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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5. 31.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9. 01:29:35   조회: 183   추천: 8
영상글: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 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추억

      김용호

      밤이 깊어 가는데 어둔 밤인 줄
      알면서 잠이 들지 않은 하늘 가슴의
      별들의 추억은 무슨 아름다움일까?

      내 가슴은 얼마나 넓고 크기에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을 담아 두고
      잠을 이루지 못할까?

      내 가슴은 잊고 싶지 않은 추억들로
      가득 차 잠을 못 이루는데 하늘 가슴도
      잊고 싶지 않은 추억들로 잠을
      못 이루고 있는 모양이다.

      남은 날 하늘 가슴은 별들 틈에
      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겠지
      나도 남은 날 추억들 틈에 추억을
      또 간직하며 착실하게 살아가야지





      은혜를 받으면

      1980년 초반 에티오피아에선 기근으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1984∼5년 사이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져 피해가 컸다.
      곳곳에서 에티오피아를 향한 지원이 쏟아질 무렵,
      모두가 놀랄만한 일이 생겼다.
      에티오피아가 재난 구호자금 5,000달러를 멕시코로 보낸 것이다.
      지진으로 피해 입은 멕시코 국민을 위한 돈이였다.
      "에티오피아가 돈을 보냈다고? 거구로 되어야 하는 거 아니야?"
      구호자금을 보낸 이유는 멕시코에 진 마음의 빚 때문이었다.
      1935년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의 침fir을 받아 어려움에 처하자
      멕시코가 기꺼이 원조한 적이 있었다.

      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상호성의 효과'라고 부른다.
      사람은 하나를 받으면 주려하는 경향이 생긴다.
      과학자'에어블 에이베스펠트'는 제 1차 세계 대전 중
      흥미로운 사건을 발견했다.
      한 독일 병사가 적군을 생포했다.
      혼자 빵을 먹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받은 상대는 당황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손에 든 빵을 독일 병사에게 주었다.
      독일 병사는 얼떨결에 받아먹었다.
      한데 빵을 먹고 나자 불쑥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배고픈 상황에서 먹을 걸 나눠 준 마음에 감격한 것이다.
      그 보답으로 그를 돌려보냈다.
      작은 빵 하나로 목숨을 구한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친구

      시작도 끝도 없이 언제나
      변함 없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슬픈 날에는 손잡아 위로하고 기쁜 날에는 함께 춤추어
      노래하며 서로의 행복을 위하여 손 모아 기도하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 등불처럼 밝혀주며
      먼 길 함께 웃으며 갈 수 있는 넉넉한 햇살이고 싶습니다.

      부담 없이 다가가서 어깨에 기대어 살아온 날들의
      아픔을 털어놓고 살아갈 날들의 진정한 소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날마다 서로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꽃피우고
      잊히지 않도록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들 날에 가슴을 열어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뒤돌아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도 싶고요.

      사랑보다 큰 것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고

      이 세상 다하도록
      그렇게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양의 가치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한다.
      양의 성질을 테스트하는 방법이 매우 재미있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지켜본다.
      이때 양이 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른 양이라도
      값이 오르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살이 쪘더라도 값이 내려간다.

      위로 올라가려는 양은 현재는 힘이 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의
      미래를 갖게 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양은 현재는 수월하나
      협곡 바닥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시선은 보다 쉬운 것들에 집중하라는 유혹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 보이는 세계에 무지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된다.
      현실 이면의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땀과 피를 흘려야 볼 수 있는 세상을 보는 자만이 값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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