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0. 08. 05.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20. 00:40:40   조회: 159   추천: 2
영상글: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예쁜 연꽃처럼

      김용호

      내게 있는 외로움이란
      명분 속에
      묻어 나오는 마음의 상흔에
      난해한 그리움이 찾아온다.

      살며시 등 밀어
      보내야 할 이 그리움을
      두근거림으로 맞이할
      나의 그대는 없다.

      나처럼
      그대가 없는 사람은
      내가 보낸 이 그리움을
      반가움으로 맞이했으면 좋겠다.

      연못에 아름답게 핀
      예쁜 연꽃의 자존은
      형태도 없는 바람에 흔들린다.

      낯설음으로 다가올
      좋은 인연을 꿈꾸며
      예쁜 연꽃 같은
      여인의 마음을 흔들어 보고 싶다.

      낯설음으로 다가올
      좋은 인연을 꿈꾸며
      예쁜 연꽃처럼
      내 마음은 흔들려보고 싶다.

      영상제작 : 동제





      질문 대장

      한 아이가 글방에서 공부 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였다.
      아이는 천자문에 나오는 첫 글자 '하늘 천'자를 배웠다.
      그러자 그 아이는 하늘에 관한 온갖 것을 다 물었다.
      가령 하늘에 있는 해는 얼마나 크냐?
      해는 땅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
      햇빛은 왜 눈이 부시고 뜨거우냐?
      해는 왜 뜨고 지느냐?
      달과 해는 어느 쪽이 크냐? 달은 왜 밤에만 보이느냐?
      초승달과 반달과 보름달은 왜 생기느냐는 등 하늘에
      관한 온갖 것들을 일일이 다 물었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아는 대로 다 대답을 해주다보니
      이 '하늘 천'자 한 글자를 다 배우고 났을 때
      자그마치 십 년이 흘렀다.

      이번에는 둘째 글자인 '따(땅) 지'자를 배우게 되었다.
      그러자 이 아이는 이번에도 많은 질문을 했다.
      땅은 왜 생겼느냐? 땅의 넓이는 얼마나 되느냐?
      땅 속에는 무엇이 있느냐? 바다는 왜 땅 위에 있느냐?
      바다의 넓이는? 바다의 깊이는?
      바다 속에 있는 것은?
      이처럼 땅 위에 있는 온갖 것들과 바다 속에 있는
      온갖 것들을 일일이 다 물었다.
      선생님이 이 질문에 다 대답해 주다보니 또 십 년이 걸렸다.

      그러니까 이 아이는 '하늘 천'자와 '따지'자 두 글자를
      배우는 데 자그마치 이십 년이나 걸린 것이다.
      그러나 이 아이는 더 이상 글을 배울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하늘에 관해서 다 알고 땅 위 물 속의 이치까지 다 알았으니
      그 이상 더 배워야 할 것이 없었던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보수와 상관없는 일

      이탈리아의 어느 영주의 젊은 정원사가 나무로
      만들어진 화분에 열심히 조각을 하고 있었다.
      마침 산책을 하던 영주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여보게, 이런 일을 한다고 누가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조각은 왜 하는가?” 청년은 말했다.
      “저는 이 정원을 아주 사랑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저의 직무이므로 저는 보수와
      상관없이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영주는 아주 감동을 받고 그 청년에게
      미술공부를 시켰다.
      이 청년이 르네상스 시대에 최고의 미술가가 된 미켈란젤로이다.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남이 시켜서 한다든지 남의 눈치 때문에 한다든지 아니면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든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한다면 이것처럼 서글픈 것은 없다.
      작아도 자기의 일을 찾으라.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누구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는 나만의 즐겁고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
      혹 가난한 상태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일이 되는 한 그 일은 위대한 일이 될 수 있다.
      위대한 성공은 언제나 이런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




          영상제작 : 동제





      인격 수준과 재산의 관계

      한 가난한 소작인 농부가 있었다.
      평생 소원이 남처럼 내 땅을 갖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 것이었다.
      어떤 날 신문에서 뜻밖의 광고를 보았다.
      러시아의 한 귀족이 원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받지 않고
      농토를 나누어준다는 것이다.
      농부는 그 귀족을 찾아가 사실이냐고 물었다.
      귀족은 “얼마나 많은 땅을 원하느냐?"고 물었다.
      농부는 아침에 해가 뜰 때 출발해서 해가 지기 전까지 밟고 돌아오는
      모든 땅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청했다.
      귀족은 내일 아침 해뜨기 전에 저 언덕 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농부는 무척 흥분했다.
      내일이면 나도 내 땅을 갖는 지주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밤을 지 새웠다.
      약속한 언덕 위로 올라가 기다리던 농부는 해가 동쪽 언덕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제부터 뛰기 시작할 것입니다”라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귀족은 "해가 지기 전에 돌아와야 하네."라고 대답해 주었다.

