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0. 06. 02.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4.29. 15:55:20   조회: 247   추천: 6
영상글: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사랑 받고 싶을 때

      김용호

      당신 마음 불러들여
      훤히 보일 내 마음 내민 것은
      가슴 두근거리게 할
      설레임 맛 보고싶어서 입니다.

      인연의 줄을 당겨 묶고
      간격이 좁혀져야만
      접촉이 가능하기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힘 쓴 것은
      당신을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 받고 싶을 때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가
      홀로 외로움 다독일 수 없는 내 마음
      내어 맡기고 싶은 것은
      당신의 고운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염소

      유명한 종교개혁자 '루터'와 '쯔잉글리'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한 나라 사람들은 아니지만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는
      신념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모여서 의논만 하면 의견이 합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싸움만 하다가 헤어집니다.
      헤어지고 보면 또 아쉽습니다.
      그러나 또 만나면 역시 의견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자기만 잘났다고 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절대로 양보가 없습니다.
      도무지 한 번도 의견일치가 되질 않으니까 스위스 깊은 산중으로 머리를
      식히려 함께 갔습니다.
      파도치듯 계곡의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걸어갑니다.
      가다가 외나무다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외나무다리 양쪽에서 염소가 한 마리씩 건너오고 있습니다.
      한 가운데서 만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염소들끼리 서로 받아 버리면서 외나무다리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상외로 염소들이 마주 하더니 염소 중 한 마리가
      통나무 위에 엎드렸습니다.
      그러더니 다른 염소가 너 죽으라고 힘껏 밟고 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상처가 나지 않을까 하여 가만히, 살짝 밟고 가더랍니다.
      그 염소가 건너가고 난 후에 엎드려 있던 염소가 자기의
      갈 길을 가더라는 것입니다.
      '염소들의 양보, 무릎 꿇는 겸손'에서 루터와 쯔잉글리가 큰 교훈을 얻고
      힘을 합쳐 종교개혁에 동반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마음이 되면 함께 살게 되고 무언가가 됩니다.
      그때부터 루터는 기독교의 기본이 되는 덕을 겸손이라고 외치곤 했습니다.

      영상제작 : 무위천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있습니다

      실제 감동 사연 이 이야기는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
      그 아이는 홀어머니가 방청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
      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입장했습니다.
      전과 14범의 소녀는 무거운 보호처분을 예상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렸습니다.
      판사는 그런 소녀를 향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일어나나를 따라 힘차게 외쳐봐"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생겼다”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거리던 소녀는 나지막하게
      “ 나는 이 세상에서……” 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큰소리로 따라하라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이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니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큰 목소리로 따라하던 소녀는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다”라고 외칠 때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작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 폭행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법정에 섰던
      전력이 있었고 이번에도 동일한 범죄로 무거운 형벌이 예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는 소녀를 “법정에서 일어나 외치기”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사는 이러한 결정을 내리며 말을 이어 갔습니다.
      이 소녀는 작년 초까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반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였으며 장래 간호사를 꿈꾸던 발랄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초 귀가 길에서 남학생 여러 명에게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하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소녀는 당시 후유증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고,
      그 충격으로 홀어머니는 신체 일부가 마비되었습니다.
      소녀는 학교를 겉돌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비행 청소년들과 어울려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판사는 법정에서 지켜보던 참관인들 앞에서 말을 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가해자로 재판장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삶이 망가진 소녀에게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아이의 잘못에 책임이 있다면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과 우리 자신입니다.
      이 소녀가 다시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우리가 다시 찾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판사는 눈물이 범벅이 된 소녀를 법대 앞으로
      불러 세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
      “그건 바로 너야”
      “이 사실만 잊지 말거라”
      그리고는 두 손을 쭉 뻗어 소녀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꼭 안아주고 싶지만, 너와 나 사이에는 법대가 가로막혀 있어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하구나”

      서울 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는 16세 소녀에게 이례적인 ‘불처분 결정’을
      내리며 참여관 및 실무관 그리고 방청인들까지 눈물을 흘리게 했던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험한 세상에 이렇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소녀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아직 우리사회의 법조계에도 이런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주인공 서울 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

