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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9. 17.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4.29. 15:59:12   조회: 181   추천: 3
영상글: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출처 : 이원조 《마음속 길들이기》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미온적인 사랑

      김용호

      거듭되는 그리움 속에
      언제 만나야 한다면
      지금 만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부터 사랑해야 한다면
      지금 사랑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쯤 이별을 해야 한다면
      지금 이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누가 사랑을 위해 만나야
      할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내가 하겠습니다.

      누가 지금 사랑해야 한다면
      오로지 사랑을 위해서
      내가 하겠습니다.

      누가 이별을 결정해야 한다면
      당신이 하십시오.

      미온적인 사랑 속에 우리는
      어쩌면 이별도 사랑도 없는
      회색 빛 도시 뒤안길 끝에서

      고갈될 그리움과 벗하며
      더 살아야 할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말 한마디의 중요성

      한 어머니가 어린이집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말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시던걸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하더구나."

      그 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딱 비웠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다.

      "아드님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듣자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 했던
      네 짝도 제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

      어머니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다.

      아들이 중학교 졸업할 즈음에 담임선생님이 말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고에 들어가는 건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더라.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리고 아들은 명문대학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여 드리고는 엉엉 울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란 건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드셨다는 것 저도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영상제작 : 동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어느 작은 마을의 서당에 노총각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2년이 지나도록 천자문도 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훈장님이 열 가지를 가르치면 즉시 다섯 가지를 까먹을
      정도로 머리가 나빴습니다.

      훈장님에게 그 총각이 눈엣가시처럼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어느 날은 시험을 보는데, 역시나 그 총각은
      한 가지도 제대로 대답을 못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훈장님은 참지 못하고
      그 총각을 쫓아냈습니다.

      그 날 저녁 훈장은 산보를 나갔다가 먼발치에서 그 총각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 총각이 혼자 사는 노인들 집을 돌아다니며 물도 길어다주고
      나무도 해다 주는 것이었어요.
      더 놀라웠던 것은 그 총각이 그 일을 벌써 오랫동안 해온지라
      마을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했다는 것입니다.

      다음날 훈장님은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그 총각에게
      큰절을 하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은 쉬운 것이나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너는 머리로 알기 전부터 마음으로 행하고 있었으니
      이제 네가 내 스승이나 마찬가지다."

      그 후 훈장님은 항상 수업 시간마다 상석을 권할 정도로
      그 총각을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많고, 이성적인 사람은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적어도, 가슴으로 사는 사람은 존경을 받게 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물이 갖는 7덕

      첫째 :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둘째 :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셋째 : 구정물까지 받아주는 "포용력"
      넷째 :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
      다섯째 : 바위도 뚫는 "인내와 끈기"
      여섯째 :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일곱째 :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미 명문대 입학조건

    미국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한인 2세가 명문 컬럼비아대 의과대학에 지원했다.
    공부도 잘해서 SAT 시험에 만점을 받았다.
    집안 형편도 부유해서 무난히 합격되리라고 믿었다.
    그런데 불합격 통지서가 날라 왔다.
    불합격 사유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귀하의 성적은 아주 우수합니다.
    가정형편이나 여러 조건들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귀하의 서류 어디를 보아도 헌혈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헌혈한 경험도 없는 귀하가 어떻게 환자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귀하는 의사 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교육제도와는 너무나 상이하다.
    우리는 오직 공부만 잘하면 합격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자들만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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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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