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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4. 21.
 조용한 기다림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3.20. 15:10:09   조회: 260   추천: 2
영상글:




      두 장군의 초상화

      그리스의 한 장군이 전투 중에 애꾸눈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를 불러 절대로 애꾸눈이라는 것이
      그림에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말을 했고 지혜로운 화가는
      장군의 머리를 늘어트려 한쪽 눈을 가리는 모습으로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정치인이자 장군인 크롬웰은 초상화를 그릴 때 완전히
      다른 부탁을 화가에게 했습니다.
      “내 얼굴을 있는 그대로 그려주게, 흉터 하나, 주름 하나라도 빼놓는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네. ”

      수많은 전쟁터를 경험한 크롬웰의 얼굴에는 깊은 주름과
      많은 상처가 패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크롬웰은 그 상처와 주름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영광의
      훈장이라고 생각했기에 조금도 가리지 않았고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좋은 글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집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봅니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 년에 겨우 한두 번 볼까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고
      평생에 한두 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들이
      내 손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Family”의 어원은 …….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즉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랍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내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權勢(권세)와 名譽(명예), 富貴榮華(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淸廉潔白(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淸廉(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모르는 사람은
      高尙(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人格者(인격자)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三年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三十年이 행복하고,
      知慧(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답니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平生(평생)의 행복이 보장 된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조용한 기다림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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