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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5. 30.
 좋은 사람되는 요령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27. 02:57:21   조회: 97   추천: 2
영상글:




      좋은 사람되는 요령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으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지금 당장 해 보시라.
      바보 같지?
      다리 떠는 당신 모습을 보는 느낌과 똑같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

      내 시선이 머문 곳에
      정겹게 미소지어준 꽃을 닮은 그대

      찬바람이 맴도는 이른봄에
      선홍빛 동백꽃 옆에서는
      동백꽃이 됩니다

      간단하게 봄을 즐기는
      노란 개나리 옆에서는
      개나리꽃이 됩니다.

      대지에 기분 좋게 향기풍기는
      연분홍 진달래꽃 옆에서는
      진달래꽃이 됩니다.

      눈길을 돌리려면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을 닮은 그대는
      나를 행복하게 할 봄입니다





          영상제작 : 정인





      지금 방황하고 계시는가요

      1살 때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소녀. 부자인 아버지는
      아내와 딸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모른 척했습니다.

      소녀는 엄마와 낡을 아파트에서 살며 학교폭력을 당해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몸에 흉기로 상처를 입히는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실패한 일도 많았지만 성공한 일도 있었습니다.
      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우울하고 불행했습니다.
      어디에도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마약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인생은 점점 무너져 갔습니다.

      어느 날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내전을 겪고 있는 많은 아이의
      비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왔는지 반성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캄보디아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빈민 지원과 환경보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엄마가 되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낳은 아이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찍은 영화는 툼레이더였고,
      그녀는 바로 안젤리나 졸리입니다.

      우릴 어둠 속에서 방황하게 만드는 요소는, 타인이 주는
      고통보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절망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습니다.
      그 어두운 마음에서 탈출할 힘도
      결국 자신의 안에 담겨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친구의 관계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친구 관계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즉 자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며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운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말이다.

      둘째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
      한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운을 부른다는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성실한 사람이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기 때문이다.
      인생에 자극을 주는 사람이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극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 것이다.

      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좀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우정이라는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
      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두 가지 성격이라고 한다.
      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
      인생의 빛이 퇴색되어 운도 어디론가 떠나 버릴 것이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
      절약은 만일에 대비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이상 다섯 가지 미덕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운을 불러 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최성수 - 해후







      징기스칸의 맹세

      위대한 왕 징기스칸((1155∼1227)은 매를 이용한 사냥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사냥을 위해 숲길을 달렸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그의 뒤를 따랐고, 왕의 팔목에는 사냥하는
      매가 앉아있었습니다.

      그 날 왕은 종일토록 짐승을 찾아 다녔으나 몇 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 일행은 궁전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왕은 그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름길을 택해 혼자 말을 달렸습니다.
      그러다 심한 갈증을 느낀 그는 샘물을 찾았지만 오랜 가뭄으로
      샘은 말라 있었습니다.

      왕이 너무나도 빨리 달린 탓에 한 명의 신하도 보이지 않았고
      아끼던 매도 어디론가 날아가고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그의 머리 위의 바위틈으로 맑은 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왕은 물 잔을 꺼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후에야 겨우 잔에 물을 찼습니다.
      이를 마시려는 순간 보이지 않았던 매가 날아와서 주둥이로
      그 물잔을 치고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왕은 하는 수 없이 땅바닥에 떨어진 잔을 주워들고 다시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잔에 물이 반쯤 차자 왕은 물을 마시려 잔을 들어올렸습니다.
      그 순간 매가 또 다시 날아와서 잔을 엎었습니다.

      화를 억지로 참으며 왕은 또 다시 물을 잔에 받아 물을 마시 먹으려는
      순간 매가 또 날라 와 물을 엎질렀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왕은 칼을 꺼내어 매를 찔러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왕은 물줄기를 따라 바위를 기어올라갔습니다.
      거기에 고여 있던 물이 바위틈을 따라 한 방울 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왕이 물을 마시려 엎드리다 커다란 독사 한 마리가 물에
      빠져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제 서야 왕은 자신이 아끼던 매가 왜 물을 마지지 못하게
      방해한 이유를 알고는 자신이 화를 내서 매를 죽인 것에 대해
      크게 후회했습니다.
      “오늘 나는 매우 쓰라린 교훈을 배웠다. 앞으로는 어떤 경우라도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1천 배의 결실

      미국 조지아주에 풀러(Millard Fuller)라는 변호사가 살고 있었다.
      그는 많은 재산을 모았다.
      어느 날 집 없는 사람들의 고통스런 삶을
      목격하고 한 가지 결심을 했다.

      이제부터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리라.
      내가 죽기 전에 20채의 집을 지어주겠다.

      풀러 변호사는 모든 재산을 정리했다.
      그리고 집 없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해비타트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모든 도시로 확산됐다.
      대통령직에서 은퇴한 지미 카터는 톱과 망치가 든
      연장가방을 들고 미국 전역을 다니며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었다.
      우리나라에도 지부가 생겨 과기처장관을
      지낸 정근모씨 등 회원들이 30여 채의 집을 지어 주었다.
      전 세계에서 이 운동을 통해 총 2만채의 집이 건축됐다.
      풀러의 진실하고 소박한 꿈이 1천 배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한 사람의 헌신이 엄청난 사랑의 폭발을 일으킨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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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꽃이 피면 선미숙선미숙2020.02.1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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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2020.02.03.1661
803 또 오늘 선미숙선미숙2020.02.03.1631
802 바램 선미숙선미숙2020.02.03.1562
801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251
800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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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511
797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363
796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03
795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634
79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431
793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831
792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572
79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431
790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531
789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432
78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611
787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381
786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661
785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291
784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451
783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171
782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211
781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271
78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284
779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3093
778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152
777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94
776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944
775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405
774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5723
773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233
772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635
7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444
770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552
769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3012
768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932
767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692
766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402
765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321
764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561
763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674
762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394
761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94
760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326
759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155
75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963
757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184
756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235
755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306
75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2006
753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2064
752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466
751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234
75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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