      농부는 뛰고 또 뛰었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농부는 점심 먹을 시간이 어디 있어, 한 발자국이라도 더 달려야지 하면서
      준비해 온 도시락도 내던졌다.
      물통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내일부터는 이 좋은 땅들이
      내 것이 될 터인데, 라고 다짐했다.

      너무 멀리까지 온 것 같다고 생각한 농부는 발걸음을 돌렸다.
      또 달려나갔다.
      북쪽의 해는 빨리 지는 것일까. 태양은 벌써 서쪽 하늘 중간까지
      걸쳐 있는 것 같았다.
      농부는 있는 힘을 다해 달렸다.
      언덕 밑에 왔을 때는 해가 거의 산밑으로 내려앉는 듯 싶었다.

      농부는 죽을힘을 다해 언덕에 올라서면서
      "아직은 해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쓰러졌다.
      그것을 본 귀족은
      "그래. 모두 자네 땅이 되었네.”라고 말하며 농부가 일어서기를
      기다리면서 주변을 산책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농부는 일어서지 않았다.
      귀족이 "이 사람아 이제는 일어나야지." 하고
      어깨를 들쳐보았더니 너무 기진맥진했는지 이미 숨을 거둔 것이었다.

      귀족은 종을 불러 거기에 땅을 파고 묻어 주라고 지시하면서
      "이 사람아, 사람은 다섯 자 땅에 묻히면 그 만일세.
      그리고 그 정도 땅은 누구나 갖도록 되어 있는데 공연히
      애태우다가 죽었구먼……"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미 해는 지고 땅거미가 드리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영상제작 : 동제





