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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7. 04.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1. 22:30:56   조회: 326   추천: 1
영상글: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며 살고,
      날마다 누군가의 바라는 기적이

      나에게는 늘 이루어지는 삶이라는 것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언더우드 글





          영상제작 : 동제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미소

      김용호

      서늘함이 뒤덮인 겨울을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모여
      미소로 데어낼 포근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는 세상에 뉘엿뉘엿
      노을 빛이 붉게 물들어가고
      추위와 어둠이 휩싸일지라도
      세상이 크게 염려되지 않은 것은
      우리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미소의 자부(自負)가 있기 때문이다.



      더 곱고 예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우리는 행복하고
      밉지 않은 미소지을 수 있어
      가난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바스락거리게 할
      흉 되지 않을 미소가 있어 외롭지 않다.



      영상제작 : 동제







      엄마 당신은 참 위대합니다

      당시 만 2살이 조금 넘었던 찬이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잠을 잘 수도, 밥을 넘길 수도 없었습니다.
      어느 엄마가 금쪽 같은 아들이 생사를 오가는데 잠이 오고 배가 고플까요.

      생후 6개월이던 동생 헌이는 온종일 엄마 가슴팍에 매달려 지내고,
      찬이는 항암 부작용에 시달리며 저희 부부는 생지옥을 살았습니다.

      아픈 찬이는 찬이 대로 안쓰럽고, 동생 헌이는 또 무슨 죄인가 싶어서
      짠하고 가슴 먹먹한 나날만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대로 눈물만 흘리며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이가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보통 아이들처럼 즐겁게 육아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찬이가 100% 낫는다는 희망을 품고, 여느 아이들처럼
      사랑으로 두 아들을 열심히 교육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간수치가 높아 얼굴이 노래지고 헛소리도 하던 찬이를 위해
      엄마는 함께 책을 읽어주고 학습용 교구를 가지고 놀며 하하 호호
      웃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때론 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두려웠지만 찬이는 꼭 낫는다고 믿고,
      또 믿으며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병마와 싸우느라 지쳐있는 찬이에게 유쾌한 엄마로 보이고 싶어
      늘 웃으려고 노력했고, 병원에서도 또래 아이들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늘도 이들의 열심에 감동한 걸까요?
      매일 죽음과 사투를 벌이던 찬이는 4년간의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찬이는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고, 또래 친구들과도
      마음껏 웃고 뛰노는 행복한 7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동생 헌이 역시 늘 엄마, 형과 함께 병원이지만, 즐겁게 공부하다 보니
      밝고 똑 부러지는 아이로 잘 자랐습니다.

      아무리 힘든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엄마 엄마는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당신은 참 위대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가족을 위한 기도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작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겸허함을 주소서.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소서.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삶이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주어진 삶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였을 때
      욕하고 비난하기보다 용서하고 격려하며
      포용할 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 갖도록 하소서.

      노력 없이 결과를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고
      성실과 정직으로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 가지의 일을 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진정한 하나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미미한 나의 능력과 지혜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해 주신 것임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열린 가족이 되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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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한 점 구름 이필종김용호2020.02.03.1311
781 산등성이 이필종김용호2020.02.0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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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그 해 겨울 선미숙선미숙2020.01.05.3413
777 첫눈 나리는 날 선미숙선미숙2020.01.05.3553
776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3724
77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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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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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3173
759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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