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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10. 22.
 나에게 묻습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20. 00:54:27   조회: 136   추천: 1
영상글: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며
      그 믿음으로 나 자신과 내 이웃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인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인내로 참고 기다리며 아름답게 침묵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친절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친절의 표현으로 작은 미소라도 얼굴이 띄우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평화라도 품고 있으며
      그 평화로 다른 이의 마음에 평안을 전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용기라도 품고 있으며
      그 용기로 날마다 새로워지며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고 있는지.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기적을 사야 하는데

      작은 시골 마을에 어렵게 세 식구가 사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습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뿐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 집의 큰아이는 기적만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엄마의 간절한 기도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적이라도 있었으면... 제발!”
      다음 날 아침 소년은 엄마 몰래 저금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모두 합해 7천6백 원이었습니다.
      소년은 그 돈을 들고 십 리 길을 달려 시내에 있는 약국으로 갔습니다.

      “아이고 얘야, 숨넘어갈라, 그래 무슨 약을 줄까?”
      숨이 차서 말도 못하고 가쁜 숨만 헉헉 몰아쉬는 소년에게
      약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저, 저기 도~동생이 아픈데 '기적'이 있어야 낫는데요."
      "이걸 어쩌나,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그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옆의 신사가 물었습니다.
      "꼬마야, 네 동생한테 어떤 기적이 필요하지?"
      "어, 나도 몰라요. 수술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기적이 있으면
      살릴 수 있대요. 그래서 기적을 사야 하는데..."

      신사는 7천6백 원으로 기적을 사겠다는 소년의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소년의 동생을 진찰한 뒤 병원으로 옮겨 수술까지 해 주었습니다.
      약사의 동생인 그는 큰 병원의 유명한 의사였던 것입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소년의 엄마가 수술비용을 물었을 때
      그 의사가 말했습니다.
      "수술비용은 7천6백 원입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김용호

      이룰 수 없는 사랑은
      질긴 인연의 끈 풀려
      가슴앓이를 하며 곱고 예쁜 아름다운 기억들을
      가슴깊이 서늘하게 간직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석양이 노을에 붉게 물들고 나면
      맞이해야 할 암울한 어둠이 엄습해 오듯
      아련히 잊어버렸던
      이룰 수 없는 사랑이 그리움으로
      걷잡을 수 없게 밀려오면 슬픈 일 이였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타다만 가슴이 검은 숯덩이로 남아 있을 뿐
      사랑에 불붙지 않아 진지해진 슬픔에 겨워
      가슴이 미어져 답답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천국을 가기 전에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영상제작 : 동제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제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또 한 사람을 지우라고 했고 여성은
      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몇 분 후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말없이 교수를 바라보았다.
      교수는 여성에게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망설이다 부모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각오한 듯 아이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인 채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
      여성이 대답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이 역시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다.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반대로 남편도 역시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아내뿐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족이 아주 좋아도 남편↔아내
      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친구가 좋아도 남편↔아내
      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
      늙고 병들면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은
      당신의 남편↔아내뿐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은 부부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가야할 길이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시기 바랍니다.
      아끼며 삽시다.
      존경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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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가정

      옛날 어떤 미술가가 제일 아름다운 것을 찾기 위하여
      아침에 일찍이 집을 떠나 무엇이든지 만나는 대로
      아름다운 것을 그리고자 했다.

      처음에 그는 목사를 만나서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목사는 대 답하기를 “그것은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당을 찾아가서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희망에 넘쳐 기쁨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을 보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화가는 주일에 교회를 찾아가서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희망에 넘쳐 기쁨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신앙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나
      그는 여기에서 만족함 을 얻지 못하였다.

      그 후에 그는 훌륭한 집 문 앞에 서 있는 결혼한 신부를 만났다.
      화가는 전과 같이 질문하였고, 그 신부는 “사랑이지요”라고 하였다.
      화가는 곧 그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과 그의 얼굴 에 빛나는
      사랑을 그렸다.
      그러나 그는 만족을 얻지 못하였다.

      그 후 화가는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피곤한 군인을 만나
      전과 같이 물었다.
      군인은 “그 것은 평화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농부들이 평화롭게 노래를 부르며 추수하는
      장면 을 그렸다.
      그러나 화가는 여기서도 만족함을 얻지 못하였다.

      화가는 실망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가 집 마당에 들어서자 그의 자녀들 이 두 팔로 목을
      껴안아 반겨주었고 아내가 따뜻한 웃음으로 그를 안아주었다.
      그 후 집안 식구가 한 식탁에 둘러앉아 먼저 여행 중에
      무사히 돌아오신 아버지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때에 그는 아내와 자녀들의 얼굴에 빛나는 사랑과 신앙과
      평화를 보고 여기에서 그 가 애써 찾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가정이라고 불렀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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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일본 작가 고미카와 쥰베이는 그의 소설<인간의 조건>에서
      외부 조건이 아무리 가혹해도 인간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힘은
      '희망'이라고 했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무려 2천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다.
      그때 한 가지가 그에게 그토록 수없이 실패했을 때의 심정을 묻자
      에디슨은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2천번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에디슨의 희망이 그자리까지 그를 끌고 간 것이다.

