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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또한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
글쓴이: 김용오   날짜: 2005.11.17. 14:32:35   조회: 313   추천: 32
김용오: 
      

♣ 당신또한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 김용오
 

저물어가는 여정(餘停)속에

당신은.....

가끔은 이런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세상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모든것들을

사람들은..... 

마냥,자기것인 양 자기희망(希望) 의 숙원만 을 고집하지요

그러나,,,,

고집하는 순간에 운명(運命)이란 서곡(序曲)은

간혹 맻힌가슴 비망(悲亡)으로 수 놓아짐 을

경험 하셨을것입니다.

당신 또한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

태산같은 희망(希望) 의 운명(運命) 들을

고집스러히 우리들의 맺힌가슴에  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 모든것들을,,,,

나또한 그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당신도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2005.11.17

옛동산에 올라/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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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나무의 이런 사랑을 닮아가게 하소서  김용오2007.05.15.7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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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그대 그리운 밤이면  김용오2007.05.05.73835
229 날 사랑하려거든  김용오2007.04.22.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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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사랑(Love)  김용오2007.04.11.78050
226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용오2007.04.07.81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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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철로  김용오2007.03.18.71947
218 파도야 어쩌란 말이더냐  김용오2007.03.18.79233
217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용오2007.03.13.99142
216 친구여~2  김용오2007.03.10.96943
215 가정은 아름다운 숲입니다  김용오2007.03.07.101733
214 이 영혼은  김용오2007.03.05.64330
213 현명한 사람은  김용오2007.03.03.68730
212 思 母 曲  김용오2007.03.03.66663
211 널 사랑하고서부터~2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3.01.74447
210 와~! 봄이다  김용오2007.02.27.66836
209 널 사랑하고서부터~2  김용오2007.02.26.55137
208 풀잎에 사랑을 묶어놓고서 [4] 김용오2007.02.20.625100
207 悔心회심  김용오2007.02.20.70128
206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2007.02.20.57728
205 오늘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2331
204 受天 김용오 詩 모음집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66430
203 어머니/受天 김용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7323
202 바보야 이 바보야/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76443
201 生은 이토록 좋은 길을 두고서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4623
200 그대를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1626
199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受天/김용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7626
198 思父曲~2(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47929
197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6424
196 어머님~2  김용오2007.01.20.42733
195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7.01.07.53958
194 어머님  김용오2007.01.05.48567
193 도깨비가 살던 집/낭송 고은하 [1] 김용오2006.12.27.68360
192 황혼  김용오2006.12.25.64766
191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오2006.12.13.79977
190 하얀 그리움  김용오2006.11.15.68469
189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6.11.13.64659
188 풀잎사랑  김용오2006.11.07.69385
18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김용오2006.11.07.62162
186 넌 그렇게 가고야 말았었더구나  김용오2006.11.07.63457
185 도깨비가 살던 집  김용오2006.10.28.58584
184 겨울에도 푸르른 나무가 자라듯이  김용오2006.10.28.55046
183 女心   김용오 2006.10.26.39454
182 너 날 사랑해   김용오 2006.10.14.56838
181 우리 함께 가을을 밟아요   김용오 2006.10.14.54156