      영상제작 : 동제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0. 06. 02.  전체글: 967  방문수: 2579431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109*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81*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9030*
894 혼자 부르는 노래 안경애김용호2020.04.23.3342
893 행복의 수채화 안경애김용호2020.04.23.4092
892 즐거운 인생 정해정김용호2020.04.23.3892
891 날마다 좋은 날 정해정김용호2020.04.23.3732
890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20.04.23.2762
889 선물 선미숙선미숙2020.04.23.2782
888 내 마음의 봄 이정애김용호2020.04.23.4312
887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20.04.23.5552
886 하얀 미소 속의 구절초 송미숙김용호2020.04.23.2442
885 봄날의 주말농장 풍경 송미숙김용호2020.04.23.2282
884 유년의 길목 소장남김용호2020.04.17.1751
883 우리가 되던 순간 김용호김용호2020.04.17.1821
882 꽃피는 봄날 김용호김용호2020.04.17.1711
881 화조도 선미숙선미숙2020.04.17.2431
880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17.1831
879 당신 그리워하며 하고 싶은 말 송미숙김용호2020.04.17.1741
878 미처 피어보지 못한 사랑 송미숙김용호2020.04.17.1611
877 구절초 문해김용호2020.04.17.1741
876 그리움보다 깊은 이기풍김용호2020.04.17.2161
875 당신 그립고 외로운 날 박영철김용호2020.04.17.1631
874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랑 김명숙김용호2020.04.17.1741
873 사랑의 꽃 피우는 향기 김명숙김용호2020.04.17.1931
872 야산에 핀 진달래처럼 김길숙김용호2020.04.17.4252
871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김길숙김용호2020.04.17.1761
870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현미정김용호2020.04.17.1491
869 강가의 아침 현미정김용호2020.04.17.1641
868 5월에 김용호김용호2020.04.04.2252
867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04.1782
866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현미정김용호2020.04.04.2042
865 사랑하는 일로 김용호김용호2020.03.16.2152
864 모두가 김용호김용호2020.03.16.1872
863 그리움이 한 짐 선미숙선미숙2020.03.16.2202
862 그곳에 가려면 선미숙선미숙2020.03.16.1852
861 어머니 현미정김용호2020.03.16.1842
860 사랑하는 님에게 현미정김용호2020.03.16.1812
859 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김용호2020.03.08.2042
858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2020.03.08.1822
857 새벽연서 선미숙선미숙2020.03.08.1722
856 갱년기 선미숙선미숙2020.03.08.1752
855 그대는 강물로 와서 양현주김용호2020.03.08.1832
854 그대는 기분 좋은 사람 서명옥김용호2020.03.01.1652
853 3월 김용호김용호2020.03.01.1473
852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3.01.1492
851 나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20.03.01.1422
850 봄 사랑 정미화김용호2020.03.01.1272
849 밤 바닷가를 걸으며 선미숙선미숙2020.03.01.1492
848 어제도 오늘도 선미숙선미숙2020.03.01.1472
847 길 이점순김용호2020.03.01.1392
846 꽃샘바람 김수미김용호2020.02.25.1122
845 비워내기 김수미김용호2020.02.25.1242
844 꽃이 전하는 말 양현주김용호2020.02.25.1292
843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2.25.1722
842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김용호2020.02.25.1082
841 아픔이 되어 조경희김용호2020.02.25.902
840 아픔 뒤에 선미숙선미숙2020.02.25.1162
839 홀로 된 뒤 선미숙선미숙2020.02.25.1272
838 그리움으로 박소향김용호2020.02.19.1252
837 가슴에 담은 사랑 박소향김용호2020.02.19.1311
836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김용호2020.02.19.1181
835 행복 김용호김용호2020.02.19.891
834 친절한 인생 최정란김용호2020.02.19.811
833 애인 구함 최정란김용호2020.02.19.1441
832 꽃이 피면 선미숙선미숙2020.02.19.922
831 고백 1 2 /두 편 선미숙선미숙2020.02.19.881
830 좋아해요 김용호김용호2020.02.03.1832
829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2020.02.03.1661
828 또 오늘 선미숙선미숙2020.02.03.1631
827 바램 선미숙선미숙2020.02.03.1562
826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251
825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361
824 아름다운 소리 구연배김용호2020.02.03.1451
823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511
822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363
821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03
820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634
819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431
818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841
817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582
816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431
815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531
814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442
813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611
81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381
811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661
810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291
809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451
808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171
807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211
806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281
8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284
804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3093
803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152
802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94
801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944
800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405
7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5723
798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233
79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635
796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444
795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552
794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3012
793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932
792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692
791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402
790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331
789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571
78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674
787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404
786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94
78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326
784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155
783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983
782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184
781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245
780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306
77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2006
778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2084
777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476
77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244
77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214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