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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9. 21.
 마음에 바르는 약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09. 23:06:06   조회: 184   추천: 3
영상글: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사랑에 관한 멋진 말

      첫 번 째 말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입니다.
      어려운 것은, ‘이제부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 말
      나에겐 다섯 가지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대를 볼 수 있는 눈과
      둘째는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셋째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과
      넷째는 그대를 생각할 수 있는 머리와
      가장 중요한 다섯째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세 번째 말
      한 개를 주고 두 개를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
      한 개를 주고 한 개를 바라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아홉 개를 주고 더 주지 못하는 한 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네 번째 말
      사랑이란 대단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이유 없이 좋고 그냥 이유 없이 궁금하고
      이유 없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이란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
      나이를 먹으면서 터득한 것 중의 하나는 사람과 사람의 사랑 법입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말 것
      그렇다고 아주 멀리 가지도 말 것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켜볼 것
      그리고 규칙적으로 그가 그 자리에 있는지 점검 할 것
      결국 사랑은 운명도 필연도 아닌 99%의 노력과 1%의 인연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 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출처 : 《좋은 글 모음집》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 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론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 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 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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