이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5
☆★☆★☆★☆★☆★☆★☆★☆★☆★☆★☆★☆★
오늘도 수고했어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그 길을 가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인생의 정답을 알 순 없겠지만
답과 가까워지려고 열심히 달리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가슴 속 꿈을 놓치지 않으려고
꿈에게 계속 말을 걸고 쓰다듬어주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 누구도 아픔을 안아주지 않아도
애써 미소지으며 남의 아픔을 먼저 알아채 준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빛이 있다고 믿고 다가갔지만
만난 건 어둠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을 믿고 있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 세상에 이름 없는 꽃은 없다며
길섶에 핀 꽃에게 이름을 불러준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나를 아는 사람,
나를 모르는 사람,
나나 너나 우리 모두
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출처 : 김이율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중에서
6
☆★☆★☆★☆★☆★☆★☆★☆★☆★☆★☆★☆★
천국을 가기 전에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7
☆★☆★☆★☆★☆★☆★☆★☆★☆★☆★☆★☆★
모파상은 왜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은 단편 소설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파상이 내놓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상상도하기 힘든
큰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지중해에는 별장이 있었고 비싼 요트가 여러 대 있었습니다.
파리의 노르망디에 큰집을 지었으며 시내에는 호화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은행에는 평생 써도 충분할 만큼의 돈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모파상은 1892년 1월 1일 아침에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는 이후 큰 정신질환을 앓으며 다시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모파상은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는
말을 남긴 채 4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8
☆★☆★☆★☆★☆★☆★☆★☆★☆★☆★☆★☆★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9
☆★☆★☆★☆★☆★☆★☆★☆★☆★☆★☆★☆★
어느 목수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어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출처 : 존 퍼먼 지음 The Electronic Dream 중에서
10
☆★☆★☆★☆★☆★☆★☆★☆★☆★☆★☆★☆★
고난을 만났을 때

옛날 우리나라의 민담 가운데 한 토막입니다.
한 나그네가 산 속 깊은 곳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잡아먹어야겠지만 네가 만일 팔 하나만 잘라서 주면
잡아먹지 않겠다.”
나그네는 목숨보다 팔 하나를 잃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팔을 칼로 잘라서 호랑이에게 줬습니다.
다음 고개에 이르자 호랑이가 또다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안 되겠다.
네 다리를 하나 더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네 몸 전체를 내게 주든지 해라.”
나그네는 이번에도 다리 하나를 호랑이에게 던져 줬습니다.
마지막 고개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그 호랑이는 다시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늙어서 이빨과 발톱이 없어진 호랑이였어.
자네가 만약 맞서 싸웠더라면 나는 힘도 못쓰고 도망갔을 텐데.”
그러면서 그 호랑이는 이미 팔과 다리가 없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는
나그네를 한 입에 잡아먹고 말았습니다.

고난을 만났을 때 한 번 싸워 보지도 않고 미리 짐작해
“나는 할 수 없어. 결코 이길 수 없어” 하는 마음을 갖고 포기한다면
우리는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이 우리를 넘어뜨리는 게 아닙니다.
이빨과 발톱이 없는 호랑이를 보고 두려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이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출처 : 고경환목사 순복음원당교회
12
☆★☆★☆★☆★☆★☆★☆★☆★☆★☆★☆★☆★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조미하 글
13
☆★☆★☆★☆★☆★☆★☆★☆★☆★☆★☆★☆★
The words written on a tombstone
어떤 묘비의 글


In America, the cemetaries arent far in
the moutains like Korea.
But they are near by town.
The tombstones are lined up in a straight line.
Just like every tombstone,
There are a few chosen sentences written on it.

서양인들의 묘지는 저 멀리 산에 있는 게 아니라
동네 가운데 혹은 교회당 뜰에 있습니다.
거기 가지런히 줄 지어 서 있는 묘비에는
앞서 간 이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아쉬움의 인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There was a man walking through the lines
of the tombstones reading them.
He continued to do so until he stopped and
looked at a very interesting one.
This particular one had very few things written on it.

There were only three sentences written on
the tombstone and they read: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에 쓰여진 글을 읽다가
어떤 묘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단 세 줄이었습니다.


" I was standing in front of a tombstone
reading what it said
just like you are right now."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The man chuckled as he read this because
it was a funny thing to be written on a tombstone.
He continued to read on to the next sentence.

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줄이 이어졌습니다.


"I was also laughing just like you"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곳에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

As the man read this he thought to
himself that this wasnt a joke and it was
a serious message.
As he thought this he stood up straight and
set his mind in a serious mode.
He continued on to the last sentence
that was written on the tombstone.

이 글을 읽자 그는'이게
그냥 재미로 쓴 것이 아니구나'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가다듬고 긴장된 마음으로
세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Now please prepare yourself for your
death as i did"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을 준비를 하시오.”

Now as you prepare yourself, live everyday
as if it was your last day to live.
While you are alive live your life to the fullest
extent without wasting your days
by playing around.
You should all prepare this while you
are still breathing and able to.

죽음에 대한 준비만큼
엄숙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준비는 지금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합니다.
그 준비는 바로
‘오늘’을 결코 장난처럼 살지 않는 것입니다.
14
☆★☆★☆★☆★☆★☆★☆★☆★☆★☆★☆★☆★
톨스토이의 후회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에
들렀을 때 일입니다.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 주막을 나오려 할 때 병중에 있던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이 갖고 싶어
자신의 어머니에게 조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이를 본 톨스토이는 본인이 여행 중이고 가방 안에 짐이 있었기에
아이에게 줄 수 없다고 하고, 대신 집에 돌아가 짐을 비우고
가방을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그 가방을 들고 주막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이미 죽어 공동묘지에 묻힌 뒤였습니다.

톨스토이는 소녀의 무덤을 찾아가 가져온 가방을 무덤 앞에 놓고
비석을 세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비석에 ‘사랑은 미루지 말라’는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톨스토이는 후회했습니다.
‘만약 그때 주막집 어린 딸에게 선뜻 가방을 내주었다면
그 어린 딸은 기쁘고 행복한 마음에 생명의 끈을
조금 더 붙잡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어린 생명이 이 세상에서 가졌던
마지막 소망을 들어줬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사랑은 미루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15
☆★☆★☆★☆★☆★☆★☆★☆★☆★☆★☆★☆★
UBUNTU(우분투)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어느 인류학자가 한 부족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 찬 바구니를 놓고
가장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 한 것이지요.

