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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7. 16.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5.17. 22:16:30   조회: 401   추천: 4
영상글: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사람
      나는 그 에게 다가가고 싶다.

      간혹 투정을 부려도 받아주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어금니를 물고 비지땀을 흘리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언제나 먼저 밝게 웃어주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스마트한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부르면 기다린 듯이 뛰어오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괴로워 할 때 자기 몸처럼 아파 해주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오밤중에 전화를 해도 기다린 듯이 반기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
      정말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년과 동생

      한 부부가 필리핀 여행 중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들은 식당 앞에서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소년은 허름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씻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어린 소년은 부부에게 음식과 돈을 구걸했습니다.
      부부는 안쓰러운 마음에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주었습니다.
      음식이 포장되어 나오자, 소년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허겁지겁 어디론가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 부부는 식당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 만난 소년이 길모퉁이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만히 보니 소년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포장해간 음식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도 부족했을 텐데 소년과 동생은 활짝 웃으며 음식을
      나눠 먹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나눔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작은 나눔이라도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나눔이라도 누군가에겐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 제한하지 마세요.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단정짓지 마세요.

      아주 작은 시간,
      아주 작은 땀,
      아주 작은 사랑으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오늘이란

      김용호

      오늘이란
      의욕이 있는 한 낮과 밤이 있지
      낮은 일을 하도록 있는 것이며
      밤은 편히 쉬라고 있는 것이며
      또한 생각하라고 늘 내 곁에 있지

      오늘이란
      의욕이 있는 한 낮과 밤이 있지
      낯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있는 것이며
      밤은 사랑다운 사랑을 속삭이라고 있지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

      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한결 같음 이구요.

      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인연님들의 마음을 알아요.

      그건... 결국!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
      내가 한결같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결과일 수도 있단 생각해 보셨어요?

      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몇 걸음 정도는 양보하고,
      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그냥,
      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
      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출처 : 배은미 시인의 글

      영상 제작 : 동제







      행복은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거나 찾아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럼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나는 행복해" 라는 자기 암시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 순응하는 겁니다.
      기왕에 주어진 일에, 주어진 숙명에 즐거운 마음으로
      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간부터 행복해집니다.
      결국 행복이란 외부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 속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그 내면 속 행복을
      불러내기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세 번씩 세 번,
      즉 아침에 세 번, 점심에 세 번, 잠들기 전에 세 번
      주문을 외워보는 겁니다.
      "난 행복해", "난 참 행복해", "난 정말 행복해"
      늘 불행으로만 보이는 일상 속에서 행복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위해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상을 나를 위해 준비한,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내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고통이나 슬픔마저
      내 삶을 살찌우고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삼아서
      기쁨으로 일상을, 숙명을 받아들여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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