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0. 01. 21.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28. 20:48:42   조회: 136   추천: 2
영상글: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낮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여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오.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 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어느 여인의 미소

    김용호

    어느 연인의 미소는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저 보기 드문 미소였다.

    그러나 인적이 드문
    구름 낀 우울한 날
    누가 앉아 주지 않는
    긴 의자에 앉아 있는 내게

    그 여인의
    밝은 미소는 내성적이고
    비 개방적인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어쩌면 그게 여자가 지닌
    애간장 태우는 석연한 매력 인가보다.

    영상제작 : 풍차주인







        참 멋진 아버지

        어느 30대 아들이,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언성이 커지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아들과의 말다툼에 어머니는 무척이나 슬 퍼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며칠 뒤 아들은 아버지와 둘이서 일 문제로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나직한 음성으로 이렇게 물으시는 것이었다.
        "너 나중에 ,네 애인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네 애인을 울리면 어떻게 하겠니.?"

        "그런 놈을 그냥 둬요.? 팍~~ 뒤지게 패줘야지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씀 하셨다.
        "네 엄마 울리지 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거든"
        그 말을 듣고서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영상제작 : 동제





        보물의 가치

        이은성 작가의 소설 '동의보감'에는 젊은 시절 허준이 산삼을 발견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당시 허준은 스승 유의태에게 파문당하고, 높은 대감님에게 받은 내의원
        시험 추천서마저 잃게 되어, 의원으로서의 길을 포기해야 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허준이 약초를 찾기 위해 지리산을 헤매던 중 산삼을 발견하고는
        '심 봤다!'라고 외쳤습니다.
        이 산삼이면 그동안 고생하는 가족들이 이제는 가난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산삼을 품에 안고 산에서 내려오던 허준은
        다른 약초꾼들을 만나 산삼을 빼앗깁니다.

        허준은 있는 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많은 수의 상대에게 죽지 않을 만큼
        얻어맞고 자리에 몸져눕게 되었습니다.

        빼앗긴 산삼을 다시 찾으려는 허준에게 또 다른 의원이었던 안광익은
        '스승에게 산삼을 구별하는 법을 배운 주제에 그 고마움은 뒤로하고
        돈에만 달려드는 네놈은 도둑놈' 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준은 안광익의 말을 듣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올바른 의원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 만난 상상 속의 허준의 이야기를 통해 한순간이
        풍요로운 기쁨보다 진짜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손으로 붙잡아야 내 것이 되는 보물은
        손에서 빠져나가는 순간 아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전락합니다.
        내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진짜 가치 있는 보물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세상에서 가장 날개가 긴 새로, 양 날개를 다 펴면 최대길이가 3미터가 넘는
      알바트로스의 또 다른 이름은 '신천옹'입니다.
      한 번 날개를 펴면 그 그림자가 하늘을 덮고, 만 리를 간다고 하여
      '하늘의 조상이 보낸 새'라는 뜻입니다.

      알바트로스는 순하고 맑은 눈망울을 가졌지만
      땅 위에 있을 때는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긴 날개를 늘어뜨리고 있고,
      물갈퀴 때문에 걷거나 뛰는 모습이 우스꽝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 크고 긴 날개를 펄럭거려도 쉽게 날지 못해
      멸종 위기를 당할 만큼 사람들에게 쉽게 잡힙니다.

      그런데 알바트로스에겐 반전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거친 비바람과 폭풍우를 피해 숨는 그때,
      알바트로스는 숨지 않고 당당하게 절벽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거세질수록 바람에 몸을 맡기며 절벽에서 뛰어내립니다.
      폭풍우 치는 그때가 알바트로스에게는 비상할 수 있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기회인 것입니다.

      거대한 날개로 6일 동안 한 번의 날갯짓도 없이 날 수 있고
      두 달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세상에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나는 새.
      알바트로스가 한 번도 쉬지 않고 먼 거리를 날 수 있는 이유는
      강한 바람을 이용하여 바람의 높낮이와 기류를 파악해서
      비행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수감자의 어머니

          1937년, 수감자들의 어머니로 불리던 미국의 캐서린 로즈 여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평생 수감자들에게 사랑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두 자녀도 수감자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성장했을 정도입니다.
          캐서린 로즈 여사의 운구가 묘지로 떠날 때 수감자들의 대표가
          교도소장에게 부탁했습니다.
          "저희들도 교도소 밖으로 나가 문상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십시오.
          그분은 우리 은인입니다."
          교도소장은 6백 명의 수감자들에게 잠시 동안 외출을 허용했습니다.
          수감자들은 들꽃을 한 송이씩 들고 캐서린 여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수감자들의 애도 행렬은 무려 8백 미터에 이르렀습니다.
          그 날 저녁 6백 명의 수감자들은 단 한 사람의 도망자도 없이
          모두 교도소로 돌아왔습니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0. 01. 21.  전체글: 896  방문수: 2571792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073*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4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971*
      894 그 해 겨울 선미숙2020.01.05.2162
      893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2020.01.05.2232
      892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223
      891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211
      89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671
      889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422
      888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321
      887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371
      88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292
      885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461
      884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261
      883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561
      882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221
      881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321
      880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071
      879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131
      878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211
      877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084
      87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963
      875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052
      874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74
      873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854
      872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265
      871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5493
      870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143
      869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495
      868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394
      867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3592
      866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462
      86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912
      864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822
      863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582
      862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322
      861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281
      860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481
      859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544
      858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324
      857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34
      856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196
      855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065
      85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923
      853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94
      852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215
      851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266
      850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876
      849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964
      848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396
      84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154
      846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2012
      845 꿈에 선미숙2019.04.21.3573
      844 봄노래 선미숙2019.04.21.3903
      843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3073
      842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442
      841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2122
      840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312
      839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362
      838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292
      837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2003
      836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238
      835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2042
      834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702
      833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531
      832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673
      831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2113
      830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815
      829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972
      828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902
      82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2072
      8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622
      825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392
      824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765
      823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942
      822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712
      821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532
      820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344
      819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1113
      818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1232
      817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362
      816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1083
      815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243
      814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1073
      813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917
      812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1002
      811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932
      810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2202
      809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892
      808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812
      807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715
      806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584
      805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2215
      804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133
      803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102
      802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1114
      801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1186
      800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1054
      799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708
      798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173
      797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1102
      796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252
      795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232
      794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312
      793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62
      79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3002
      791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821
      79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952
      789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3121
      788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701
      787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671
      786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3064
      785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772
      78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712
      783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945
      782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2213
      781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774
      780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963
      779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953
      778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765
      777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783
      776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904
      775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2213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