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6. 25.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3.16. 03:27:57   조회: 169   추천: 2
영상글: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가슴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 닳아 하고 안타까워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 .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 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 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 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이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 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 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 줄 아는 지혜를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아침 눈뜰 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감사 할 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힘겨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도 "난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행복이라 이름 붙인 그 모든 것들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또 다른 오늘을 준비하는 지금 이 시간
      그렇게 준비하는 오늘 역시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한 동안 만이라도

      김용호

      어떤 사람과
      지금은 개별적인 존재이므로 가까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는 결과와 무관한 절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며

      고통을 분담 할 수 있는 생의 동업자로 생각하고
      한정되어 흐르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곳에서 한동안만이라도 머물고 싶다

      그리하여 절망에 다 닿아
      가슴을 어루만져야 할 아픈 행선지에서
      개별적인 추론과 논리에 의해
      삶에 모순들이 무수히 시작되어도

      나는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스스로 아쉬움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고 선언하며
      환원시킬 수 없는 근원에
      한동안만이라도 휩싸이고 싶다




          영상제작 : 동제





      7일 후에

      고대 인도의 왕 아소카 이야기다.
      그에게는 세속적인 쾌락에 빠져 사는 비타쇼카라는 동생이 있었다.
      아소카는 동생을 깨우치기로 결심했다.

      어느 날 아소카는 왕이 입는 옷과 휘장을 방에 벗어 놓은 채 외출했다.
      때마침 비타쇼카가 대신들과 궁전을 거닐다 왕의 방에 이르렀다.
      한 대신이 말했다.
      '이 옷을 입어보세요.
      당신의 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동생인 당신이 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왕의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보았다.
      때 마침 돌아온 아소카가 소리쳤다.
      "이것은 반역이다. 이 자를 체포하여 처형하라."
      자비를 청하는 동생에게 아소카는 말했다.
      "내 동생이니 특별히 배려해 주겠다.
      네가 왕이 되고 싶었던 모양이니 앞으로 7일 동안 왕의
      모든 권한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겠다.
      그러나 7일 후에는 처형할 것이다."

      7일 후, 아소카는 동생을 불러 물었다.
      "너는 내 요리사가 해 주는 최고의 음식을 즐겼느냐?
      악사들의 음악을 즐겼느냐?"
      "곧 세상을 떠날 걸 알고 어떻게 그런 것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단 하루도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아소카는 동생을 풀어주며 말했다.
      "이제야 깨달았구나. 너는 반드시 세상을 떠난다.
      7일 후든 7년 후든 아니면 70년 후든 그걸 알면서도
      쾌락만을 좇을 수 있겠느냐?"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호성 기자

      영상제작 : 동제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충격을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정신력'은 '체력' 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되지 않으니까.

      출처 : 윤태호 《미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게으름의 단계

      신학자 베리 파버는 게으름의 습관은 7가지 단계가 있으며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각 단계에 처한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1단계 희망“이번만큼은 정말 일찍 시작해야지. ”

      2단계 긴장“이제 슬슬 시작해야 해.”

      3단계 죄책감“아, 벌써 시작했어야 했는데……”

      4단계 잘못된 확신 “아니야, 아직은 시간이 있어. ”

      5단계 절망과 자책 “도대체 왜 나는 또 이 모양이지”

      6단계 분노와 고통 “또 망쳤어! 더 이상은 이런 삶을 살 수 없어”

      7단계 체념 “이번엔 별 수 없어 하지만 다음에는 더 일찍 시작하자. ”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6. 25.  전체글: 879  방문수: 2537226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4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4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758*
876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203
875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593
874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562
873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504
872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2964
87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2974
870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2713
869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2893
868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034
86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074
866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2482
865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2672
864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492
863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522
862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422
861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132
860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051
859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291
85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384
857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184
856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234
85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5
854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1935
853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723
852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24
851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085
850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074
84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614
848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654
847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115
84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4
84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892
844 꿈에 선미숙2019.04.21.3413
843 봄노래 선미숙2019.04.21.3713
842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883
841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322
840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952
839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022
838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32
837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52
836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812
835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1952
83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72
833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22
832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21
831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472
830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833
82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653
828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842
82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692
82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752
8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342
824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162
823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552
822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082
821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442
820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42
819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154
818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883
817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982
816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052
81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773
814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063
813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993
81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684
811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32
810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32
809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792
808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682
807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502
806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485
805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414
804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95
803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13
802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02
801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974
800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954
799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894
798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94
797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33
796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972
795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012
79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052
793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112
792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092
79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622
790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591
7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672
788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831
78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541
786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491
785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753
784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642
7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432
78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623
781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812
780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614
779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753
77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773
777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473
776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643
775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574
774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893
773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073
772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394
771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544
770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502
769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583
768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513
76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554
766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885
765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393
764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2013
76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851
762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972
761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861
760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962
75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23
758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972
757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6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