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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7. 0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20. 01:00:31   조회: 249   추천: 1
영상글: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 정용철 글




          영상제작 : 동제





      코스모스처럼

      김용호


      우리 존재를 서로 실감하며
      당신은 코스로
      나는 모스로
      우리 둘이
      나란히 한 폭이
      코스모스가 되어
      가을의 부요함을 만끽했으면 좋겠어요.

      코스모스처럼
      가을 햇살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가을 하늘만큼 넓은 아량으로
      행복으로 흔들거리며
      환한 미소로 사랑을 표현하며
      우리 둘이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상제작 : 동제





      생각의 차이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안으로 들어오더니
      대출담당자를 찾았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 달러(약 6백만 원)가
      필요하다고 대출을 요청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담보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다.

      그 차는 은행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그 자동차는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이 맞았고
      모든 신상 정보가 확인 완료되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으며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 달러의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약 3억 원)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한 직원이 그녀의 차를 곧바로 은행 지하차고에 주차시켰다.

      2주 후, 그녀는 돌아와 5천 달러 원금에 이자를 더해 갚았다.
      이자는 15달러 41센트(약 만 8천 원) 대출 담당자가 물었다.

      "아가씨, 우리는 정확한 날짜에 돈을 갚아주신 데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말이죠?
      아가씨 신용 정보를 조회해보니, 억만장자이시더군요.
      그런데 왜 고작 5천 달러를 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가요?"
      .
      그러자 그 금발의 여성이 답했다.
      "뉴욕 시에서 2주간 주차하는데 고작 15달러 41센트만 내면
      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생각을 달리하면 효율적인 해결방안이 있답니다.
      이것이 창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 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 빛 문으로 날아갔다.
      그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오늘은 혼자 있고 싶습니다

      산책길 담장 울타리에 차가운 겨울 바람도 잊은 듯 피어 있는
      겨울 장미는 초라하고 볼품 없어
      어느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측은한 마음에
      지나가면서 한 마디 던지며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 표정도 없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존재 같은 나에게
      그대는 영혼이 있는 사랑을 보여주며
      차갑게 얼어붙은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내 몸 저 깊은 곳에 그대 사랑의 흔적이 있지만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장미는
      나를 차가운 겨울 바람에 홀로 버려 두고 있습니다.

      그대여 사랑이 어디 있나요?
      가슴 깊숙한 곳에 두지 않았나요?

      하얀 눈에 쌓여 꽃잎이 반쯤 가려
      내 비록 장미꽃이라 말할 수 없을지라도
      그대 사랑이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혼자 있고 싶습니다.
      어차피 꺼낼 수도 없는 사랑을 말해 보았자 사랑이
      아름답게 나타나 있는 그네들에게는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눈과 마음

      프랑스의 화가 르느와르는 가난한 가장에서 태어나
      제대로 미술을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본래 도자기 공장의 공원이었습니다.
      도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틈틈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의 그림이 프랑스 화단에 인정을 받아 화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나 심한 신경통으로 손을 거의 사용할 수 없어서
      붓을 팔목에 붙들어 매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느 날 르느와르가 그런 모습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본
      방문객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이런 손으로 어떻게 명작을 그릴 수 있습니까?”
      르느와르는 대답합니다.
      “그림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은 눈과 마음으로 그립니다.
      교만한 붓으로 그린 그림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이 고통이야말로 내게는 소중한 스승이 됩니다.
      그리고 인생의 삶과 신앙생활에서도 그러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링컨과 스탠튼 국방장관

      미국의 역사적 대통령으로 유명한 링컨이
      젊은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일리노이주에서 애숭이 변호사로 일할 때였습니다.
      스탠튼 이라는 유명한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맡게되었습니다.
      링컨에게는 변호사에 대한 공부를 할 좋은
      기회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유명한 스탠튼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구나' 그러나 그것은 링컨 혼자의 생각이었습니다.
      스탠튼은 은근히 부아가 났습니다.

      "저런 촌뜨기 애숭이와 어떻게 일을 함께 하란
      말인가 난 못합니다."
      스탠튼은 큰 소리를 치며 법정 밖으로 횡 나가 버렸습니다.

      마음이 들떠 있던 링컨은 갑작스러운 사태에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런 모독은 세상나고 처음이었습니다.

      그 후 링컨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국방 장관을 누굴 택할까
      고민하다 "스탠튼씨를 신임 국방 장관에 임명하겠소."
      참모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각하, 몇 년 전 그 일을 잊으셨습니까?
      스탠튼이 무례한 행동을 벌써 잊은 것은 아니지요?"

      참모들이 일제히 임명 반대를 하고 나서자 링컨은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수백 번 무시당해도 좋아요.
      다만 그 사람이 국방 장관이 되어 우리 국방을 튼튼히 하고
      임무 수행을 잘 하기만 한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소?

      더욱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국정을 잘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 내 편을 만드는 것이요.
      안 그렇소?"

      참모진들은 링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스탠튼도 있는
      힘을 다하여 링컨을 도와 나라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정의'라는 것은
      '널리 사랑을 가지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다듬어진 인격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정의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제작 :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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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2020.03.08.1892
930 새벽연서 선미숙선미숙2020.03.08.1782
929 갱년기 선미숙선미숙2020.03.0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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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비워내기 김수미김용호2020.02.25.1292
917 꽃이 전하는 말 양현주김용호2020.02.2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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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친절한 인생 최정란김용호2020.02.19.871
906 애인 구함 최정란김용호2020.02.19.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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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고백 1 2 /두 편 선미숙선미숙2020.02.1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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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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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561
895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413
894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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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532
886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711
885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421
884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711
88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331
882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511
881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231
880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271
879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341
878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344
877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3173
876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232
875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994
874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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