      성공은 대박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소포클레스가 <클로노스의 에디푸스>를 쓴 것은 80세 때였습니다.
      괴테가 <파우스트>를 완성한 것은 80이 넘어서였습니다.
      다니엘 드 포우는 59세에 <로빈슨 크루소>를 썼습니다.
      칸트는 57세에 <순수이성비판>을 발표하였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의 돔을 70세에 완성했습니다.
      베르디, 하이든, 헨델도 고희의 나이 70을 넘어서 불후의
      명곡을 작곡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잔느도 일생동안 사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늙어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만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사과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콤모르도 빈더빌트는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은퇴하는 나이인 70이
      넘었을 때 철도 회사를 만들어 대성한 사람입니다.
      타티안은 98세에 거작 <르판트의 전쟁>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99세에 <마지막 만찬>을 그렸습니다.
      미켈란젤로도 80살이 넘어서야 대작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네도 85세 이후에 그의 거작을 그려냈습니다.
      성공은 대박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출처 : 강문호 목사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0. 08. 05.  전체글: 1011  방문수: 260040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16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359*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9113*
993 아무 말 못하는 그리움 안귀분김용호2020.07.31.1411
992 연꽃이 말하다 선미숙선미숙2020.07.31.1401
991 모릅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7.31.1481
990 노을 빛 같은 마음으로 김용호김용호2020.07.31.1451
989 늦은 귀가 배종숙김용호2020.07.31.1351
988 친절한 당신 정해정김용호2020.07.31.1571
987 아름다운 동행 정해정김용호2020.07.27.2191
986 비의 고백 안귀분김용호2020.07.27.2051
985 오늘같이 좋은 날 김용호김용호2020.07.25.2081
984 연꽃 미소의 진실 현미정김용호2020.07.25.2571
983 마음순결 선미숙선미숙2020.07.25.2471
982 하루하루 김용호김용호2020.07.17.1892
981 바램 김용호김용호2020.07.17.1801
980 하나뿐인 내 사랑 선미숙선미숙2020.07.17.1821
979 내일이 보내온 편지 선미숙선미숙2020.07.17.1711
978 친절한 당신 정해정김용호2020.07.17.1601
977 미소 정해정김용호2020.07.17.1511
976 아버님께 보내는 편지 송미숙김용호2020.07.17.1561
975 능소화의 미소는 김용호김용호2020.06.18.1312
974 작은 소망 선미숙선미숙2020.06.18.1192
973 저승 선미숙선미숙2020.06.18.1152
972 좋은 인연 정해정김용호2020.06.18.1542
971 그리움 정해정김용호2020.06.18.1212
970 꽃길 걸으며 김용호김용호2020.06.10.1343
969 청혼 김용호김용호2020.06.10.1243
968 연인 한효상김용호2020.06.10.1253
967 지고지순 선미숙선미숙2020.06.10.1333
966 꽃 선미숙선미숙2020.06.10.993
965 날자 홍순옥김용호2020.06.10.913
964 유월은 홍성표김용호2020.06.10.933
963 사랑의 진실 정해정김용호2020.06.10.793
962 내 미소는 정해정김용호2020.06.10.1153
961 허물 정종수김용호2020.06.10.1473
960 생각 정종수김용호2020.06.10.781
959 소라 껍질 전기호김용호2020.06.10.851
958 짝 사랑 서미숙김용호2020.06.10.1071
957 님의 사연 서미숙김용호2020.06.10.921
956 유월의 노래 배종숙김용호2020.06.10.1141
955 아카시아 꽃 배종숙김용호2020.06.10.1431
954 이별 김현철김용호2020.06.10.851
953 여수 주막집 김현철김용호2020.06.10.791
952 우리는 하나 김상희김용호2020.06.10.841
951 당신은 나의 짝 김상희김용호2020.06.10.1131
950 6월의 숲 김대영김용호2020.06.10.991
949 혼자 부르는 노래 안경애김용호2020.04.23.3652
948 행복의 수채화 안경애김용호2020.04.23.4342
947 즐거운 인생 정해정김용호2020.04.23.4022
946 날마다 좋은 날 정해정김용호2020.04.23.8112
945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20.04.23.2942
944 선물 선미숙선미숙2020.04.23.2892
943 내 마음의 봄 이정애김용호2020.04.23.4542
942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20.04.23.5692
941 하얀 미소 속의 구절초 송미숙김용호2020.04.23.2572
940 봄날의 주말농장 풍경 송미숙김용호2020.04.23.2392
939 유년의 길목 소장남김용호2020.04.17.1871
938 우리가 되던 순간 김용호김용호2020.04.17.1951
937 꽃피는 봄날 김용호김용호2020.04.17.1831
936 화조도 선미숙선미숙2020.04.17.2551
935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17.1901
934 당신 그리워하며 하고 싶은 말 송미숙김용호2020.04.17.1881
933 미처 피어보지 못한 사랑 송미숙김용호2020.04.17.1692
932 구절초 문해김용호2020.04.17.1841
931 그리움보다 깊은 이기풍김용호2020.04.17.2231
930 당신 그립고 외로운 날 박영철김용호2020.04.17.1771
929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랑 김명숙김용호2020.04.17.1841
928 사랑의 꽃 피우는 향기 김명숙김용호2020.04.17.2011
927 야산에 핀 진달래처럼 김길숙김용호2020.04.17.4342
926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김길숙김용호2020.04.17.1871
925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현미정김용호2020.04.17.1601
924 강가의 아침 현미정김용호2020.04.17.2831
923 5월에 김용호김용호2020.04.04.2352
922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04.3164
921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현미정김용호2020.04.04.2143
920 사랑하는 일로 김용호김용호2020.03.16.2252
919 모두가 김용호김용호2020.03.16.1952
918 그리움이 한 짐 선미숙선미숙2020.03.16.2282
917 그곳에 가려면 선미숙선미숙2020.03.16.1962
916 어머니 현미정김용호2020.03.16.1942
915 사랑하는 님에게 현미정김용호2020.03.16.4112
914 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김용호2020.03.08.2203
913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2020.03.08.1902
912 새벽연서 선미숙선미숙2020.03.08.1792
911 갱년기 선미숙선미숙2020.03.08.1883
910 그대는 강물로 와서 양현주김용호2020.03.08.1932
909 그대는 기분 좋은 사람 서명옥김용호2020.03.01.1782
908 3월 김용호김용호2020.03.01.1553
907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3.01.1542
906 나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20.03.01.1522
905 봄 사랑 정미화김용호2020.03.01.1352
904 밤 바닷가를 걸으며 선미숙선미숙2020.03.01.1592
903 어제도 오늘도 선미숙선미숙2020.03.01.1522
902 길 이점순김용호2020.03.01.1472
901 꽃샘바람 김수미김용호2020.02.25.1212
900 비워내기 김수미김용호2020.02.25.1322
899 꽃이 전하는 말 양현주김용호2020.02.25.1342
898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2.25.1802
897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김용호2020.02.25.1222
896 아픔이 되어 조경희김용호2020.02.25.972
895 아픔 뒤에 선미숙선미숙2020.02.25.1242
894 홀로 된 뒤 선미숙선미숙2020.02.25.1372
893 그리움으로 박소향김용호2020.02.19.1362
892 가슴에 담은 사랑 박소향김용호2020.02.19.1361
891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김용호2020.02.19.1251
890 행복 김용호김용호2020.02.19.1011
889 친절한 인생 최정란김용호2020.02.19.901
888 애인 구함 최정란김용호2020.02.19.1551
887 꽃이 피면 선미숙선미숙2020.02.19.992
886 고백 1 2 /두 편 선미숙선미숙2020.02.19.991
885 좋아해요 김용호김용호2020.02.03.1942
884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2020.02.03.1781
883 또 오늘 선미숙선미숙2020.02.03.1741
882 바램 선미숙선미숙2020.02.03.1652
881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341
880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451
879 아름다운 소리 구연배김용호2020.02.03.1551
878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621
877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433
876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93
875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774
87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55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