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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1. 22.
 암흑(暗黑)의 밤이
글쓴이: 김진곤  날짜: 2008.12.05. 21:18:01   추천: 84
김진곤:



        

      암흑(暗黑)의 밤이

      김진곤

      석양이 저산넘어 언저리편에
      아쉬움 을 남기고
      내일을 약속 하는듯이

      얼룩 송아지 어미소 찿 아
      목이 메여 음메 음메
      적막함을 사로잡펴 주는구나

      예고없이 불현듯 암흑의 세계
      땅거미는분주히 망을치고
      새들도 보금자리
      여우도 굴이 있는데도
      임자는 머리둘 곳 이 없다고

      쉽게 떠나신 그분 살어 생전에
      형제 우애 돈독 정(情)을주지못하고
      이제야 때는늧으리
      돌이켜 후회감

      진리를 탐구하고 거목이 되고파
      서울로 간 아들 며누리
      삶속에서 행복 영위하고저
      시집간 딸 사위
      그 무엇을 할까

      암흑에 적막함과
      시름은 깊은데도
      그어히 전 상 소식
      어히 없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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