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막 의 추억은 김진곤 옛날 옛날 배고픈시절에 한토막 의 추억 은 영화 스크린 꼬리에서 꼬리를 물고 되물어 자꾸 자꾸만 동심의 연상 회고 다시 돌아 가고파 굶주려 기진맥진 허우적 모험 풍상 스크린 돌고 돌아 한토막 의 드라마 이 내 가슴속에 지울수없네 그러나 맴돌아 갈수없 는 내 나이 년 수가 어언간 육십필경 이라네 기로에 앞을보며 한점에 부끄럼 없이 과연 살어 왔단 말인가 경주에 역마차는 까마득 한 내생에 삶속많 이 새롭게 역동하며 남은 생애 진실하고 순결한 나날 을 장식 하고파 싶어라 글쓴이: 암호: 댓글: 전체글 목록 2024. 04. 24. 전체글: 158 방문수: 82823 김진곤 108 보슬비 김진곤2008.04.01.68 107 동심(동心) 김진곤2008.04.01.215 106 겨울잠 김진곤2008.04.01.111 105 숨쉬는 호흡 김진곤2008.04.01.92 104 한토막의 추억은 김진곤2008.04.01.104 103 쉽게 떠나실 줄이야 김진곤2008.04.01.51 102 왜 그리 가슴이 김진곤2008.01.30.223 101 죄악된 사슬을 김진곤2008.01.30.78 100 별들이 소근 소근 김진곤2008.01.30.78 99 행복한 금자탑 김진곤2008.01.30.96 98 영원한 그대 여 김진곤2008.01.30.53 97 행복(幸福) 김진곤2008.01.30.128 96 흑암(黑暗)에 밤 김진곤2008.01.30.80 95 둥고라미 (薇)인생(人生) 김진곤2008.01.30.98 94 울상싶은 나무 김진곤2008.01.30.144 93 장성(丈盛) 김진곤2008.01.30.74 92 오늘이 지나고 김진곤2007.11.05.127 91 내 가슴에 김진곤2007.11.05.76 90 시집가고 장가가고 김진곤2007.11.05.71 89 거미의 꾀술(術) 김진곤2007.11.05.136 88 이기주의 만연(晩連) 김진곤2007.11.05.102 87 저 본향(本享) 김진곤2007.11.05.196 86 행복에 금자탑 김진곤2007.11.05.106 85 붉은 치마 김진곤2007.11.05.119 84 쌍무지게 김진곤2007.11.05.132 83 삼라만상(森拏萬狀) 김진곤2007.11.05.86 82 야속한 세월 아 김진곤2007.11.05.62 81 락원(樂園) 김진곤2007.11.05.117 80 노송(老松)나무 김진곤2007.11.05.93 79 구슬픈 노래가락 김진곤2007.11.05.174 78 기쁨이 없고 김진곤2007.08.01.97 77 보이지 않는 길손님 김진곤2007.08.01.127 76 야속한 세월 김진곤2007.08.01.62 75 태양은 김진곤2007.08.01.88 74 들보를 홀딱 빼고 김진곤2007.08.01.78 73 장마 비 야(雨) 김진곤2007.06.30.93 72 오늘 하루도 김진곤2007.06.30.84 71 목구멍에 포두청 김진곤2007.06.30.78 70 사망의 권세는 김진곤2007.06.30.88 69 운장산 김진곤2007.06.30.158 68 먹고 싸고 빼설물 김진곤2007.06.30.133 67 백발(白髮))의 노모(老母) 김진곤2007.06.30.129 66 한즘의 흙으로 김진곤2007.05.16.114 65 늙은 호박 한덩이 김진곤2007.05.16.124 64 한토막 의 추억을 김진곤2007.05.16.195 63 작은 물결 김진곤2007.05.16.138 62 천년이 하루같고 김진곤2007.05.16.104 61 솔 솔 바람 김진곤2007.05.16.133 60 영원한 삶 김진곤2007.05.16.169 59 허왕(虛汪)된 꿈 김진곤2007.05.16.177 [1] 2 [3] [4]
한토막의 추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