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9. 21.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29. 02:23:17   조회: 297   추천: 5
영상글:




      행복이 숨겨진 곳

      제우스가 행복의 신에게 '행복'이란 씨앗을 주며
      그에게 적절한 곳을 찾아 그 씨앗을 숨겨 두고 오라고 말했다.

      행복의 신이 길을 떠나기 전,
      제우스가 그에게 물었다.

      "그래, 어디에 숨길지는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자 행복의 신이 대답했다.

      "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아요.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러자 행복의 신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말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에 숨겨 둘까요?
      용기와 도전정신을 지닌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여전히 고개를 저으며 묵묵부답이었다.
      행복의 신이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제우스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단다.

      사람이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이니
      그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뿌려 두고 오거라."

      즐거움도 행복도 모두 우리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인데,

      어찌해서 우리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즐거움도 행복도 이렇듯 우리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것을 포기해 버리는
      일은 행복의 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아닐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받은 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바위와 나무의 사랑

      어느 날, 해변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갈라져 있는 바위
      절벽의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
      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무가 되었습니다.
      바위는 말했습니다.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 텐데….”
      “그런 말하지마…. 세상에서 난 이곳이 제일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부족했고, 나무가 뿌리를 뻗으면 뻗을수록
      균열이 심해져서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그렇게 수십 년을 살았는데 어느 날 밤,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꼭 끌어안고 운명을 같이 하며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난 이곳에서 수만 년을 살았어.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어.
      난 너를 만나기 위해 수만 년을 기다렸던 거야. 네가 오고 나서
      난 기쁨이 뭔지를 알았어.”
      “나도 그랬어. 이곳에 살면서 한 번도 슬프지 않았어.”

      영상 제작 : 동제






      가장 먼저 배울 것

      졸업을 앞둔 대학생 이십여 명이 한 실험실로 실습을 나갔다.
      실험실 주임은 학생들에게 방문 기념으로 그곳 직인이 찍힌
      수첩을 건네주었다.
      학생들은 자리에 앉은 채 한 손으로 수첩을 받았는데 ,
      단 한 명만이 일나나 목례 한 뒤 "고맙습니다."라며
      두 손으로 수첩을 받았다.
      뜻밖의 인사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 주임은 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자네 이름이 뭔가?"
      "빌이라고 합니다."
      얼마 뒤 실습 결과가 나놨다.
      실험실에서 채용한 학생은 단 한명, 바로 빌이었다.
      그러자 몇몇 학생이 지도 교수를 찾아가 말했다.
      "교수님, 왜 빌이 채용된 거죠?
      빌은 우리보다 성적도 좋지 못한데요."
      지도 교수는 답했다.
      "그쪽에서 빌을 원했네.
      물론 자네들의 성적은 빌보다 뛰어나지.
      하지만 살다보면 교과목보다 먼저 배울 것이 많다네.
      그중 첫 번째가 인격 수양이지."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꼬마 사또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박문수를 보고 물었다.
      “지금 이쪽으로 도망친 사람이 어디로 갔느냐?
      거짓말하면 가만두지 않을 테다.!”
      놀란 박문수는 그만 손가락으로 숲을 가리켰다.
      그는 종일 그 일이 신경 쓰여 견딜 수 없었다.
      마을 입구에 다다랐을 때, 사또 흉내를 내며 노는 꼬마들이 보였다.
      한 아이가 말했다.
      “사또, 제가 기르던 새 두 마리가 뒷산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새를 찾아 주소서.”
      그러자 사또 역을 맡은 꼬마가 답했다.
      “도망친 새를 숨겨준 뒷산을 꽁꽁 묶어 오너라.
      그러면 새를 돌려주라고 이르겠다.”
      박문수는 꼬마 사또의 지혜에 감탄했다.
      얼마 뒤 놀이가 끝나자 박문수는 좀 전에 겪은 일을 꼬마 사도에게
      들려주면서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라고 물었다.
      꼬마는 명쾌하게 답했다.
      “나뭇가지를 하나 꺾은 뒤 눈을 꼭 감을 겁니다.
      아무리 험악한 사람일지라도 앞 못보는 이에게 도망간 이의
      행방을 묻지 않을 테니까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9. 21.  전체글: 894  방문수: 2556280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401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9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866*
869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용호2019.08.20.1622
868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김용호2019.08.20.1111
867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9.08.20.1291
866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김용호2019.08.20.1151
86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김용호2019.08.20.1021
864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호2019.08.20.951
863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김용호2019.08.20.931
862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8.20.931
861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8.20.861
860 마음 가꾸기 김용호2019.08.20.941
859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8.20.1191
858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용호2019.08.20.991
857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2019.08.20.1041
856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용호2019.08.20.1051
855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김용호2019.08.20.1071
85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853
853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883
852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922
851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754
850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3574
849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3115
8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3103
847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3053
846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274
845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294
844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3442
843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3372
842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592
841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632
840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482
839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182
838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171
837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361
836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474
835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254
834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324
833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2095
832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2015
831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833
830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54
829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155
828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194
827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744
826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824
825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245
824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2054
82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952
822 꿈에 선미숙2019.04.21.3473
821 봄노래 선미숙2019.04.21.3783
820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943
819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382
818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2062
817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112
816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62
815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182
814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882
813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053
81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942
811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72
810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481
809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582
808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963
807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724
806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912
805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832
8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912
8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472
802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282
801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662
800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222
799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602
798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92
797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204
796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1023
795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1112
794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202
793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903
79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153
7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1053
790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814
789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52
788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82
787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2022
786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742
785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682
784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575
783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494
78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2075
781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53
780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52
779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1064
778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1034
777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944
776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524
775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93
774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1012
773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152
772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132
771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192
770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32
76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832
768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781
7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832
766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3011
76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651
764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541
76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893
762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732
76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612
76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843
759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2002
758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704
757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833
75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843
755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624
754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733
753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744
752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2133
75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333
750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594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