앞 다투어 뛰어가리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은 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입 안 가득 과일을
베어 물고 키득거리며 재미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가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느냐' 라고 묻자
아이들은 "UBUNTU"라며 합창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가 있어요?"

"UBUNTU"는 아프리카어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6
☆★☆★☆★☆★☆★☆★☆★☆★☆★☆★☆★☆★
다이아몬드 담뱃갑

그 날 승전 기념파티에 참석하고 있던 웰링턴 장군은 많은 손님들 앞에서
다이아몬드 장식이 되어 있는 자신의 담뱃갑을 자랑했다.
그런데 만찬회가 끝날 무렵. 그 담뱃갑이 분실되어
만찬회는 엉망이 되고 말았다.
한 손님이 모든 손님들의 포켓을 검사하자고 제의하자 모든 참가자들이
이에 동의하였는데 한 노 사관이 극구 반대를 하며 나섰다.
사람들은 의심 어린 눈초리로 그를 쳐다보았고 포켓 검사를
강행하려고 했다.
순간 노 사관은 화를 벌컥 내었다.
난처해진 웰링턴 장군은 "자 여러분, 이제 이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라고 제안했지만 노 사관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뚜벅뚜벅 걸어나가 버렸다.
혐의는 물론 노 사관에게 씌워졌지만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해가 바뀌어 다음해에도 또 그 모임이 있었다.
웰링턴 장군은 작년 이후 한번도 입어보지 않았던 그 옷을 꺼내
무심코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없어진 줄 알았던 담뱃갑이 그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아연해진 웰링턴은 급히 노 사관을 찾았다.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어느 초라한 다락방에 세 들어 사는
노 사관을 만날 수 있었다.
"사실 나도 당신을 의심했었소. 진심으로 사과하오." 장군은 고개를 숙여
깊이 사과한 후 궁금하게 여겼던 것을 한가지 물어보았다.
"그런데 어째서 그때 모두의 의견에 따르지 않고 억울한 의심을 받았소?"
노 사관은 얼굴을 붉히며 고백했다.
"실은 그때 제 호주머니에 먹다 남은 고기 조각과 빵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굶고 있었거든요."
장군은 눈시울을 붉힌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출처 : 백양 발행 《인생을 가꾸는 지혜 책》 중에서
17
☆★☆★☆★☆★☆★☆★☆★☆★☆★☆★☆★☆★
효도

조선 시대에 어느 임금님이 서울을 떠나 개성으로 거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 방(坊)에 방을 붙이고 소문이 났습니다.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있는 어느 나이 많은 어머니가 이 소문을 듣고
아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내가 이 나라의 백성이 되어 아직 한 번도 나랏님의 용안을 뵙지 못했다.
내 죽이 전에 그 용안을 멀리서라도 좀 뵙고 싶구나.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다."
그래서 이 아들은 임금님이 오시는 그 날을 기다렸다가
어머니를 업고 오십 리 길을 가서 길가에 섰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지나갈 때에 어머니가 잘 보시도록 해 드렸습니다.
임금님은 멀리서 이들의 모습을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다시 돌아온 다음에 "그 때에 늙은 어미를 업고 있던
그 사람 좀 불러들여라"했습니다.
불러들인 다음에 자초지종 이야기를 듣고나서 "너는 효자다"하고
금 백 냥과 쌀 한 섬을 그 아들에게 상으로 내렸습니다.
불효자 한 사람이 이 소문을 듣고 욕심이 동하여 제 어머니가
별로 원치 않는 다는데도 억지로 업고 나가 길가에 서서 왕을 뵈었습니다.
왕은 그 역시 불러서 금 백 냥을 상으로 내렸습니다.
신하들이 임금에게 말했습니다.
"임금님이여, 그 놈은 효도를 한 것이 아니라 남이 그렇게 해서
돈 받았다는 소문을 듣고 저도 상 받으려고 제 어미를 억지로 업고
나온 것이라 합니다.
그런고로 상을 줄 것이 아니라 벌을 주어야 마땅하겠습니다."
그런데 임금님 하시는 말씀이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그러니 상을 주라"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이 불효자도 그 뒤에 뉘우치고 정말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18
☆★☆★☆★☆★☆★☆★☆★☆★☆★☆★☆★☆★
98억원 복권당첨 행운男의 결국

100억원에 육박하는 복권 당첨으로
'영국에서 가장 운 좋은 사나이'로 손꼽혔던 영국 남성이 13년 만에
빈털터리가 된 궁색한 모습으로 언론에 등장해 그간의 사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복권 당첨과 파산이라는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탄
주인공은 로렌스 캔들리시(36)다.

성실한 근로자로 공장에서도 좋은 평판이 자자했던 캔들리시는
1997년 내셔널 로터리(National Lottery) 복권에 당첨되어
550만 파운드(98억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선데이 타임즈에 의하면 젊은 부자리스트 61위에도 오른 바 있던
캔들리시는 당시 "재산으로 평소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며
23세 청년다운 자신감을 내보이며 술이나 마약도 멀리했다.

복권에 당첨되자 마자 37만 파운드(6억 6000만원)가량으로 한 동네
집 7채를 사서 친척들에게 나눠준 뒤 자신은 가족이 사는 스페인으로
이민을 떠났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에게 호화로운 집과 값비싼 자동차를 선물하며
킨들리시 역시 한동안 풍요롭게 살았다.

그런 캔들리시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좌절의 그림자는 2000년부터 서서히 드리웠다.
2000년 절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그는 야심차게
시작한 술집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재산 대부분을 탕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9년 아버지까지 자살을 선택했고,
누나와 함께 살던 집에 강도가 들어 남아 있던 재산 대부분을
빼앗아 간 뒤 캔들리시는 빈털터리가 됐다.

그와 누나 소유의 집은 이미 은행에 넘어간 상태고 어머니가 살던
집 역시 빼앗길 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13년 만에 파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잦은 사업실패와 가까운
사람들의 비극적인 죽음, 돈을 둘러싼 더러운 음모에 휩싸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 갈 당시와는 정반대로 무일푼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캔들리시는 "13년 전 복권에 당첨된 뒤 인생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가 지
금은 긴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마음에 쌓인
착잡한 심경을 설명했다.