180 당신이 오는 줄만 알았습니다 [6]  김용오 2006.10.14.54436
179 당신과 함께라면   김용오 2006.10.14.42135
178 달빛연가   김용오 2006.10.09.36240
177 내님이 오는 소리   김용오 2006.10.08.41119
176 친구여 2   김용오 2006.10.08.40549
175 가로등 3   김용오 2006.10.08.31753
174 너 날 사랑해 2   김용오 2006.10.08.43630
173 진군의 나팔을 불어다오   김용오 2006.10.08.44655
172 당신은 누구 1   김용오 2006.10.08.36535
171 그리움이야   김용오 2006.10.08.37752
170 당신은 누구   김용오 2006.10.08.35828
169 사랑의 끝은 어디입니까   김용오 2006.10.08.40521
168 마음을 다스리는 글   김용오 2006.10.08.36331
167 아가야 3   김용오 2006.09.15.67197
166 구절초  김용오2006.09.15.54398
165 회심   김용오 2006.09.12.51677
164 떠난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9.10.54256
163 첫사랑 그리움아   김용오 2006.09.09.58674
162 이 소리에 귀 기우리소   김용오 2006.09.09.35432
161 새야 새야   김용오 2006.09.09.39442
160 네 이놈 고래야   김용오 2006.09.07.37020
159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9.07.34433
158 울고싶다  受天김용오2006.09.04.39165
157 친구여!   김용오 2006.09.02.35155
156 울고 싶다   김용오 2006.09.01.34129
155 연꽃 2   김용오 2006.09.01.48546
154 그리운 얼굴들   김용오 2006.09.01.32827
153 정말 사랑해 버릴까 보다   김용오 2006.09.01.33549
152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8.27.44318
151 철없는 사랑   김용오 2006.08.25.35755
150 故鄕   김용오 2006.08.24.31636
149 누부야 누부야   김용오 2006.08.23.31346
148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8.22.38634
147 思父曲~2  김용오2006.08.22.36840
146 연리지[連理枝] 사랑  김용오2006.08.21.36121
145 철로(線)  김용오2006.08.21.41633
144 사랑아 어디메뇨   김용오 2006.08.20.37523
143 부모님   김용오 2006.08.19.39045
142 무념(無念)   김용오 2006.08.19.31924
141 어찌 알았겠습니까   김용오 2006.08.18.39327
140 널 사랑하고서부터   김용오 2006.08.17.40023
139 길 -2-   김용오 2006.08.17.36330
138 다 그렇고 그런게 세상사 아니겠습니까   김용오 2006.08.16.34328
137 아가야 넌,   김용오 2006.08.15.34625
136 반딧불 사랑   김용오 2006.08.14.30430
135 메밀꽃 당신-2-  김용오2006.08.14.33233
134 당신이었습니까   김용오 2006.08.12.47825
133 그대를  김용오2006.08.11.37655
132 고독  김용오2006.08.07.31438
131 이런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용오2006.08.06.41037
130 ★오늘은 당신이 무던히도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7.27.54829
129 당신이 그리라 하시면 그리겠습니다  김용오2006.07.25.66027
128 하루를 보내며  김용오2006.07.20.57747
127 이렇듯 비오는 날이면  김용오2006.07.17.63725
126 사 랑  김용오2006.07.16.50633
125 그곳엔 언제나 당신이있었습니다  김용오2006.07.16.59828
124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지요  김용오2006.07.16.45721
123 ☆ 길  김용오2006.07.15.48329
122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6.07.14.46934
121 주님 모든 걸 사랑으로서 포옹케 하소서  김용오2006.07.12.54419
120 ♣ 戀 歌  김용오2006.07.12.48036
119 기 도  김용오2006.07.12.133321
118 사랑(Love)  김용오2006.07.11.41323
117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2006.07.10.70341
116 꿈이라도 괜찮은 일이 아니던가  김용오2006.07.09.53032
115 꿈이라도 좋습니다  김용오2006.07.08.52029
114 사모하는 여인이어  김용오2006.07.08.45073
113 ＊난, 그대에게 눈물 젖은 편지를 쓰렵니다  김용오2006.07.07.55332
112 ♡ 누가 왜 사냐고 묻거든  김용오2006.07.07.43551
111 지게 꾼  김용오2006.07.07.44130
110 보릿 고개  김용오2006.07.07.40538
109 ★어디쯤에 살고들 있을까!  김용오2006.07.06.41125
108 ♡ 당신이 내게 있어 행복합니다  김용오2006.07.02.48841
107 ♣ 꿈  김용오2006.06.30.55931
106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6.30.51834
105 ♣ 인 연  김용오2006.06.30.45534
104 하늘이시어!  김용오2006.06.30.54482
103 ♣사랑의 샐러드를~!  김용오2006.06.25.46649
102 세월  김용오2006.06.22.31922
101 ♡당신을 아름다운 사랑이라 싶습니다  김용오2006.06.18.75333
100 아가야~~!!  김용오2006.06.16.54254
99 愛 傷~2  김용오2006.06.13.51450
98 초록빛 그리움  김용오2006.06.12.49760
97 아직은~~!!  김용오2006.06.11.29332
96 2.언제까지 울어야 하는지요  김용오2006.06.10.35147
95 장미와 담장의 사랑  김용오2006.06.10.44053
94 ♡ 生은 좋은 길을 두고서~~!!  김용오2006.06.10.29143
93 이 영혼은  김용오2006.06.10.39521
92 1.술잔에 별이 내리는 밤에는  김용오2006.06.10.34552
91 ♡愛 傷 2  김용오2006.06.10.31036
90 당신이 그립습니다. [1]  김용오 2006.04.17.40344
89 아직은 受天   김용오 2006.04.08.32621
88 네 잎 클로버   김용오 2006.04.05.48927
87 슬 픈 인 연~!!   김용오 2006.04.03.40023
86 뽀 뽀/동시   김용오 2006.04.01.36327
