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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2. 19.
 흩어진 낙엽
글쓴이: 김진곤   날짜: 2008.12.05. 21:35:48   추천: 115
김진곤:







      흩어진 낙엽


      김진곤

      갈기갈기 찟어져
      산산조각 떨어져
      흩어져 자유함을
      만끽한듯 하지만
      애닮퍼라 눈시울
      뜨거워라
      이어히할고

      떠날때는 말없이
      인정타(打) 짋밞펴
      차곡 차곡
      싾여만 가네

      너 청 청 푸르름
      탄소동화 작용
      생명에 근원
      낙화유수(落花流水)라
      동류항(同流亢)이로구나

      때를따라 정처 없이
      구만리(九萬離) 갈련다

      락낙장수(樂落長壽)라
      그사연 없써던들
      얄미움만 남겨두고
      발차취를 따라서
      사색(思索)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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