캔들리시 외에도 복권 당첨된 뒤 몇 년만에 빈털터리가 된 사람은 또 있다.
8년 전 970만 파운드(160억원)에 당첨된 노퍽 주에 사는 마이클 캐롤.
그는 복권 당첨으로 20대 벼락부자가 됐지만 약물과 도박, 여자에 빠져
돈을 펑펑 써서 파산에 이르렀다.
최근 그는 주급 200파운드(30만원)의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
19
☆★☆★☆★☆★☆★☆★☆★☆★☆★☆★☆★☆★
800번의 오디션을 탈락한 배우

800번의 오디션을 탈락한 배우 마크 러팔로 Mark Ruffalo
한 중년의 남자가 있다.
뚜렷한 개성 하나 없는 모습과 배우치고는 흐릿한 인상
10년 넘게 바텐더, 요리사, 페인트공 일을 하며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이 남자.

‘당신은 너무 평범하다’
이 남자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는 케네스 로너겐의 희곡
This is our Youth' 였다.
감칠 맛 나는 길거리 폐인 연기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블록버스터에도 출연하는 등 이제는 앞날이 밝아지는가 싶었지만
급작스럽게 통보 받게 된 뇌종양 판정,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그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10시간의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 끝에 그 후유증으로 왼쪽 귀의
청각을 잃게 되었고,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안면마비‘가 찾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남자는 끊임없는
재활치료 끝에 안면 근육을 움직이는데 성공, 800번의 오디션 탈락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종양, 안면마비,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결국 배우로써 인정을 받게 되는데...

이제는 할리우스의 스타로써 당당히 이름을 내민 이 남자의 이름은
한국에서는 영화 <헐크><어벤져스>, <비긴어게인> 로 얼굴이 알려진
‘마크 러팔로(Mark Ruffalo), 오직 노력과 끈기로 일궈낸 그의 이야기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위기를 마주하게 된다.
10년 이상의 백수 생활도, 800번 이상의 오디션 탈락도, 갑작스러운
뇌종양으로 청각을 잃게 되거나 안면이 마비되는 일도 없었다면

"당신도 잘 해낼 수 있다. 아니, 그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절대 배우의 꿈만은 놓지 않았던
‘마크 러팔로’, 그의 인생은 마치 그가 출연한 영화처럼
우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남겨준다.
20
☆★☆★☆★☆★☆★☆★☆★☆★☆★☆★☆★☆★
다람쥐가 챗 바퀴를 도는 이유

어느 날 다람쥐는 한 소년에게 잡혀 처음으로 쳇바퀴에 갇혔습니다.
그래도 다람쥐는 계속해서 쳇바퀴를 돌았고
그 모습을 본 개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넌 왜 그렇게 계속해서 뛰는 거니"?
다람쥐가 대답했습니다.
"자유를 위해서야. 난 자유롭게 뛰어 놀던 그 산 속으로 돌아갈 거야".
며칠이 지난 후 다람쥐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걸음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뛰지 않았습니다.
쳇바퀴를 두드려도 다람쥐가 뛰지 않자 화가 난 소년은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 간 굶자 배가 고파진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고
소년은 그제야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개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다시 뛰는 거야?"
"생존을 위해서야. 뛰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으니까".
배가 채워지자 다람쥐는 다시 뛰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한참 동안 그렇게 앉아 있던 다람쥐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는 것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곳에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것은 계속
뛰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윽고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개가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 이번에는 무슨 이유로 뛰는 거니".
다람쥐는 밝은 웃음으로 대답했습니다.
" 응. 그건 내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야".
21
☆★☆★☆★☆★☆★☆★☆★☆★☆★☆★☆★☆★
돈 보다 더 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몹시 추운 겨울날 어린 소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유리창 너머로 가게 안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이 푸른 구슬 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 주세요."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그러니?"
"우리 언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워주거든요.
언니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꼭 마음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거예요."

"돈은 얼마나 있니?"
"제 저금통을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모두 쏟아 놓았다.

그러나 목걸이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주인은 소녀 몰래 정가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소녀에게 주었다.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거라."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녁 젊은 여인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푸른 목걸이를 내놓으면서 말했다.

"이 목걸이, 이 곳에서 파신 물건이 맞나요?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그리고 좋진 않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입니다. 예쁜 소녀였지요."

"그 아이에게는 이런 보석을 살 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젊은 여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아주 큰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 전부를 냈거든요."

푸른 구슬 목걸이 값 보다 더 귀한 소녀의 순진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곱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22
☆★☆★☆★☆★☆★☆★☆★☆★☆★☆★☆★☆★

이튼 칼리지 고등학교

영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로 이튼 칼리지가 있습니다.
이 학교는 무려 600년 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총 19명의 영국총리를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학교는 자신만 아는 엘리트는 원하지 않습니다.
교과목 중 제일 중요한 과목으로는 체육을 듭니다.
하루에 꼭 한번 함께 축구를 해야 하며
공휴일이면 두 번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하고 몰매를 맞아야 합니다.
공부보다 체육을 통해 함께 하는 정신을 강조합니다.
한겨울이면 진흙탕에서 레슬링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페어 플래이 정신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어느 해 졸업식 송별사에서 어떤 교장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자신이 출세를 하거나
자신만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을 위하고 사회나 나라가 어려울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선두에 설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들은 입학할 때부터 자신이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라는 독특한 생각을 갖고있다'라고
BBC 방송에서도 방영을 하였습니다.

실제 이 학교 학생들은 1,2차 세계 대전에서 무려 2,000명이나 전사했습니다.
헨리6세의 동상 앞에 그들의 기념비가 있는데
전시 중에 어떤 때는 전교생의 70%나 참전해 전사하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먼저 강조하지 않는 이 학교는 놀랍게도 졸업생 거의다가
대학에 진학합니다.
그 중 1/3은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에 진학을 합니다.
공부를 강조하지 않고 자긍심과 국가관 특히 사명감만을 강조하지만
그것이 학생들에게 엄청난 학습유발 효과를 가져다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튼 칼리지는 다음과 같은 교훈이 전통으로 내려옵니다.

① 남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② 비굴하지 않은 사람이 되라.
③ 약자를 깔보지 마라.
④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라.
⑤ 잘난 체 하지 마라.
⑥ 다만, 공적인 일에는 용기 있게 나서라.