85 촛 불(Love)   김용오 2006.04.01.30630
84 중년 방의 고운 임들께서는 절 사랑하시나 봅니다.   김용오 2006.03.31.52941
83 ▷세월이라는 놈 무섭기는 무섭습디다.◁ [1]  김용오 2006.03.30.29470
82 황혼열차   김용오 2006.03.27.26137
81 어머니!. [2]  김용오 2006.03.25.47631
80 당신이 먼저 떠나 주시면 안되나요?   김용오 2006.03.24.28776
79 메밀꽃 당신   김용오 2006.03.24.28352
78 임이시어 !   김용오 2006.03.20.27423
77 『몰래 한 사랑』   김용오 2006.03.20.38023
76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용오 2006.03.19.30631
75 ♤ 보고 싶어요, 떠난 당신이 ♤   김용오 2006.03.19.29535
74 이제라도 그리움을 찾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7.34736
73 이런 중년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6.29528
72 떠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3.15.33463
71 미치도록 보고 싶다.   김용오 2006.03.13.32220
70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3.36841
69 파도야 어쩌란 말이더냐   김용오 2006.03.13.28531
68 ♡ 나의 여백을 채워 주십시오 ♡   김용오 2006.03.11.33532
67 ♡아가사랑♡   김용오 2006.03.09.33476
66 ▷思 母 曲◁   김용오 2006.03.05.29429
65 더는 당신을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김용오 2006.03.04.33426
64 슬픈 독백   김용오 2006.03.04.30858
63 은행잎의 一生   김용오 2006.02.27.28044
62 노숙자   김용오 2006.02.23.26346
61 천둥은 가지 마라 소리소리 울었습니다.   김용오 2006.02.21.29056
60 무정한 님이시어!   김용오 2006.02.21.29737
59 우직한 내 벗 이어!   김용오 2006.02.20.29729
58 울고있는 영혼이어!   김용오 2006.02.18.39839
57 ♧님의 향기♧   김용오 2006.02.15.36526
56 ☆바람☆   김용오 2006.02.12.30930
55 하얀 겨울 밤   김용오 2006.02.10.31250
54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김용오 2006.02.08.30730
53 ♬인생은 바람이라오♬   김용오 2006.02.06.31954
52 ＊가로등＊2   김용오 2006.02.03.28438
51 ＊가로등＊1   김용오 2006.02.03.29533
50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1]  김용오 2006.02.02.32310
49 별아 ! 별아 !   김용오 2006.01.30.32636
48 ♡당신의 미소를 훔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1.25.38333
47 ♧ 설중매 ♧   김용오 2006.01.25.31849
46 ♣당신은 가셨습니까♣ [1]  김용오 2006.01.24.45945
45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 2006.01.23.32686
44 날개   김용오 2006.01.19.31553
43 눈빛만으로도 알아보는 당신   김용오 2006.01.16.32836
42 울고있는 당신   김용오 2006.01.13.30625
41 병술년 새해 한판승부를 펼쳐 보자구나   김용오 2006.01.12.24346
40 당신의 그림자   김용오 2006.01.12.27748
39 바보온달의 꿈.   김용오 2006.01.12.39530
38 물망초이신 당신   김용오 2006.01.11.31170
37 설원에 핀 장미   김용오 2006.01.10.39355
36 참으로 좋으신 당신   김용오 2006.01.08.33448
35 당신의 그 香 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1.04.33147
34 한해를 시작하면서.   김용오 2006.01.02.32768
33 전설의 흰바다 하얀섬이 있다지요   김용오 2005.12.30.36727
32 멍울 꽃   김용오 2005.12.28.30553
31 나 기필고 몰랐습니다. [1]  김용오 2005.12.23.30624
30 겨울연가   김용오 2005.12.15.33129
29 겨울에도 푸르른 나무가 자라듯이.   김용오 2005.12.14.31339
28 나는 그대와 친구입니다. [3]  김용오 2005.12.12.45157
27 이런 곳 에서살고싶소 ! [1]  김용오 2005.12.12.48250
26 ☆4.첫눈   김용오 2005.12.10.31843
25 ★3.첫눈   김용오 2005.12.10.31621
24 ★2.첫눈   김용오 2005.12.04.31499
23 ☆1.첫눈   김용오 2005.12.03.30543
22 잊으라하네 비우라하네.   김용오 2005.12.03.45132
21 그대   김용오 2005.12.02.39842
20 그대에게 눈물젖은 편지를쓰렵니다.   김용오 2005.11.29.44039
19 나의당신 어서 오시지요   김용오 2005.11.28.32040
18 내 고향   김용오 2005.11.19.39444
17 당신또한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   김용오 2005.11.17.31332
16 思父曲 [2]  김용오 2005.11.15.38598
15 그리운 친구   김용오 2005.11.15.29935
14 겨울   김용오 2005.11.14.30236
13 만추!   김용오 2005.11.13.32942
12 제가 한 일이 하나도없습니다.  김용오2005.11.12.28730
11 당신앞에 앉게 하옵소서 !   김용오 2005.11.12.29421
10 허수아비   김용오 2005.11.12.28621
9 사모하는 여인이여 !   김용오 2005.11.12.33369
8 누가 가을 을 아름답다 말 하는가  김용오2005.11.10.30232
7 안타까운 영혼에게 바치는 노래   김용오 2005.11.10.35852
6 이 때쯤 꼭 오신됐어요  김용오2005.11.10.31540
5 물레방아 의 마음   김용오 2005.11.10.29845
4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5.11.10.40225
3 슬픈갈대  김용오2005.11.10.33648
2 슬픈 이별  김용오2005.11.10.37154
1 황혼  김용오2005.11.10.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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