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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1. 21.
 본향 가신 어머님
글쓴이: 김진곤   날짜: 2008.12.05. 21:37:00   추천: 138
김진곤:

    본향 가신 어머님

    김진곤

    끝내 세상 하직
    본향으로
    괴로움 고통스러워
    가쁜 폐활량
    한도 많은
    긴 긴 세월
    살기싢다 하더니만

    그 어찌 눈을
    감으 셨나요
    살기 싢다 싢어
    한낱 괴로운 나날
    죽음을 원하신 어머님

    마지막 운명 하실때
    종신도 못하고
    살어생전 효도함은
    불효막심 정계한것
    내 가슴에 맺친다

    그 어느날
    날 불러 안쳐농고
    오래살어 미안하다
    이 한목숨 끊는다고
    날보고 그저 그저

    결국은 끊네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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