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10. 22.
 아름다운 간격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4.29. 15:59:50   조회: 206   추천: 5
영상글:




      아름다운 간격

      함께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의 같음을 감사하는

      사랑으로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아름다운 간격

      사랑을 지켜 가는 간격이라
      생각합니다.

      불이 지속적으로 밝게 타려면
      두개의 통나무가 서로의 따뜻함을
      충분히 유지할 정도로 가까우면서도

      숨쉬는 공간이 충분히 있을 정도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떨어져 있을 때의 뾰족한 추위보다
      붙어 있을 때의 뜨거운 구속감 사이를

      반복하면서 둥근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둘 사이의 아름다운 간격을 지켜가게
      되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끊임없이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 학자들은 별을 들여다볼 뿐

      태양 기계를 제조하려는 따위의
      부질없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선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변화 시키려는
      노력대신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간격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로 그 간격으로 인하여 함께 꿈을
      나누며 성장하고 서로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김용호

      내 마음에
      차지하고 있는 모자란 부분 치우고
      내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될 아픈 추억 지우고

      내 마음에
      남아돌아도 괜찮을 장점 쌓고
      내 마음에
      만지작거리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 차곡차곡 쌓고

      낯익은 감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고 사랑 받는 일로 열심을 내어
      유익함이 도달되게 하는 삶 속에
      따스한 일들이 많아 우리 둘이 행복하길 꿈꾸렵니다

      사랑하는 사람 위해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수북히 쌓여
      영원히 나보다 몇 곱절 더 행복하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 할 수 있도록 날마다
      예쁜 미소를 보내는 일에 최선을 다 하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우리가 모르는 축복

      우리는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고
      '당연한걸' 하며 그냥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축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바로 축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란
      사실을 잘 아시겠지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헤아리며 이웃과 함께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도무지에 담긴 가슴 아픈 사연

      영국 천주교에서는 조선을 '순교자의 나라'라고 부르며,
      흥선대원군은 순교자의 나라가 되게 한 인물이라고 버드 비숍이 쓴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이라는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Korea and Her Neighbors, 1897년.. Isabella Bird Bishop, 1831∼1904년)

      조선 말기에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1-1898)은 ‘쇄국정책’으로
      나라의 문을 틀어막고 안으로는 동학과 천주교를 탄압하고 박해하여
      엄청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는 천주교 선교사 12명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당시 천주교인 8000명과 그를 돕는 부녀자와 아이들까지 최소 2만명에서
      최대 12만명까지 처형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한편 황현의 [매천야록(梅泉野錄)]에 보면 흥선대원군이 천주교도들을
      처형할 때
      《마을 장정들로 하여금 마을 마당 한복판에 통나무
      기둥을 세우고 범인을 묶어 매어 꼼짝을 못하게끔 한다.
      그러고서 물에 적신 창호지를 범인의 얼굴에 붙인다.
      한겹 두겹 붙여나가면 숨을 쉬기가 차츰 차츰 어려워진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죽어가게 했다.》고 합니다.

      이때 얼굴에 붙이는 종이를 ‘도모지’(塗貌紙)라 했는데,
      천주교도들은 아무리 도모지를 얼굴에 붙여도 한 사람도 배교(背敎)를
      한다거나 다른 천주교인들이 어디에 있는지 입도 열지 않았다 합니다.
       
      ‘아무리 해보아도 안 된다’라는 뜻의 ‘도무지’ 라는 말이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인데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단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제 삶에서 조금만 힘들어도
      '도무지' 안 된다는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도무지'라는 말이 '순교를 각오한 결의'에서 나온 말인 것을 알고 나면
      그 말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해도 안 되는 일’이라면 ‘도무지’가 맞지만,
      그 외에 조금 힘든 일을 가지고 ‘도무지’라고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크리스천들은 마귀들이 나를 향해 공격할 때 '도무지' 안 넘어간다며
      포기하고 달아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도무지'라는 말은 내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이 아니라 마귀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입니다.
      저 사람은 아무리 찍어도 '도무지' 안 넘어 온다는 말이 이단의 입에서
      나와야 하겠습니다.

      출처 : 장재언 칼럼




          영상제작 : 동제





      의미 없는 야단

      몹시 추운 겨울 등산을 갔던 사람들이 그만 길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한참을 헤매다가 어느 절을 발견하고는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는데 여전히 추워서 땔감을 찾았다.
      그런데 땔감은 보이지 않고 법당 안에 나무로 만든 불상이 놓여져 있었다.
      그는 불상을 들과 나와 도끼로 쪼개 불을 지폈다.
      그 광경을 본 승려들이 불 주위로 모여들었다.
      한 승려가 질 겁을 하고는 소리쳤다.

      "아니 이런 미친놈을 봤나. 부처님을 쪼개 불을 지피다니"

      그 소리를 듣고 큰스님이 나타나서
      "이놈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냐?"

      그때 그 남자가 나무로 장작을 뒤적이더니만 하는 말이
      "보시다시피 지금 사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노스님의 얼굴이 붉어졌다.
      "뭐라구 이놈 나무토막에서 무슨 사리가 나오느냐?"

      그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면 됐지 않습니까?
      나무토막을 태워 모두들 추위를 녹였으니 말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10. 22.  전체글: 894  방문수: 2561213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03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0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890*
894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1892
893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1471
892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351
891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201
890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101
889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171
888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162
887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261
886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111
885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291
884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191
883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271
882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041
881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061
880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091
87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954
87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903
877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942
876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24
875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664
874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145
873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3153
872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093
871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405
870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354
869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3492
868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382
867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642
866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692
865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532
864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212
863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221
862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381
86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514
860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294
859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04
858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166
857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065
856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893
855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84
854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195
853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245
85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836
851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874
850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306
849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124
848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962
847 꿈에 선미숙2019.04.21.3493
846 봄노래 선미숙2019.04.21.3813
845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963
844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442
843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2112
842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222
841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72
840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252
839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943
838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133
83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2002
836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82
835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531
834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643
833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2033
83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765
831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952
83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892
82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972
8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552
827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372
826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713
825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292
824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642
823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512
82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234
821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1073
820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1192
81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252
818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973
81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233
81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1053
815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887
814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92
813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902
8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2112
81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782
810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762
809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625
808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534
807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2135
806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73
805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92
804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1094
803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1126
802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964
801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605
800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113
799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1042
798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222
79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172
796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222
79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92
79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892
793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821
79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942
791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3081
790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681
789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581
788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964
787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752
78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692
78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915
784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2102
783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724
782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863
781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873
78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705
779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773
778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824
777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2193
776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473
775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654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