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5. 26.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29. 02:23:17   조회: 285   추천: 5
영상글:




      행복이 숨겨진 곳

      제우스가 행복의 신에게 '행복'이란 씨앗을 주며
      그에게 적절한 곳을 찾아 그 씨앗을 숨겨 두고 오라고 말했다.

      행복의 신이 길을 떠나기 전,
      제우스가 그에게 물었다.

      "그래, 어디에 숨길지는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자 행복의 신이 대답했다.

      "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아요.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러자 행복의 신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말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에 숨겨 둘까요?
      용기와 도전정신을 지닌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여전히 고개를 저으며 묵묵부답이었다.
      행복의 신이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제우스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단다.

      사람이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이니
      그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뿌려 두고 오거라."

      즐거움도 행복도 모두 우리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인데,

      어찌해서 우리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즐거움도 행복도 이렇듯 우리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것을 포기해 버리는
      일은 행복의 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아닐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받은 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바위와 나무의 사랑

      어느 날, 해변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갈라져 있는 바위
      절벽의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
      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무가 되었습니다.
      바위는 말했습니다.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 텐데….”
      “그런 말하지마…. 세상에서 난 이곳이 제일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부족했고, 나무가 뿌리를 뻗으면 뻗을수록
      균열이 심해져서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그렇게 수십 년을 살았는데 어느 날 밤,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꼭 끌어안고 운명을 같이 하며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난 이곳에서 수만 년을 살았어.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어.
      난 너를 만나기 위해 수만 년을 기다렸던 거야. 네가 오고 나서
      난 기쁨이 뭔지를 알았어.”
      “나도 그랬어. 이곳에 살면서 한 번도 슬프지 않았어.”

      영상 제작 : 동제






      가장 먼저 배울 것

      졸업을 앞둔 대학생 이십여 명이 한 실험실로 실습을 나갔다.
      실험실 주임은 학생들에게 방문 기념으로 그곳 직인이 찍힌
      수첩을 건네주었다.
      학생들은 자리에 앉은 채 한 손으로 수첩을 받았는데 ,
      단 한 명만이 일나나 목례 한 뒤 "고맙습니다."라며
      두 손으로 수첩을 받았다.
      뜻밖의 인사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 주임은 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자네 이름이 뭔가?"
      "빌이라고 합니다."
      얼마 뒤 실습 결과가 나놨다.
      실험실에서 채용한 학생은 단 한명, 바로 빌이었다.
      그러자 몇몇 학생이 지도 교수를 찾아가 말했다.
      "교수님, 왜 빌이 채용된 거죠?
      빌은 우리보다 성적도 좋지 못한데요."
      지도 교수는 답했다.
      "그쪽에서 빌을 원했네.
      물론 자네들의 성적은 빌보다 뛰어나지.
      하지만 살다보면 교과목보다 먼저 배울 것이 많다네.
      그중 첫 번째가 인격 수양이지."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꼬마 사또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박문수를 보고 물었다.
      “지금 이쪽으로 도망친 사람이 어디로 갔느냐?
      거짓말하면 가만두지 않을 테다.!”
      놀란 박문수는 그만 손가락으로 숲을 가리켰다.
      그는 종일 그 일이 신경 쓰여 견딜 수 없었다.
      마을 입구에 다다랐을 때, 사또 흉내를 내며 노는 꼬마들이 보였다.
      한 아이가 말했다.
      “사또, 제가 기르던 새 두 마리가 뒷산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새를 찾아 주소서.”
      그러자 사또 역을 맡은 꼬마가 답했다.
      “도망친 새를 숨겨준 뒷산을 꽁꽁 묶어 오너라.
      그러면 새를 돌려주라고 이르겠다.”
      박문수는 꼬마 사또의 지혜에 감탄했다.
      얼마 뒤 놀이가 끝나자 박문수는 좀 전에 겪은 일을 꼬마 사도에게
      들려주면서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라고 물었다.
      꼬마는 명쾌하게 답했다.
      “나뭇가지를 하나 꺾은 뒤 눈을 꼭 감을 겁니다.
      아무리 험악한 사람일지라도 앞 못보는 이에게 도망간 이의
      행방을 묻지 않을 테니까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5. 26.  전체글: 876  방문수: 253620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32*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34*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720*
869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2872
868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2802
867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2702
866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2632
865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2732
864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2852
86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2842
862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2232
861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2222
860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김용호2019.05.09.2371
859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441
858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351
857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092
856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021
855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261
854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354
853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154
852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214
851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1905
850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1915
84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683
848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1984
847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055
846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034
845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594
844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624
843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085
84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1924
841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862
840 꿈에 선미숙2019.04.21.3363
839 봄노래 선미숙2019.04.21.3683
838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833
837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262
836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922
835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1962
834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02
833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22
832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762
831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1902
830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42
829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592
828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01
827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442
826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813
825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633
824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822
823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652
822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722
8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322
820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142
819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522
818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052
817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422
816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02
815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114
814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853
813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952
812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032
81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753
810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033
809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963
808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664
807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892
806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12
805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752
804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652
803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482
802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445
801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384
80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65
799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993
798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972
797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944
796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934
795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874
794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74
793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13
792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952
791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982
790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022
789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082
788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072
787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592
786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541
7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652
784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791
783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511
782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471
781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733
780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622
77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412
778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583
777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762
776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574
775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713
774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723
773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413
772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583
771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534
770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853
769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043
768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354
767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514
766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462
765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543
764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483
76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524
762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855
761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373
760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983
759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821
758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942
757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821
756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912
755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573
754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932
753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12
752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423
751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812
750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233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