      희망, 꿈, 비전 등은 넓은 의미로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희망은 행복한 자리로 사람을 이끌어가며, 비전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의지이며, 꿈은 미래를 현실로 바꾸어 나가게 하는
      설계도인 것이다.
      특히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기를 원하는 자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비전(Vision)은 말 그대로 '본다'(Visualize)는 뜻을 담고 있다.
      '앞과 미래를 먼저 보는 힘'을 비전이라 하는 것이다.

      월트 디즈니가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동네 놀이터에 갔다.
      그런데 그 놀이터가 재미없어 보였고, 시시해 보였으며 누추하게 보였다.
      그곳에서 놀고 있는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면서 좀더
      근사한 놀이터가 왜 없을까 생각하면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놀이터, 하루종일 놀아도 싫증나지 않는 놀이터를
      마음속에 꿈을 꾸면서 과학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원을 생각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전 세계 곳곳에 만드는 것을 꿈을 꾸었다.
      디즈니월드(Disneyworld)를 구상하면서 그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겼다.

      그래서 미국의 올랜도라는 곳에 디즈니월드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월드가 완성되기 전에
      완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디즈니월드가 완공되고 준공식때 각계인사가 와서 축하했다.
      그때 주지사가 나와 축사를 하면서 월트 디즈니가 이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는 말을 했다.
      주지사의 인사말에 이어 월트 디즈니의 미망인인 디즈니 여사가 단 위에
      올라와 차분하게 회중들을 향해 이야기했다.

      “죄송하지만 방금 주지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남편은 우리와 함께 디즈니랜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디즈니랜드를 꿈꾸었던 사람입니다.
      그분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디즈니월드가 있었고 그 디즈니월드를
      보며 살았습니다.
      저는 그가 이미 이곳의 완성된 모습을 마음속으로 수백 번, 수천 번은
      보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이곳을 보고 있겠지요.
      저는 오늘, 남편이 마음속으로 그리고 제게 수없이 들려주었던
      디즈니랜드의 모습을 비로소 현실 속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비전(Vision)이란 이렇게 먼저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의 욕심에 기초를 두는 야망이 아니라 믿음으로 보는 것이다.
      비전은 믿으면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이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꿈을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희망을 가진 자는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희망이 세상을 움직인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희망이다.
      수확할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으며 이익을 거둘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이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

      출처 : 마틴 루터 킹 글




          영상제작 : 동제





      상처 없는 독수리

      날개를 심하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몇 번이나 하늘 높이 날아오르려고 했으나
      다친 날개로는 도저히 하늘 높이 날 수가 없었습니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은
      이제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거야."

      그는 벼랑 아래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몸을 잔뜩 웅크렸습니다.
      순간, 그 모습을 본 대장 독수리가
      재빠르게 날아와 물었습니다.

      "형제여, 왜 어리석은 일을 하려고 하느냐?"

      그는 힘없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새가 아닙니다.
      가장 하늘 높이 나는 새들의 왕입니다.
      그런데 이제 가장 낮게 나는 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습니다."

      대장 독수리는 그를 향해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몸에는 여기저기 상처 자국이 있었습니다.
      솔가지에 찢긴 자국, 다른 독수리에게 할퀸 자국 등 수많은
      상흔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나를 봐라.
      내 온몸도 이렇게 상처투성이다.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디 있겠니."

      자살하려고 했던 독수리는 대장 독수리의
      말에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러자 대장 독수리가 조용히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것은 나의 몸에 새겨진 상처일 뿐이지만
      나의 마음엔 더 수많은 상처 자국이 새겨져 있다.
      그 상처 자국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났다.
      상처 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다."

      출처 : 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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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목록 2019. 10. 22.  전체글: 894  방문수: 25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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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03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0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890*
894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1892
893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1471
892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361
891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201
890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101
889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171
888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162
887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261
886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111
885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291
884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191
883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271
882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041
881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061
880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091
87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954
87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903
877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942
876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24
875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664
874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145
873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3153
872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093
871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405
870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354
869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3502
868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392
867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642
866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692
865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532
864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212
863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221
862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381
86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514
860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294
859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04
858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166
857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065
856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893
855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84
854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195
853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245
85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836
851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874
850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316
849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124
848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962
847 꿈에 선미숙2019.04.21.3493
846 봄노래 선미숙2019.04.21.3813
845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963
844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442
843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2112
842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222
841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82
840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252
839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943
838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133
83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2002
836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82
835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531
834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653
833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2033
83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765
831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952
83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892
82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972
8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552
827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372
826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713
825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292
824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642
823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512
82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234
821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1073
820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1202
81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252
818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973
81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233
81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1053
815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887
814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92
813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912
8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2112
81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782
810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762
809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625
808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534
807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2135
806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73
805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102
804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1094
803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1126
802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964
801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605
800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113
799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1042
798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222
79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182
796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222
79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92
79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892
793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821
79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942
791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3081
790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691
789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591
788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964
787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752
78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692
78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915
784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2102
783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724
782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863
781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873
78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705
779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773
778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824
777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2193
776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473
775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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