공부만 잘하는 사람보다 대학진학과 취직을 위한 사람보다
포용성을 기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무엇보다도 인성을 중요시하는 진정한 엘리트의 산실입니다.
그들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약자를 위해'
'시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23
☆★☆★☆★☆★☆★☆★☆★☆★☆★☆★☆★☆★
새벽 기도회의 시작

날마다 새벽 기도회로 모이고, 성도들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교회의 자랑거리입니다.
교회 역사가들은 길선주 목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기 전 평양 장대현교회 장로로
시무하던 때 그를 중심으로 1905년경부터
새벽 기도회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길선주 목사님은 하나님을 믿기 전 친구로부터
[천로역정]과 몇 권의 책을 받아 읽었습니다.
이 때부터 그는 `무엇이 참 도인가?'를
알기 위해 번민하며 기도했습니다.
그가 섬기던 신께 빌어보았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자 그의 기도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상제님'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새벽 한 시쯤 하늘에서부터 사방이 진동하는 듯한
큰소리가 나면서 "길선주야! 길선주야!
길선주야!"하고 부르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길선주 목사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나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나를 살려주옵소서"하며 방성대곡하는 가운데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더욱 힘써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체험 때문에 새벽 미명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장 좋은 시간으로 여기고 새벽 기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여자들은 남편과 자식의 운명을 위해
새벽마다 정화수를 떠놓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음에는
기도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바꾸어 경건하고
간절한 그리고 신비로운 새벽 기도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새벽 기도회는 1907년 평양 부흥 운동과 함께
전국 교회로 확산되었습니다.

새벽 기도회와 함께 초기 부흥 운동의 특징 중
또 한 가지는 회중이 동시에 소리내어 기도를
드리는 통성 기도였습니다.
선교사들은 조선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뜨겁게 부르짖는 통성 기도를 신비로운 충격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맥큔 선교사는 자신의 선교 보고서에 통성 기도와
회개 운동에 대해서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예배당 안은 `기도합시다'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소리들로 가득 찼다.
예배당 안에 있는 교인들은 거의 모두가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놀라운 광경이었다.
어떤 이는 울고 있었고, 어떤 이는 하나님께
자신의 죄목을 나열해 가며 용서를 빌고 있었다.
모두가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있었다.
많은 소리가 있었음에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았다.
모두가 일사불란했고 완전한 조화를 이루었다."
24
☆★☆★☆★☆★☆★☆★☆★☆★☆★☆★☆★☆★
지옥의 주인과 천국의 주인

한 평범한 남자가 죽었다.
그는 생전에 착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악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심판을 받고 즉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지옥에서는 악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의 팔에 부목을 대었다.
그는 부목 때문에 팔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지옥에서는 항상 팔을 편 채로 생활해야 한다고 했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끌려갔다.
무론 팔에는 여전히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그들도 모두 팔에 부목을 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걸린 듯 눈이 움푹 패어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렇게 음식이 많은데, 어째서?
재차 나팔이 울렸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음식에 들이 대고 걸신들린 것처럼
먹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을 들이대고 하는 식사로는 좀처럼
음식을 입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세 번째의 나팔이 울렸다.
그러자, 아직 변변히 먹지도 않았는데 모두 밖으로 쫓겨났다.
이것을 본 남자는 이런 곳에 있게 되면 큰일이다 싶어
악귀에게 애원했다.
˝저는 지옥으로 보내질 만큼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심판해 주십시오.˝
남자가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므로 악귀는 어쩔 수 없이 재심을
청구해 주었고, 남자는 무죄가 되어 천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천국에서는 성 베드로가 남자를 맞아 주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그 부목은 여기에서도 사용합니다.
그대로 대고 계십시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안내되었다.
테이블 위에는 역시 마찬가지로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천국 사람들이 조용히 들어왔다.
놀랍게도 그들의 팔에도 역시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하지만 모두 혈색이 좋고 행복해 보였다.
이유는 곧 밝혀졌다.
그들은 부목이 대어진 손으로 음식을 잡고는 서로 먹여 주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옥 사람들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항상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25
☆★☆★☆★☆★☆★☆★☆★☆★☆★☆★☆★☆★
불평나라 감사나라

'불평나라'

불평만 일삼는 불평나라의 한 젊은이가
감사나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친지의 기대를 한 모에 받고 떠나는
젊은이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당부를 했습니다.

"이번에 감사나라에 가서 감사를 잘 잘 배워서
우리에게 감사를 가르쳐 주세요."
이 젊은이는 감사나라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
드디어 감사박사학위 를 따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감사에 대해 배울 것이 없을 정도가
된 그는 자랑스럽게 감사 박사학위 증을
가지고 자기나라인 불평나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많은 기대를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잘 배워 왔을까 궁금해하며 그의 말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단상에 오른 그 젊은이는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지겨웠어요.
그 나라는 어떻게 된 나라인지 눈을 떠도 감사, 잘 때에도
감사, 입만 열었다
하면 감사, 도대체 감사밖에 배울 것이 없었습니다.
전 정말 지겨울 정도로 징그럽게 감사만
배우고 왔을 뿐입니다."

'감사나라'

감사나라의 한 젊은이가 불평나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역시 많은 사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 젊은이는 열심히 공부하여 드디어
불평박사학위를 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어떤 것을 배워 왔는지
궁금해하며 모여들었습니다.
단상에 오른 그 젊은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사할 줄 알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해준 그 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출처 :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중에서
26
☆★☆★☆★☆★☆★☆★☆★☆★☆★☆★☆★☆★
경주 최 부자 집의 가훈

최 부자 집은 자그마치 12대 300년 동안 만석꾼을 유지했던 집안입니다.
이 가문이 이렇게 오랫동안 부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은 가훈이 있었기 때문이죠.

경주 최부자집 가문의 육훈(六訓)

①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
(당쟁에 얽히지 말라는 뜻)

② 재산은 만 석 이상 지니지 마라.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사회에 환원하라는 뜻)

③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인정을 베풀어 적을 만들지 말라는 뜻)

④ 흉년기에는 땅을 사지 마라.
(가진 자로서 없는 자를 착취하지 말라는 뜻)

⑤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 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검소, 절약하라는 뜻)

⑥ 사방 백 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상부상조하라는 뜻 )

경주 최부자집 가문의 육연(六然) -자신을 지키는 지침

① 자처초연(自處超然) : 스스로 초연하게 지내고
② 처인애연(處人靄然) : 남에게 온화하게 대하며
③ 무사징연(無事澄然) : 일이 없을 때 마음을 맑게 가지고
④ 유사참연(有事斬然) : 일을 당해서는 용감하게 대처하며
⑤ 득의 담연(得意澹然) : 성공했을 때는 담담하게 행동하고
⑥ 실의태연(失意泰然) : 실의에 빠졌을 때는 태연히 행동하라.

