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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6. 02.
 더 와 덜 의 차이점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9. 01:28:12   조회: 12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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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와 덜 의 차이점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 짓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요?

      자!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되겠죠?

      단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부치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때요.
      어려움도 덜할 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부치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부쳐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더 와 덜은 삶의 적절한
      행복 조합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외로움

      김용호

      알 수 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흐르는 눈물을 소맷자락에 닦으며
      목적을 정하려하면 갈 곳이 없다
      적절한 대상도 없는데 타인인 누군가가
      설명으로 곤란하리 만큼 한없이 그립다.

      흉터를 남긴 지난날의 아픈 상처처럼
      내 기억에 되살아나지 말아야 할
      마음에 서러움과 외로움이 되살아난다
      기쁨이 아지랑이처럼 내 앞에 아른거리기를
      소망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눈 부릅뜨고 이 넓은 세상 끝자락에 가서
      서러움과 외로움을 훌훌 털어 버리고 싶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즐거운 일로 미소지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 작은 입술 모아 노래하며
      타인과 사랑하는 일로 행복하고 싶다

      영상제작 : 동제





      자전거 탄 학생

      덴마크 크펜하게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아침 순찰을 돌고 있었다.
      그 때 자전거 한 대가 그의 앞을 재빨리 지나갔다.
      그는 무심코 들고 있던 속도 측정기 버튼을 눌렀다.
      그는 깜짝 놀랐다.
      속도위반일 때 켜지는 빨간 불이었기 때문이다.
      '방금 지나간 건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잖아!
      자전거 탄 학생을 계속 질주했다.
      그는 호루라기를 불어 학생을 멈춰 세웠다.
      그리고 속도 측정기를 보여주며 교통법규 위반을 했으니
      벌금을 내야한다고 했다.
      학생은 겁먹은 표정으로 설명했다.
      "지각할까 봐 무작정 달렸어요."
      그는 말했다.
      "우선 늦었으니 가거라. 하지만 나중에 학교로 연락이 갈 거야."
      얼마 후 학교에 한 자전거 클럽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수많은 사이클 선수를 양성한 곳이었다.
      "우리는 스칼스데일이라는 학생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싶습니다.
      일체의 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겠으니 그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편지에는 속도위반 딱지가 끼어 있었다.
      4년 후 스칼스데일은 올림픽에서 사이클 선수로 금메달을 땄다.
      덴마크에서 사이클로는 처음이었다.
      한 경찰의 이해와 관심 덕분이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정정화 기자





          영상제작 : 동제






      구차한 인생은 없다

      살다 보면 회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거창한 일, 가치 있는 일, 멋진 일을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대다수 사람이 하는 일은 작은 일의 반복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매일 똑같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을 차리다 보면 문득 회의감에 빠집니다.
      ‘이게 뭐지’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있을까’라고 말입니다.
      ‘평생 이렇게 의미 없는 종종거림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벽에 걸린 시계 안에도 이런 삶이 모두 존재합니다.
      초침의 운명은 얼마나 기구한지, 초침이 60바퀴를 돌 때 그제야
      분침은 한 바퀴를 돌고 분침이 한 바퀴를 돌 때 시침은
      겨우 한 칸을 움직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온종일 시침이 겨우 두 바퀴를 돌 때 초침은 무려 1440바퀴를
      그 가녀린 몸으로 돌아야 합니다.
      세상 불공평함이 시계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낙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침이 움직이지 않는 한, 시침은 단 한 칸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존재는 존귀합니다.
      단 한걸음의 의미만으로도 일순간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 : 김민정 목사《좋은목회연구소》




          영상제작 : 동제





      잘못된 순종

      어떤 난폭한 군주가 그의 백성 중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너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장장이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 그 폭군은
      “집에 가서 긴 쇠사슬을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집으로 가서 왕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수개월동안 쇠사슬을 만들어서 군주에게 갖다주었습니다.
      이 때 폭군은 “가서 이것의 길이를 배로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물론 품삯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쇠사슬의 길이를 배로 만들어
      폭군에게 가져갔습니다.
      이번에도 폭군은 “이것보다 배의 길이로 다시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폭군의 명령대로 쇠사슬을 만들었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쇠사슬을 만들어 가져갔을 때 폭군은 신하들에게
      “그 쇠사슬을 그에게서 취하여 그의 손과 발을 묶어
      그를 풀무불 속에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폭군의 명령대로 쇠사슬을 만든 보수는 바로 죽음이었습니다.
      당신이 만일 마귀의 백성이 아니라면 마귀가 명령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도록 깊이 숙고해야 합니다.
      마귀의 노예에게는 죽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 고수철 목사 《흑석동제일감리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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