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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10. 22.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01. 22:24:26   조회: 259   추천: 1
영상글: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원숭이에게 본받을 점

      아프리카에 있는 쿤타리카산은 300여 종의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주요
      서식지인데 이곳에 왔던 영국 리즈버리 탐험대는 원숭이들의
      몇 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1. 슬픔을 공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산 속의 원숭이들은 무리의 지도자격인 원숭이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크게 울며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2. 협동심이었습니다.
      큰 뱀이 나타나자 원숭이들은 하나가 되어 돌을 던져 뱀을 내쫓았습니다.

      3. 위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일행은 산 중턱에서 죽은 새끼를 안고 있는 원숭이 부부를 봤는데,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쿤타리카 등정을 통해 원숭이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된 탐험대는
      영국으로 돌아와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원숭이만도 못한 사람,
      혹은 쿤타리카로 보내야 될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을 도와주고 위로하고 기뻐하는 것은 사랑의 기본 속성입니다.
      이웃의 필요와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남을 돕고 위로하는 일은 사심 없이 지체하지 말고 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영상제작 : 동제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얼굴이 웃으면
      어느 샌가 마음도 따라 웃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며 웃어 보십시오.
      그러면 왠지 모르게, 이유도 없이 마음도 웃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슬픈,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어보십시오.
      그러면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슬퍼집니다.

      따라서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건 멋진 일입니다.

      늘 어둡고 무거운 표정을 하고있는 사람보다
      미소를 띌 수 있는 사람이 훨씬 행복해 질 수 있고
      자기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출처 :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할머니의 시든 파

      살림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잘하는 한 주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노랗게 시든 파를 사 오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시든 파를 계속해서 사 오자
      딸이 어머니께 이유를 물었답니다.

      어머니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시장으로 가다 보면 노상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할머니가 계신단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취업 때문에 서울로 가고
      혼자 농사지으시며 사시는 분인데 요새 많이 편찮으셨나 봐.
      며칠만에 밭에 나가보니 파들이 다 말랐다지 뭐니!"

      그렇게 시든 파라도 팔러 나오신 할머니를 본 어머니는
      날마다 그곳에 가서 시든 파만 사 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로프를 붙들고

      김용호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사랑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믿음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소망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사랑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힘이 드는 건지

      믿음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의문스러운 건지

      소망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인내를 요구한지

      난 알 수 없어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의 로프를 붙드는 일로
      내 생명 바치련다.






      마음의 안테나

      우리의 마음은 무한(無限)과 직결되어 있다.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처럼 언제나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다.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그리고 감사의 주파수를 맞추어 보자.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감사의 마음들만 수신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이 절로 생긴다.
      남의 잘못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남의 잘못을 보고 듣고 집착하면 비판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니 세상이 삭막하고 슬픈 마음이 절로 생긴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에서 내가
      "어떤 마음을 내는냐"에 따라 기쁨과 슬픔이 오고
      천당과 지옥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게 오는 죄복(罪福)의 원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 키워 가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파헤치지 말고 덮어두자 그리고 세상의
      아름다운 일들만을 골라 얘기하자.
      쑥이 대밭에 있으면 대나무처럼 곧게 자란다.
      단 한번 주어진 인생 덕과 지혜의 향기가 조금씩 우러나는 부드럽고
      고귀하고 보람 있고 멋진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보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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