육연(六然) : 중국 학자 최선(崔銑)이 밝힌 여섯 가지 교훈.


최부자의 고택(옛집)은 7대인 최인경(1743∼1804)대에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속칭 "게무덤(물이 모이는 기름진 땅)" 에서
이곳(경주시 교동)으로 옮겨왔으며,
최 부자의 옛집은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최 부자의 옛집 "경주시 교동" (방이 99개나 되었다 한다)

경주교동최씨고택(慶州崔富子屋)은 경주최씨 최언경(崔彦璥)
1743∼1804)이 이곳(경주시 교동)에 터를 잡아 정착하여
약 200년을 이어져 내려왔다.

이전까지는 최부자집의 파시조(派始祖)인 최진립(崔震立)부터
약 200년 동안 경주시 내남면 게무덤이라는 곳에서 살다가
교동으로 이전한 것이다.

경주 내남면 게무덤에서 7대를 내려오면서 살았고 교동에서 5대를
만석꾼으로 유지하며 살았다
27
☆★☆★☆★☆★☆★☆★☆★☆★☆★☆★☆★☆★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28
☆★☆★☆★☆★☆★☆★☆★☆★☆★☆★☆★☆★
피그말리온 신드롬

오래 전 목회에 대해 심하게 갈등한 때가 있었습니다.
주의 종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확신이 없었고,
매 시간 무기력이 전신을 싸고돌았습니다.
견디다 못해 고 윤주봉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젊은 목회자의 고민을 다 들으신 후 따뜻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정 목사, 난 자네가 자랑스러워. 자네와 함께하던
시절이 내겐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거든.”

‘주홍글씨’의 저자 나다니엘 호손은 대학 시절 만난 세 친구 덕분에
작가가 됐다고 공언했습니다.
첫째는 보든대학에서 함께 수학한 거부 ‘호레이쇼 브리지’인데
무명작가에게 출판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둘째는 정치인 ‘피어스’로 정계 기반을 닦자마자 집필활동을 도왔고
무명작가를 대작가로 미리 예우한 인물입니다.
후에 미국 14대 대통령이 됐습니다.
셋째는 유명 시인 ‘롱펠로우’입니다. 그는 호손을 위해
서론을 써주며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은 인물입니다.

호손은 세 친구 덕분에 이미 대작가로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한 사람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그에 걸맞은 이름을 붙여주는 걸
‘피그말리온 신드롬’이라 합니다.
비판과 질책이 난무하는 시대, 따스한 말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제발 ‘피그말리온’을 ‘피를 말려요’로 바꾸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9
☆★☆★☆★☆★☆★☆★☆★☆★☆★☆★☆★☆★
친구입니까 친구인 척입니까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네 사람은 장례를 치렀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거나 그에게 잘 보이면, 그리고 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출처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30
☆★☆★☆★☆★☆★☆★☆★☆★☆★☆★☆★☆★
사향노루 이야기

어느 숲 속에서 살던 사향노루는 코끝으로
와 닿는 은은한 향기에 정신이 팔렸습니다.

"이 은은한 향기의 정체는 뭘까?
어디서, 누구에게서 시작된 향기인지 꼭 찾고 말거야."

그러던 어느 날 사향노루는 마침내
그 향기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험준한 산 고개를 넘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사향노루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온 세상을 다 헤매도
그 향기의 정체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여전히
코끝을 맴도는 향기를 느끼며, 어쩌면
저 까마득한 절벽 아래에서 향기가 시작
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향노루는 그 길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절벽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쪽 발을 헛딛는 바람에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사향노루는 다시는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향노루가 쓰러져 누운 그 자리엔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그 향기의 정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몰랐던 사향노루.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연은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이 자리,
나 자신에게서가 아니라 더 먼 곳,
더 새로운 곳, 또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행복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들이 끝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슬픈 생을 마감하는 사향노루가 아닐까요?
31
☆★☆★☆★☆★☆★☆★☆★☆★☆★☆★☆★☆★
약속을 지킨 가정부

스위스의 교육 개혁가인 페스탈로치가 어렸을 때 사회는
정치가들의 싸움 때문에 몹시 어지러웠고, 농촌은 피폐하였고
도시는 타락해 있었다.

그 와중에도 그의 아버지는 정직한 의사로서, 돈을 벌기보다는
고통스러운 환자를 치료하느라 늘 바빴다.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환자의 치료에만 정신을 쏟던
그의 아버지는 그만 병을 얻어 자리에 눕게 되었다.

온 식구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때 아버지는 개미 만한 목소리로
바아베리를 불렀다.
“네, 어르신.”
가정부였던 바아베리가 아버지 곁으로 다가갔다.
“바아베리, 내 가족들을 지난날처럼 앞으로도 잘 돌봐 주길 바래.”
아버지의 들릴 듯 말 듯한 말에 그녀는
“네, 그렇게 하고 말고요. 약속하겠습니다.”하고는 앞치마에
눈물을 닦았다.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둘러보시더니 눈을 감았다.
그 때 페스탈로치의 나이 다섯 살이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바아베리는 진심으로 슬퍼하며
가족들을 도왔다.
그러나 가족들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넉넉하지도 않은 이 집에 남아서
궂은일을 하겠어요?”
모두들 수군거렸지만 아직 처녀인 그녀는 묵묵히 일했고,
어린 페스탈로치를 친동생처럼 보살펴 주었다.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바아베리를 가족처럼 여기며 생활하던
페스탈로치는 자라면서 가슴에 소중한 꿈을 키워 갔다.
“사회는 타락했지만 바아베리처럼 훌륭한 사람은 얼마든지 많을 거야.
나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일생을 바칠 거야.”

그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엔 변함이 없었다.
어른이 된 그는 타락한 사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정치,
경제도 아닌 교육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동들을 구원하려는 교육
개혁에 일생을 바쳤다.

그가 이렇듯 교육에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바아베리라는 가정부의
숭고하고도 희생적인 모습을 보며 자랐기 때문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32
☆★☆★☆★☆★☆★☆★☆★☆★☆★☆★☆★☆★
종말 시대의 삶의 자세

1780년 5월경 뉴잉글랜드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돌연히 하늘이 어두워졌던 것입니다.
이에 시내는 온통 아수라장이가 되었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틀림없이 최후 심판의 날이 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암흑은 하나님의 진노의 징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세상사를 다 버리고 오로지
기도와 선한 일을 했습니다.

그때 마침 커네티컷 주 주의회가 개회중 이었습니다.

