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0. 02. 19.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27. 02:58:52   조회: 94   추천: 7
영상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 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 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 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 때 그대의 마음 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 사이
      혼으로 승화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쌓여 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이렇게 좋은 봄날

      김용호

      하늘엔 양떼 같은
      흰 구름이 떠도는 떠돌고요

      봄꽃처럼
      미소짓는 당신은
      예쁜 꽃이 되는 봄날입니다.

      봄꽃처럼
      향기 나는 당신 마음은
      봄날의 나의 행복입니다.

      당신의 꽃 같은 미소가
      영원보다 오래 오래
      조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꽃향기 같은 당신 마음이
      영원보다 오래 오래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
      봄꽃 같은 연한 내 마음은
      당신도 나처럼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상제작 : 동제






      큰 것 작은 것

      어느 두 여인이 지혜 있는 노인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찾아갔습니다.
      한 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홀대한 것에 괴로워하면서
      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는지 방법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인은 남편과 살면서 그다지 큰 죄를 짓지 않았기에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은 괴로워하는 여인에게 먼저 말했습니다.
      "부인은 지금 밖으로 나가서 아주 큰 돌을 한 개만 주워 오시오."
      그리고 다른 여인에게도 말했습니다.
      "부인은 작은 돌 열 개만 주워 오시오."

      두 여인은 노인이 시키는 대로 각각 돌을 주워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두 여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가지고 왔던 돌을 처음 있었던 제자리에 갖다 놓고 오시오."

      큰 돌 한 개를 주워온 여인은 돌을 들고 오기는 어려웠지만
      돌이 있던 곳을 쉽게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작은 돌 여러 개를 가지고 온 여인은
      돌이 있던 자리를 기억해 내지 못해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두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죄라는 것이 이 돌과 마찬가지라오.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지은 죄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에
      항상 불안한 맘으로 살면서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지 고민하지만
      작고 하찮은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잘 기억하지 못하기에
      뉘우침이 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오."

      영상제작 : 동제





      황금과 씨앗

      한 여객선이 항해하다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배는 곧 난파됐고 항로를 잃고 헤매다 어느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승객들 모두 목숨은 건졌으나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고장이 난 배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배 안에 충분한 식량과 씨앗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미래를 위해 땅에 씨앗을 심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하자
      놀랍게도 땅속에 황금 덩이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황금을 보자 더는 씨앗을 심는 일은 모두 잊고,
      황금을 채취하는 데만 열중했습니다.

      어느덧 황금은 더미를 이뤘고, 몇 달 치의 식량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그때야 사람들은 씨앗 심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는 식량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그는 눈 깜빡임 신호로 알파벳을 지정해 글을 썼습니다.
      때로는 한 문장 쓰는데 꼬박 하룻밤을 샜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필자인 클로드 망디빌에게 20만 번 이상 눈을 깜박여
      15개월만에 쓴 책이
      '잠수복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입니다.

      책 출간 8일 후, 그는 심장마비로 그토록 꿈꾸던 나비가 되었습니다.
      그는 서문에서 썼습니다.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연스런 들숨과 날숨을 가진 것만으로도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행복에 겨운 자의 사치스런 신음입니다.
      어느 날, 그는 50센티미터 거리에 있는 아들을 보고도 그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동시에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목에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에 오히려 아들은 놀란 표정을 했습니다.

      그때 그는 건강의 복을 모르고 '툴툴거리며 일어났던 많은 아침들'을
      생각하며 죄스러움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그는 잠수복을 입은 것처럼 갇힌 신세가 되었지만 마음은 훨훨
      나는 나비를 상상하며 삶을 긍정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혼수상태에서 벗어난 직후 휠체어에 앉아 산책에 나섰을 무렵, 우연히
      등대를 발견한 것은 길을 잃은 덕분이었습니다."
      길을 잃어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등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위기 덕분이고, 일류는 이류 덕분이고, 고귀함은 고생함 덕분입니다.

      상처는 상급을 기약합니다.
      만신창이가 되어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넘어진 곳이 일어서는 곳입니다.
      가장 절망적인 때가 가장 희망적인 때이고, 어두움에 질식할 것 같을 때가
      샛별이 나타날 때입니다.

      희망이 늦을 수는 있지만 없을 수는 없습니다.
      별은 멀리 있기에 아름다운 것처럼 축복은 조금 멀리 있어 보일 때
      오히려 인생의 보약이 됩니다. 늦게 주어지는 축복이 더욱 풍성한 축복입니다.

      꿈과 희망은 영혼의 날개입니다.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오늘의 절망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꿈과 희망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꿈과 희망은 축복의 씨앗이고, 행복의 설계도입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삶을 바라보십시오.
      힘들다고 느낄 때 진짜 힘든 분들을 생각하십시오.
      절망 중에서도 마음속에 태양을 품고 온기를 느끼십시오.
      바른 길로 이끄는 '상처의 표지판'을 긍정하며 내일의 희망을 향해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0. 02. 19.  전체글: 904  방문수: 257335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076*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48*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988*
894 좋아해요 김용호김용호2020.02.03.1721
893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2020.02.03.1591
892 또 오늘 선미숙선미숙2020.02.03.1551
891 바램 선미숙선미숙2020.02.03.1482
890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231
889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341
888 아름다운 소리 구연배김용호2020.02.03.1421
887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461
886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273
885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393
884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414
883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281
882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751
881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462
880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391
879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411
878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362
877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501
876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311
875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611
874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251
873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381
872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101
871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151
870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221
86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134
86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963
867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072
866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84
865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854
864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285
863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5523
862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193
861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535
860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394
859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3602
858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482
857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912
856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842
855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612
854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352
853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301
852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501
85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564
850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324
849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34
848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216
847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075
846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933
845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114
844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225
843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266
84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926
841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994
840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396
839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174
838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2022
837 꿈에 선미숙2019.04.21.3573
836 봄노래 선미숙2019.04.21.3923
835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3093
834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442
833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2132
832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312
831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412
830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312
829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2003
828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2810
82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2042
826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702
825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541
824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683
823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2123
82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835
821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982
82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902
81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2092
8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682
817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432
816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795
815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2022
814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742
813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552
81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384
811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1143
810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1262
80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432
808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1093
80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243
80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1073
805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947
804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1002
803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932
80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2232
80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932
800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842
799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735
798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594
797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2225
796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163
795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102
794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1114
793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1186
792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1104
791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758
790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173
789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1122
788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262
78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232
786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312
78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92
78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3012
783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851
7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982
781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3191
780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711
779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731
778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3094
777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782
77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762
77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965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