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0. 05. 31.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1. 22:45:48   조회: 289   추천: 1
영상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향기로운 한 잔의 차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 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외국교수가 남긴 소감


      국내에서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석한 한 외국의 교수가 남긴 소감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환경을 보존하고자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여할 때마다 나는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세미나의 대부분은 고급 호텔에서 열리고 냉방은 너무 강해
      추위를 느낄 정도다.
      참석자 중 많은 사람들은 연비가 안 좋은 고급 세단을 타고 오고
      기사까지 대동을 한다.
      만찬장에는 쉴 새 없이 풍성한 음식들이 나오고 대부분 절반 이상은
      남겨진 채로 버려진다.
      그러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지,
      미래에 어떤 기술을 통해서 공해를 막을 수 있을지를 쉴 새 없이
      토론하고 발표한다.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모순이 일어난다.
      그러나 더욱 말하기 부끄러운 것은 나 역시도 때때로
      이런 모순 덩어리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




          영상제작 : 동제





      통속의 철학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서 살았다.
      그는 퀴닉학파 철학자였는데 퀴닉학파란 희랍어의 퀴니코스(개와 같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습관이나 형식 등을 무가치한 것이라 여겼다.
      그 무렵 그리스 온 땅을 정복하여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던
      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의 평판을 듣고는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디오게네스는 왕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
      마침내 알렉산더 대왕이 몸소 그를 찾아갔다.
      그때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앉아 볕을 쬐고 있었다.
      "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오. 뭐 바라는 거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오."
      대왕의 말에 철학자는 통속에 누운 채 이렇게 말했다.
      "저쪽으로 비켜 서 주십시오. 그늘이 집니다."
      알렉산더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
      '만약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저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으리라.'





          영상제작 : 동제





      오늘에게

      김용호

      마음 뒤뜰에 앉아있는
      과거를 불러내면
      있어서는 안될 기억의
      통증에 휩싸여 있는 내 옆에
      오늘에게는
      수줍음으로 머물러 있다.

      오늘에게는
      내 이익을 위해
      내 사명을 위해
      내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붙들고 싶은
      내 욕심을 뿌리치고
      세월이 밀면
      내 시야에 곱게 펴질
      아름다운 노을 빛 속으로 사라지겠지

      너 가면서
      유년의 투영(投影)된
      아름다운 꿈 다 이루도록
      예쁜 내 조카 신사 만드는 건
      허락하겠지만
      예쁜 내 조카 숙녀 만드는 건
      허락하겠지만
      내 좋아하는 젊은 아지매는
      할매 만들지 마라.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0. 05. 31.  전체글: 967  방문수: 2578787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109*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28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9027*
869 혼자 부르는 노래 안경애김용호2020.04.23.3322
868 행복의 수채화 안경애김용호2020.04.23.4072
867 즐거운 인생 정해정김용호2020.04.23.3892
866 날마다 좋은 날 정해정김용호2020.04.23.3722
865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20.04.23.2762
864 선물 선미숙선미숙2020.04.23.2782
863 내 마음의 봄 이정애김용호2020.04.23.4302
862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20.04.23.3342
861 하얀 미소 속의 구절초 송미숙김용호2020.04.23.2442
860 봄날의 주말농장 풍경 송미숙김용호2020.04.23.2282
859 유년의 길목 소장남김용호2020.04.17.1731
858 우리가 되던 순간 김용호김용호2020.04.17.1821
857 꽃피는 봄날 김용호김용호2020.04.17.1711
856 화조도 선미숙선미숙2020.04.17.2431
855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17.1831
854 당신 그리워하며 하고 싶은 말 송미숙김용호2020.04.17.1741
853 미처 피어보지 못한 사랑 송미숙김용호2020.04.17.1611
852 구절초 문해김용호2020.04.17.1741
851 그리움보다 깊은 이기풍김용호2020.04.17.2161
850 당신 그립고 외로운 날 박영철김용호2020.04.17.1621
849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랑 김명숙김용호2020.04.17.1721
848 사랑의 꽃 피우는 향기 김명숙김용호2020.04.17.1931
847 야산에 핀 진달래처럼 김길숙김용호2020.04.17.4252
846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김길숙김용호2020.04.17.1761
845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현미정김용호2020.04.17.1481
844 강가의 아침 현미정김용호2020.04.17.1551
843 5월에 김용호김용호2020.04.04.2252
842 언제까지나 선미숙선미숙2020.04.04.1782
841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현미정김용호2020.04.04.2042
840 사랑하는 일로 김용호김용호2020.03.16.2142
839 모두가 김용호김용호2020.03.16.1872
838 그리움이 한 짐 선미숙선미숙2020.03.16.2202
837 그곳에 가려면 선미숙선미숙2020.03.16.1852
836 어머니 현미정김용호2020.03.16.1842
835 사랑하는 님에게 현미정김용호2020.03.16.1812
834 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김용호2020.03.08.2042
833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2020.03.08.1822
832 새벽연서 선미숙선미숙2020.03.08.1722
831 갱년기 선미숙선미숙2020.03.08.1742
830 그대는 강물로 와서 양현주김용호2020.03.08.1832
829 그대는 기분 좋은 사람 서명옥김용호2020.03.01.1642
828 3월 김용호김용호2020.03.01.1473
827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3.01.1492
826 나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20.03.01.1422
825 봄 사랑 정미화김용호2020.03.01.1272
824 밤 바닷가를 걸으며 선미숙선미숙2020.03.01.1492
823 어제도 오늘도 선미숙선미숙2020.03.01.1472
822 길 이점순김용호2020.03.01.1392
821 꽃샘바람 김수미김용호2020.02.25.1122
820 비워내기 김수미김용호2020.02.25.1242
819 꽃이 전하는 말 양현주김용호2020.02.25.1292
818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습니다 김용호김용호2020.02.25.1722
817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김용호2020.02.25.1082
816 아픔이 되어 조경희김용호2020.02.25.902
815 아픔 뒤에 선미숙선미숙2020.02.25.1162
814 홀로 된 뒤 선미숙선미숙2020.02.25.1262
813 그리움으로 박소향김용호2020.02.19.1252
812 가슴에 담은 사랑 박소향김용호2020.02.19.1311
811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김용호2020.02.19.1181
810 행복 김용호김용호2020.02.19.891
809 친절한 인생 최정란김용호2020.02.19.811
808 애인 구함 최정란김용호2020.02.19.1441
807 꽃이 피면 선미숙선미숙2020.02.19.922
806 고백 1 2 /두 편 선미숙선미숙2020.02.19.881
805 좋아해요 김용호김용호2020.02.03.1832
804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2020.02.03.1661
803 또 오늘 선미숙선미숙2020.02.03.1631
802 바램 선미숙선미숙2020.02.03.1562
801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251
800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361
799 아름다운 소리 구연배김용호2020.02.03.1451
798 겨울 편지 구연배김용호2020.02.03.1511
797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363
796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03
795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634
79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431
793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831
792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572
79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431
790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1531
789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1432
78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1611
787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1381
786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1661
785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291
784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1451
783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171
782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211
781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271
78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4284
779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3093
778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152
777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894
776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944
775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405
774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5723
773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233
772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635
7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444
770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552
769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3012
768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932
767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692
766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402
765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321
764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561
763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674
762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404
761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494
760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326
759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155
75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973
757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184
756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245
755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306
75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2006
753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2064
752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466
751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244
75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214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