의회가 한참 중반전에 이르렀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회의를 연기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원 중 한 사람이 이에 동의하지 않고 일어나 발언했습니다.

“의장, 오늘이 최후의 심판의 날이든지 아니든지 상관할 게 아닙니다.
만일 심판의 날이 아니라면 연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만일 심판의 날이라고 해도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촛불을 켜고 회의를 진행할 것을 제의합니다.”
33
☆★☆★☆★☆★☆★☆★☆★☆★☆★☆★☆★☆★
클리브랜드와 친구

인생 길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때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선택의 내용들을 두고 많이 기도하며
멘토의 도움을 얻어야 한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 클리브랜드라는 대통령이 있다.
이 분은 이상하게도 22대 대통령을 지내고 그 다음에는 낙선했다가
24대 대통령으로 또 당선된 분이다.
대부분 한 번 하고 말든지 아니면 연속 두 번하고 끝난다.
클리브랜드 대통령처럼 당선되는 경우는 처음이다.
처음엔 이 대통령의 정책이 너무 앞서 가다 보니 국민들이 이해를 못했다.
그래서 낙선했다.
그러나 깨닫고 보니 앞서가는 훌륭한 분이라서 24대에 당선되게 했다.
미국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대통령이다.

클리브랜드 대통령이 처음 당선되어 취임식을 하는 날 어느 교도소에서
사형 선도를 받고 사형 날짜를 기다리는 죄수 하나가 신문을 받아들더니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간수가 가서 "왜 우느냐?"라고 물었다.
그가 신문을 보여 주면서 "이 클리브랜드 대통령이 자기와
대학 동기로 친구가 되어 함께 술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늘 다니던 술집으로 함께 가다가 길가에
예배당을 지나치게 되었다.
예배당 안에서 찬송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찬송에 이끌린 클리브랜드가 친구에게 “교회에 가자”고 했다.
그러나 “쓸 데 없는 소리”라고 하면서 술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클리브랜드는 교회로 가고 그 친구 혼자 술집으로 갔다.

교회를 찾은 클리브랜드는 지난날을 회개하였다.
잠들었던 영혼이 깨어났다.
그 후 그는 신실한 길을 걸으며 변호사가 되고 후에 뉴욕 주지사가 되었다.
그리고 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래서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친구는 계속 술집으로 전전하다가 죄에 물들게 되었다.
결과 20여년 후 용서받지 못할 죄로 인해 사형수가 되었다.
그는 감옥에서 그의 옛 친구의 대통령 취임식을 기사로 읽으며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같은 길을 가다가 한 사람은 대통령의 길을 걷게 되고 또 한 사람은
사형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어떻게 그와 같이 갈라지게 되었는가?
그 중간에 이 두 사람의 선택이 있었다.
이것이 친구였던 두 사이를 극과 극의 인생이 되게 한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길을 선택하는 순간에 바른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
가장 영광스럽고 존귀한 길은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최한주 목사《푸른 숲 교회》
34
☆★☆★☆★☆★☆★☆★☆★☆★☆★☆★☆★☆★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35
☆★☆★☆★☆★☆★☆★☆★☆★☆★☆★☆★☆★
관계의 美學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하라.
36
☆★☆★☆★☆★☆★☆★☆★☆★☆★☆★☆★☆★
2천 불짜리 우유 두 잔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로체스터 시에는 메이어라는
유명한 병원이 있습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 그 병원의 원장인 메이어 박사가
진료를 하러 가던 중
그만 언덕길에서 차가 고장나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메이어 박사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 뜨거운
햇볕을 받으면서 먼 길을 걸어 산아래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마을에 살고 있는 한 부인이 더위에 지쳐 있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더위에 몹시 지쳐 보이는군요.
시원한 우유 한 잔 드시겠어요 ?" 하고 말했습니다.

메이어 박사가 우유를 한 잔 마시고, 또 한 잔을 청했더니
부인은 빙그레 웃으며 친절하게 한 잔 더 갖다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가 흘렀습니다.
그 부인이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려 메이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대수술을 받고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데 일하러 나간 남편이 돌아와서는

치료비 청구서를 부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청구서를 읽어보니 수술비와 치료비가 무려 2천 불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청구서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2천 불의 치료비는 예전에 그대가 준 시원한 우유 두 잔으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 메이어 박사 - '

한때 전미국에 열풍을 일으켰던 운동이 있습니다.
자동차, 담벼락 ,유리창 등 거리 곳곳에 붙어 있던 이 운동의
슬로건은 바로 이것입니다.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찡그린 얼굴보다는 미소를,

어떤 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외면보다는 관심을 보이며,
때로는 내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친절과 선행을 베풀자는 이 운동.

오늘부터라도 저 먼저 실천에 옮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7
☆★☆★☆★☆★☆★☆★☆★☆★☆★☆★☆★☆★
가장 고귀한 보물

독일의 와인버그라는 도시에는 아주 옛날에 지은 요새가 있다.
와인버거그 사람들은 이 요새와 관련된 흥미로운
전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전설에 따르면 15세기, 기사도와 명예가 중요시되던 시절에
적군이 요새를 포위하고 성읍 사람들을 그 안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적군 대장은 여자와 어린이는 요새에서 나와
어디든지 가도 좋다는 전갈을 보내왔다.
그 다음에 요새를 공격하겠다는 말이었다.
잠시 협상이 오간 끝에 적군 대장은 여자들이 직접
옮길 수 있다면 각자 가장 고귀한 보물을 갖고
떠나게 해준다고 명예를 걸고 약속했다.
성읍의 여자들이 요새에서 걸어나오기 시작했을 때
그 광경을 지켜보던 적군 대장이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 해 보라.
여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남편을 등에 업고 나왔던 것이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엮음 공경희 옮김
<씨뿌리는 사람의 씨앗 주머니>중에서
38
☆★☆★☆★☆★☆★☆★☆★☆★☆★☆★☆★☆★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9
☆★☆★☆★☆★☆★☆★☆★☆★☆★☆★☆★☆★
반드시 갚아야 할 빚

