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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11. 28.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20. 00:51:09   조회: 198   추천: 2
영상글: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하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
      부귀영화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저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바라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부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랑이었기에
      모든 거 다 잃는다 하여도 그대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재물을 탐하고 지위를 탐하지 마세요.
      심장의 뜨거운 열 기운으로 사랑이 차 오르면 행복이란 문이
      그대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태어나 사랑이란 그네에
      올라서 움직이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데워지는 가슴을 확인하세요.
      서로에 눈동자 안에 그대와 내가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서로에 온기를 사랑하고
      서로에 눈빛을 사랑하고 영원히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영글어 가면 나는 행복합니다.

      더 바라지 않고 더 원하지 않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눈빛으로 서로를 지켜 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김용호

      이룰 수 없는 사랑은
      질긴 인연의 끈 풀려
      가슴앓이를 하며 곱고 예쁜 아름다운 기억들을
      가슴깊이 서늘하게 간직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석양이 노을에 붉게 물들고 나면
      맞이해야 할 암울한 어둠이 엄습해 오듯
      아련히 잊어버렸던
      이룰 수 없는 사랑이 그리움으로
      걷잡을 수 없게 밀려오면 슬픈 일 이였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타다만 가슴이 검은 숯덩이로 남아 있을 뿐
      사랑에 불붙지 않아 진지해진 슬픔에 겨워
      가슴이 미어져 답답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천국을 가기 전에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영상제작 : 동제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제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또 한 사람을 지우라고 했고 여성은
      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몇 분 후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말없이 교수를 바라보았다.
      교수는 여성에게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망설이다 부모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각오한 듯 아이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인 채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
      여성이 대답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이 역시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다.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반대로 남편도 역시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아내뿐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족이 아주 좋아도 남편↔아내
      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친구가 좋아도 남편↔아내
      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
      늙고 병들면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은
      당신의 남편↔아내뿐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은 부부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가야할 길이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시기 바랍니다.
      아끼며 삽시다.
      존경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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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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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어머니 현미정김용호2020.03.16.2132
879 사랑하는 님에게 현미정김용호2020.03.16.4423
878 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김용호2020.03.08.2475
877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2020.03.08.2132
876 새벽연서 선미숙선미숙2020.03.08.1972
875 갱년기 선미숙선미숙2020.03.08.2093
874 그대는 강물로 와서 양현주김용호2020.03.0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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