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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6. 20.
 때문에를 덕분에로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3.20. 14:39:06   조회: 162   추천: 2
영상글:




      채플린 이야기

      코미디 연기로 유명한 세기의 명배우 찰리 채플린은
      남의 흉내를 잘 냈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남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던
      채플린은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직업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흉내 낼 수 있었습니다.

      채플린은 또 몇 분의 관찰만으로 거의 완벽하게 한 사람의 행동과
      목소리를 따라 해서 종종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즉석으로
      친구나 종업원, 친구들을 따라해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어느 날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채플린이 사람들의 요청으로
      유명인들과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을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멋진 이탈리아 가곡으로 마무리했는데 노래 실력이
      너무 출중해 서 사람들이 놀라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그런 노래 실력을 지금까지 왜 숨기고 있었나?”

      “천만에 지금도 노래는 전혀 못 불러.
      다만 방금은 카루소 흉내를 냈을 뿐이라네. ”




          영상제작 : 동제





      동물의 수명 사람의 수명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을 위해 평생 일 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30년은 너무 길으니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30년간은 너무 길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25년만 살아라.
      단, 너 한테는 생각 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 15년을 다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부터 55살까지는 소같이 일 만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개같이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 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을 떨며 사는 것이다.

      그래서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 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公手去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때문에를 덕분에로

      한 남자가 밤에 잠을 자지 못했다.
      왜냐하면 집 옆에 있는 공장이 매일
      야간작업을 해서 시끄러웠기 때문이다.

      견디다 못해 싱담사를 찾았다.
      상담사가 이야기를 다 듣더니 말했다.

      "내일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세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시끄러운 걸 보니
      공장이 잘 돌아가는구나.
      곧 주식이 오르겠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주 멋진 해결책이네요.

      여하튼 인생을 풀어 가는
      또 하나의 법칙을 배웁니다.
      바로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의 문에는
      '덕분에'가 딱 버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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