1803년은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의 임기 마지막 해였습니다.
그 해에 버지니아 주에 있는 모리스 은행은 제퍼슨이 보낸 편지를
3만 부나 인쇄해서 전국 각지에 뿌렸는데, 그것은 빚을 갚을
시간을 조금 더 달라는 내용으로 제퍼슨이 직접 은행에
보낸 편지였습니다.
제퍼슨은 뛰어난 사람이었고 재산도 많았지만 운용을 잘못해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까지 얼마간의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모리스 은행은 제퍼슨의 편지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설령 그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빚을 잘못 진다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편지를 인쇄해 전국에 뿌렸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많은 빚을 질 수 있고, 또 반드시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는 죄라는 피할 수 없는 빚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반드시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는 하루를 사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40
☆★☆★☆★☆★☆★☆★☆★☆★☆★☆★☆★☆★
우리의 마음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우리였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41
☆★☆★☆★☆★☆★☆★☆★☆★☆★☆★☆★☆★
인정받는 끈기

보스턴에 살던 한 청년이 회계사를 고용한다는 신문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며칠을 기다렸으나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아무 연락도 없었습니다.
청년은 주소가 맞는지 신문 광고를 다시 살펴본 뒤 다시 이력서를
보냈지만 여전히 어떠한 회답도 없었습니다.
청년은 우체국에 가서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고 자신이 우편을 부친
사서함 1720호와 연결된 주소와 수신인을 가르쳐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 규정상 가르쳐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청년은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우체국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사서함 1720호에서 우편물을 꺼내는 집배원을 확인한 뒤에
박스에서 수거한 물건을 배달하는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쫓아다닌 결과 1720호와 연결된 곳이 시내의 증권
중개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바로 그 사무실로 들어가 담당자를 만나 자신이 수 차례
이력서를 보냈는데 어째서 아무런 회답조차 주지 않느냐고 따졌습니다.
담당자는 그건 그렇고 도대체 어떻게 여기를 알게 되었는지 물었고,
청년은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다 들은 담당자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십시오.
당신은 방금 우리 회사 면접을 통과했습니다.”
끈기 있는 사람은 열정 있는 사람입니다.
끈기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선한 일에 열정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42
☆★☆★☆★☆★☆★☆★☆★☆★☆★☆★☆★☆★
신용조합의 탄생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신용조합은 원래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겨났습니다.
프리드리히라는 독일의 한 소년은 일찍 부모님을 여의어 마을의
목사님 손에서 자랐습니다.
목사님 밑에서 말씀과 믿음으로 잘 성장한 그는 독일의 공무원이 되었고,
나중에는 작은 시의 시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는데 다음과
같은 다짐을 했습니다.
‘가장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리라’
그는 시의 빈민가를 쭉 둘러보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은 이율의 빚에 허덕이고 있었고, 노름과 술로
월급을 대부분 탕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리드리히는 먼저 신용조합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줘 고리대금업자에게 진 빛을 갚아준 뒤에 낮은 금리로
돈을 갚게 만드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노름과 술이 아닌 저축과 투자를 하도록 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신용조합은 프리드리히가 죽기 전까지 독일에만
423개나 생겼으며 이 제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빈민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명자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좋은 생각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사랑을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에게 사명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43
☆★☆★☆★☆★☆★☆★☆★☆★☆★☆★☆★☆★
병원의 기원

몸이 아프면 으레 병원을 찾지만 병원의 기원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병원은 4세기 수도자들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4세게 기독교인들이 병원을 만들게 된 이유는 성경의 가르침에 의해서다.

4세기의 열심히 있는 수도자들은 마 25:36절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주었고”라는 말씀을 마음속에
소중히 담아 사회적으로 약자들인 병자를 돌보아줄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한 것이 병원을 설립하게 된 동기다.
주리고 헐벗고 목마 른자, 그리고 병든 자와 옥에 갇힌 자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돌아본 것이라는 말씀이
수도자들로 하여금 병원을 만들고 일평생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한 것이 병원의 기원이 되었다.

당시 수도자들은 말씀을 얼마나 가슴 깊이 새겼든지,
어떤 곳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병자는 우리의 주님이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2000명의 환자를 돌보는 대형 병원을 만들기도 하였다.
예수님의 말씀을 근간으로 교회와 수도원에서 병원을 만들어 운영했다.
그러므로 돈을 받고 치료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372년 수도자 출신의 감독 바실리우스가 가이사랴라는 도시에
사회복지센터를 만들었다.
이 복지 센터는 병원, 고아원, 여행객을 위한 무료 숙소,
가난한 자를 위한 무료 음식 급식소 등의 복합 기능을 갖춘 곳이었다.
로마 황제 발렌스가 가이사랴를 방문했다가 로마 제국도 감히
상상치 못하던 사회복지센터를 만든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고
거액을 기부했다고 한다.

4세기 이후 약 1000년 동안 교회와 수도원은 병원을 운영하던 주체였고
무료 병원과 사회복지 전통이 이어졌다.
16세기부터는 시의회와 국가가 기독교 병원을 인수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와 국가가 운영을 하지만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제도와 분위기가 여전히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백만 원이 들지만 영국의 경우에는
어린이 치아교정은 무료다.
케나다의 경우는 18세까지 무료다.
프랑스에서는 여자가 임신할 경운 임신 3개월부터 매월 약 20만원을
지급하고 분만시 입원비와 분만비 일체가 무료다.
프랑스 시민권자가 아닌 학생의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단순히 공짜 복지혜택을 누리게 하는 게 아니다.
4세기경부터 이어져 오는 기독교적인 생각이 배여 있어서 일이다.

주일날 교회에 가는 신자의 비율은 단연 한국교회가 최고다.
그렇지만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일에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
앞선 기독교 국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약하다는 뜻이다.
이는 곧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약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44
☆★☆★☆★☆★☆★☆★☆★☆★☆★☆★☆★☆★
금식하며 스프를 먹은 성프란시스코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의 전해지는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입니다.
프란체스코의 제자들이 스승과 함께 40일 금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하루를 남겨 놓은 39일째 되는 날 젊은 제자 하나가
맛있는 스프 냄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한 숟가락을
입에 떠 넣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함께 금식을 하던 제자들은 눈을 부릅뜨고
그 젊은 제자를 노려보았습니다.

