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6. 1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9. 01:10:35   조회: 105   추천: 2
영상글: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김용호

      산다는 것은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내가 믿어야 할
      영원은 아니다.

      기대와 아쉬움이 어우러진
      기쁨도 슬픔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있어서는 안될 절망도
      잃어서는 안될 희망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삶이란 어차피
      기대와 아쉬움과
      기쁨과 슬픔과
      절망과 희망이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것이다

      영상 제작 : 靜默
      나오는 음악 :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번쯤은 만나 보고도 싶다.
      한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 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 앞에 서면 늙어 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고 있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겨울 숲을 거닌다.
      숲길을 산책하다 풀 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진주처럼 빛나는 그리움하나 줍고 싶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곰과 두 친구

      어느 날 두 명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숲에서
      곰이 나타났다.
      그들은 곰을 발견하자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 중 한 명의
      친구가 길가에 있는 나무로 달려가 재빨리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는 가지 뒤에 몸을 숨겼다.
      하지만 다른 한 친구는 그의 친구처럼 재빠르지 못했다.
      그는 도망도 가지도 못하고 그저 땅바닥에 누워
      죽은 척 할 수밖에 없었다.
      드디어 곰이 다가와서 그의 주위를 맴돌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그는 숨을 죽이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곰은 절대 죽은 사람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곰은 그를 정말 시체로
      생각하고는 그냥 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곰이 사라지자 나무 위에 숨었던 친구가 내려와서는
      곰이 그의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였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위험이 닥쳤을 때 친구를 버리는 사람과는
      절대 함께 여행하지 말라고 하더군.˝

      윌리엄 J. 베네트

      영상제작 : 동제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외롭다고 전화 한 통만 하면
      쪼르르 어느새 내 곁으로 달려와

      ´친구, 본래 사람은 외로운 거야´ 라고
      넌스레 수다 떨며 마음을 정리 해 줄 그런 친구

      친구가 별건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지런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웃음 지을 수 있다면
      그건 무조건 꼭 필요한 친구인 것을…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이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6. 16.  전체글: 879  방문수: 2536739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36*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3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745*
876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123
875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553
874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502
873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374
872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2954
87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2834
870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2693
869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2823
868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2984
86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014
866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2302
865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2332
864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492
863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512
862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402
861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132
860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051
859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291
85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384
857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174
856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234
85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5
854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1935
853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713
852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04
851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085
850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064
84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614
848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654
847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105
84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4
84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882
844 꿈에 선미숙2019.04.21.3393
843 봄노래 선미숙2019.04.21.3703
842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863
841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302
840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942
839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012
838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22
837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42
836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802
835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1942
83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62
833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12
832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21
831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462
830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833
82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653
828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842
82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682
82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752
8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342
824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162
823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542
822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072
821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442
820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22
819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144
818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873
817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982
816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052
81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773
814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063
813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983
81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684
811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22
810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32
809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782
808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672
807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502
806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465
805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414
804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85
803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13
802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02
801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964
800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954
799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894
798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94
797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33
796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972
795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012
79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052
793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102
792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092
79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612
790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561
7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672
788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831
78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541
786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491
785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753
784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642
7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432
78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603
781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782
780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594
779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733
77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743
777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433
776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613
775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554
774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873
773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063
772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374
771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544
770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482
769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563
768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503
76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544
766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875
765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393
764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2003
76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841
762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962
761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841
760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952
75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13
758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962
757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4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