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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5. 3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29. 02:24:14   조회: 286   추천: 4
영상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옛날 한 마을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시아버지가 장에 갔는데 날이 어두워지도록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기를 등에 업은 채 마중를 나갔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니 어느새 고갯마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저만치 불빛 두개가 보이기에 시아버지이겠지 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호랑이가 술에 취한채 잠이든 사람을 막 해치려던 참이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시아버지였습니다.

      호랑이가 시아버지를 덥치려는 순간 며느리는 있는 힘을 다해
      "안돼" 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어 시아버지를 끌어 안자 호랑이가
      멈칫하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등에 업고 있던 아기를 내려놓으며
      호랑이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이 아이를 드릴테니 제발 우리 시아버지를 해치지 말아요"

      그리고는 어디서 힘이 났는지 시아버지를
      들쳐업고는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정신이 번쩍 든 며느리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시아버지가 손자를 찾았습니다.
      며느리는 눈물을 쏟으며 전날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시아버지가 벌컥 방문을 열고는 고갯길을 행하여 내달렸습니다.
      며느리도 뒤쫓아갔습니다.

      고갯마루에 이르러 살펴보았으나 아기도 호랑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때 길을 가던 사람이 아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건넛마을의 부자 집 주인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나락섬 위에
      웬 아기가 울고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달려가 보니 자기 아기가 부잣집
      나락섬 위에서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며느리가 달려들어 덥석 아기를 안자 부잣집 주인이 사연을 물었습니다.

      여인은 전날 있었던 일을 소상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연을 들은 부자 집 주인이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이 당신의 효성에 감동해서 아이를 살려 주었군요.
      그러니 이 나락섬의 주인은 이 아이입니다."

      여인은 사양을 했지만 부잣집 주인은 하인을 시켜 나락 백섬을
      이 아기의 집에 실어다 주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바뀌고 세상이 바꿔어도 하늘은 변함이 없는 법,
      하늘을 움직일만한 효성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생명의 신비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양수에 감싸여 있는데 그것은 바깥에서
      충격이 와도 물이 출렁출렁하기 때문에 태아를 보호하고 또 아이가
      계속 성장을 하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물 속에 있어야
      운동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 후 열 달이 되면 양수가 터져서 아기가 나와야 할 길을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배꼽을 통해서 먹고 배꼽을 통해서
      배설하고 배꼽을 통해서 숨을 쉬던 수중 동물이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순간에
      대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입으로 먹고 입으로 숨쉬고
      밑으로 배설하는 지상 동물로 순식간에 변하는 것인가?

      한 순간에 어떻게 해서 수중 동물이 공중에서 숨을 쉬는 지상 동물로
      바뀌는지 그것은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이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시편138편 13절에서 이렇게 노래했나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밥 호프의 기막힌 한마디

      영화배우이자 개그맨인 밥 호프는 고 2 때 스타가 되고 싶어
      할리우드로 향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다며 번번이 퇴짜를 놓았다 .

      어느 날 밥 호프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접 시험장에 들어섰다.
      면접관들은 계속된 면접에 지친 듯 굳은 표정이었다.
      한 면접관이 밥 호프에게 물었다.

      "당신 자료는 이미 봤어요.
      그러니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 무얼 가장 잘하는지 간단히 대답하세요."

      이에 밥 호프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자 면접관은 "그럼 한번 보여 줘요 빠를수록 좋아요."

      그러자 밥 호프는 바로 심험장 문을 열고 큰 소리로 외쳤다.
      "면접 기다리시는 분들 이제 그만 집에 가셔서 식사할 수 있겠어요.
      나를 채용하기로 했거든요."

      면접관들은 기막혀 웃음을 터뜨렸고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 졌다
      그렇게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신을 각인시킨 밥 호프는
      영화사에 채용되었고 훗날 전 세계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스타가 되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하림 님

      영상제작 : 동제





      다이아몬드 담뱃갑

      그날 승전 기념파티에 참석하고 있던 웰링턴 장군은 많은
      손님들 앞에서 다이아몬드 장식이 되어 있는
      자신의 담뱃갑을 자랑했다.
      그런데 만찬회가 끝날 무렵. 그 담뱃갑이 분실되어
      만찬회는 엉망이 되고 말았다.
      한 손님이 모든 손님들의 포켓을 검사하자고 제의하자 모든 참가자들이
      이에 동의하였는데 한 노 사관이 극구 반대를 하며 나섰다.
      사람들은 의심 어린 눈초리로 그를 쳐다보았고 포켓 검사를
      강행하려고 했다.
      순간 노 사관은 화를 벌컥 내었다.
      난처해진 웰링턴 장군은 "자 여러분, 이제 이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라고 제안했지만 노 사관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뚜벅뚜벅 걸어나가 버렸다.
      혐의는 물론 노 사관에게 씌워졌지만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해가 바뀌어 다음해에도 또 그 모임이 있었다.
      웰링턴 장군은 작년 이후 한번도 입어보지 않았던 그 옷을 꺼내
      무심코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없어진 줄 알았던 담뱃갑이 그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아연해진 웰링턴은 급히 노 사관을 찾았다.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어느 초라한 다락방에 세 들어 사는
      노 사관을 만날 수 있었다.
      "사실 나도 당신을 의심했었소. 진심으로 사과하오." 장군은 고개를 숙여
      깊이 사과한 후 궁금하게 여겼던 것을 한가지 물어보았다.
      "그런데 어째서 그때 모두의 의견에 따르지 않고 억울한 의심을 받았소?"
      노 사관은 얼굴을 붉히며 고백했다.
      "실은 그때 제 호주머니에 먹다 남은 고기 조각과 빵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굶고 있었거든요."
      장군은 눈시울을 붉힌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출처 : 백양 발행 <인생을 가꾸는 지혜 책 속>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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