그 눈길 속에는 유혹에 넘어간 불쌍한 영혼을 향한 애처로움이 아니라
분노에 찬 정죄의 따가운 시선이 들어 있었습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았던 제자들은 유혹에 넘어간 젊은 제자를
엄하게 꾸짖어주기를 바라며 스승, 프란체스코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프란체스코는 말없이 수저를 집어 들더니 젊은 제자가
먹었던 스프를 천천히 떠먹기 시작했습니다.
경악의 눈길로 스승을 쳐다보고 있는 제자들을 향해 프란체스코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금식을 하며 기도를 드리는 것은 모두가 예수님의
인격을 닮고 그분의 성품을 본받아 서로가 서로를 참으며
사랑하며 아끼자는 것입니다.
저 젊은이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스프를 떠먹은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를 정죄하고 배척하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지금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굶으면서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는 실컷 먹고 사랑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45
☆★☆★☆★☆★☆★☆★☆★☆★☆★☆★☆★☆★

LIST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7. 18.  전체글: 15061  방문수: 4926181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4812 마지막 끈 김용호2018.07.02.3
14811 다음 칸으로 넘어가자 김용호2018.07.02.3
14810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훈련 법 5가지 김용호2018.07.02.3
14809 성공한 인생의 비법 17가지 김용호2018.07.02.1
14808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김용호2018.07.02.1
14807 성공 심리의 법칙 20가지 김용호2018.07.02.1
14806 선한 일 김용호2018.07.02.1
14805 성공하는 여성의 법칙 김용호2018.07.02.1
14804 무소유 김용호2018.07.02.1
14803 목탄차 김용호2018.07.02.1
14802 모순 없는 삶 김용호2018.07.02.1
14801 모든 존재하는 것에는 목적이 있다 김용호2018.07.02.1
14800 말 잘하는 방법 39가지 김용호2018.07.02.1
14799 몽테스키외 남작의 선행 김용호2018.07.02.1
14798 온전히 맡기며 따르는 삶 김용호2018.07.02.1
14797 엄마가 만들어준 무생채 김용호2018.07.02.1
14796 씨앗을 통한 깨달음 김용호2018.07.02.1
14795 실천의 종교 김용호2018.07.02.1
14794 신약의 십계명 김용호2018.07.02.1
14793 승자(勝者)의 도(道) 김용호2018.07.02.1
14792 세상을 읽는 지혜 김용호2018.07.02.1
14791 성실의 대가 김용호2018.07.02.1
14790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네 가지 원리 김용호2018.07.02.1
14789 마지막 순간까지 김용호2018.07.02.1
14788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김용호2018.07.02.1
14787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 김용호2018.07.02.1
14786 누구나 나눌 수 있는 것 김용호2018.07.02.1
14785 단 하나의 그림 김용호2018.07.02.1
14784 다섯 가지 행복 김용호2018.07.02.1
14783 매미와 울음 김용호2018.07.02.1
14782 목표를 빠르게 이루는 5단계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81 물질을 이긴 분 김용호2018.07.02.1
14780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 김용호2018.07.02.1
14779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김용호2018.07.02.1
14778 시간의 활용 김용호2018.07.02.1
14777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김용호2018.07.02.1
14776 어쨌든 지나간다 김용호2018.07.02.1
14775 에덴동산의 회복 김용호2018.07.02.1
14774 여호와의 절기 김용호2018.07.02.1
14773 올바른 마음의 길 김용호2018.07.02.1
14772 미친 실행력을 만드는 22가지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71 바이올린과 연주자 김용호2018.07.02.1
14770 사랑과 후회 김용호2018.07.02.1
14769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68 나의 가치 김용호2018.07.02.1
14767 내 사람 만드는 50가지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66 생각의 변화 김용호2018.07.02.1
14765 낭비한 죄 김용호2018.07.02.1
14764 상처 난 사과 김용호2018.07.02.1
14763 내면을 보는 눈 김용호2018.07.02.1
14762 너는 그리고 나는 김용호2018.07.02.1
14761 사랑 받을 자격 김용호2018.07.02.1
14760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김용호2018.07.02.1
14759 노년에 멋있게 살기 김용호2018.07.02.1
14758 인생에서 용기가 되어준 46가지 말 김용호2018.07.02.1
14757 노력과 기적 김용호2018.07.02.1
14756 사탄의 유혹 김용호2018.07.02.1
14755 이렇게 기도하라 김용호2018.07.02.1
14754 새로운 나뭇가지 김용호2018.07.02.1
14753 위기는 기회다 김용호2018.07.02.1
14752 운이 나에게 오게 하는 처세 김용호2018.07.02.1
14751 비난처리법 김용호2018.07.02.1
14750 운명을 바꾸는 말의 법칙 18가지 김용호2018.07.02.1
14749 임종 김용호2018.07.02.1
14748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김용호2018.07.02.1
14747 자기를 바로 압시다 김용호2018.07.02.1
14746 네 가지 믿음 김용호2018.07.02.1
14745 나의 가치를 정해주는 것 김용호2018.07.02.1
14744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김용호2018.07.02.1
14743 분노가 고여 들거든 김용호2018.07.02.1
14742 하루를 바꾸는 인맥 형성 20가지 김용호2018.07.02.1
14741 품위 있는 어르신 십계명 김용호2018.07.02.1
14740 탈무드의 인맥 관리 15 김용호2018.07.02.1
14739 크리스찬의 5대 확신 김용호2018.07.02.1
14738 칼빈의 개혁과 교육 김용호2018.07.02.1
14737 설득의 달인이 되는 7가지 법칙 김용호2018.07.02.1
14736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7가지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35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10가지 비법 김용호2018.07.02.1
14734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 하지 않는 13가지 김용호2018.07.02.1
14733 죽을 목숨을 살려준 찬송가 김용호2018.07.02.1
14732 50가지 생각해볼 것 김용호2018.07.02.1
14731 가슴에 담아야 할 글 김용호2018.07.02.1
14730 개혁교회의 9가지 전통 김용호2018.07.02.1
14729 진실의 힘 김용호2018.07.02.1
14728 100세 장수인 들이 꼭 하는 3가지와 안 하는 3가지 김용호2018.07.02.1
14727 간절히 구하는 것 김용호2018.07.02.1
14726 거짓의 고통 김용호2018.07.02.1
14725 고통을 통해 성숙하세요 김용호2018.07.02.1
14724 직장인들을 위한 기도 김용호2018.07.02.1
14723 거룩한 사용 처 김용호2018.07.02.1
14722 광야의 영성 김용호2018.07.02.1
14721 직분자의 자격 김용호2018.07.02.1
14720 간송 전형필 김용호2018.07.02.1
14719 긁어 부스럼 김용호2018.07.02.1
14718 기적 같은 삶의 비결 김용호2018.07.02.1
14717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김용호2018.07.02.1
14716 가장 처음으로 나온 말 김용호2018.07.02.1
14715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김용호2018.07.02.1
14714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버려야 할 14가지 김용호2018.07.02.1
14713 진정한 대의 김용호2018.07.02.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