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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1. 23:12:49   조회: 28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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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 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만남은 인연은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 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해보세요.

      그 한마디로 인하여 나는 결코 외롭지
      아니하며 좋은 친구들을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순간 나는 더불어
      사는 걸 배웠고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보며 감사하다고 웃어보세요.
      그 웃음으로 인하여 나의 일이 얼마나 소중하며
      고마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의 미소를 보내는 순간 나는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 그 일들이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해보세요.

      그 고백으로 인하여 내가 사는 이유를 알게되며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그 사람이 내 전부임을 알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상고대와 눈꽃

          김용호

          이른 아침 산 오르는 길에
          홀로 서있는 나무들 위에
          극렬한 추위로 태어난
          상고대와 눈꽃이
          마음 시리게 어울려 있다.

          겨울의 영혼이
          자연의 피를 얼린 성실한 결과다.
          그러나
          너무 추움도 해가 뜨면
          미세한 떨림은 균열이 된다.



          상고대와 눈꽃의 어울림은
          햇빛의 도발 (挑發)로
          부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늘에 뜻이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도
          행복했던 삶과 불행했던 삶과 상관없이
          영원의 원리에 의해 부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늘에 뜻이다.









          정직하여 존경 받는다

          속는자가 항상 어리석은 것은 아닙니다.
          정직합시다.
          교활하여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는
          정직하여 존경받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정직함이란 위선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들의 표식입니다.
          그러나 곧은 성품은 어리석은 단순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위선자들이 약삭 빠른 데 비해
          총명한 자들은 교활하지 않고 정의롭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기꾼보다는
          가끔 속더라도 정직한 편이 훨씬 낫습니다.

          비록 당신의 인생길이 바르다고 하더라도
          교활함과 무정함이 배여 있다면
          그것은 결코 바르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너무 거세게 당신의 주장만을 고집할때는
          당신이 가진 오점이 드러나,
          한순간에 존경과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는 중용을 택하고 자신에게는
          원숙함을 추구할 때, 가장 멋진 성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거인과 난쟁이

          한 마을에 거인과 난쟁이가 살았다.
          그들은 평범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
          함께 자연스레 어울려 마을 사람들을
          몹시 부러워했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두 사람은 결국 마을을 떠나
          숲 속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날마다 서로 정상이 아니라고
          다투고 싸우기만 하면서 서로를 미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새 한 마리가 숲 속에 떨어졌다.
          그들은 날개에 상처를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새를 간호하기 시작했다.

          그때 작은 새의 상처를 씻기고 약을 바르는
          거인의 손을 본 난쟁이는, 징그럽고 크기만 했던
          거인의 손이 다른 이의 상처를 정성스럽게
          치료하는 사랑의 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인 또한 작고 하찮게 보였던 난쟁이의 손이
          새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커다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 뒤 상처가 다 아문 새는 하늘 높이 날아 올랐다.
          그리고 거인과 난쟁이는 자신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던 보통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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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293
      750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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