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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3. 22.
 사랑이라는 요리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09. 23:07:23   조회: 149   추천: 4
영상글:




      사랑이라는 요리

      만남이라는 큰그릇에
      기쁨을 붓고,

      진실 두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우정
      이라는 스푼으로 저어요.

      다음에
      행복을 세 번 넣고

      정열이라는 냄비에 끓여요.

      그리고 난 뒤
      믿음이라는 건더기를 넣고

      달콤하게
      추억이라는 양념을 넣어 다음
      미소라는 작은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맛을 보세요.

      싱겁다 싶으면
      축복을 아주 조금만 넣어요.

      이렇게 하면
      사랑이라는 아주 멋진 요리가 완성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희망이란그림

      아마 그분은
      <워츠 : watts>의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지구 위에 어느 여인이
      초라하게 앉아 있습니다.
      이 여인의 눈은 앞을 볼 수 없게 붕대로
      감겨 있고 손에는 하프가 들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프를 자세히 보면 줄이
      거이 끊어지고 유일하게 한 줄만 남아 있습니다.
      아마 화가인 워츠는 이 끊어지지 않은 하프를
      연주하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이 멜로디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로 가득 채운다는
      위대한 희망을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워츠의
      그림 속에 여인이 들고 있는 하프의 끊어지지
      않은 희망의 줄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으실 그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아 늘 행복한 날로
      가득 채우시길 빕니다.





    자주하면 좋은 말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은
    “미안해”입니다.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은
    “고마워”입니다.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아는 말은
    “잘했어”입니다.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은
    “내가 잘못했어!”입니다.

    존재 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은
    “당신이 최고야”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업”시키는 말은
    “오늘 아주 멋져 보여”입니다.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은
    “네 생각은 어때”입니다.

    든든한 위로의 말은
    “내가 뭐 도울 일 없어”입니다.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입니다.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입니다.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점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할게”입니다.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입니다.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리는 천생연분이야”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은
    “괜찮아 잘 될 거야”입니다.

    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뭔가 달라”입니다.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인생의 즐거움에 새롭게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 번 해볼까”입니다.

    백 번, 천 번, 만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무위천






        기도하는 손

        뒤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친구와
        만나서 의논을 했다.
        그 친구는 "뒤러야, 우리가 도무지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보자.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렴,
        나는 식당에 가서 돈을 벌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
        네가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또 네가 나를
        지원해 주면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
        제의 하면서 앨버트 뒤러를 위해서 땀 흘리며
        쉬지 않고 일했다.
        그리고 매달 이 뒤러에게 학비를 보냈다.
        뒤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미술학교를
        마치게 되었다.
        그가 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그의 그림도 서너 편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뒤러가 학교를 졸업한 후 그 친구를 찾아갔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마침 식당의 한 모서리에서 친구 뒤러를 위해서
        무릎 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주님! 저의 손은 이미 일하다 굳어서 그림을
        그리는데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몫을 뒤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소서!!"
        옆에서 지켜보던 앨버트 뒤러는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
        손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감동을 느꼈다.
        그러자 뒤러는 붓을 들어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곧 앨버트 뒤러의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인물입니다.






      함께 치는 박수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팝 호프 (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밥 호프가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밥 호프는
      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밥 호프는 거의
      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그의 얼굴에 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40분을 하게 된 경위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줄에 있는
      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독이 나가보니
      앞줄에 상이 (傷痍)군인 두 사람이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
      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저 두 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 팔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함께 기뻐 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된 기쁨? 을 배웠습니다.”

      출처 : <짧은 이야기 긴 감동>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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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6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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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303
      740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54
      739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65
      738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334
      737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215
      736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274
      735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45
      734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95
      733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125
      732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84
      731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165
      730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73
      729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912
      728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4073
      72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84
      72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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