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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6. 27.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19. 18:50:23   조회: 241   추천: 3
영상글: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위로 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 버렸을 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을 때

      백 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이해 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 수 없음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두서 없이 늘어놓을 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놓을 때

      천 마디의 설명보다는
      정다운 한번의 눈길로 이해 받고 싶다.
      살다 보면 갑자기 이런 날도 있지 않을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유일 한 조건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일을 막 시작할 즈음,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물러가라 천당에 빈민굴이 없다." 그녀의
      앞을 막아섰다.
      그녀는 화가 나서 소리 질렀다.
      "제가 천당을 가난한 이들로 꽉 채울 것입니다."
      꿈에서조차 그렇게 소리 쳤던 테레사 수녀는
      전 생애를 가장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들과
      함께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선교회'는 테레사 수녀 혼자 시작했지만
      해가 갈수록 함께 일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났다.
      1958년에는 갓 대학을 졸업한 인도 태생의
      한 여자가 테레사 수녀를 만나러 왔다.
      그녀는 인도의 최상층 신분계급의 브라만인 데다
      힌두교도 였으며 정치학 석사 학위까지
      갖고 있었다.
      그녀는 테레사 수녀가 캘커타에서 하는 일들을
      지켜보며 7년이란 긴 시간의 망설임 끝에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하고
      수녀가 되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테레사 수녀는 수줍음 때문에
      손가락 끝을 만지락 거리며 앉아 있는 그녀에게
      웃음 띤 얼굴로 물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질문에 그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환영의 뜻으로 그녀를
      일으켜 가만히 부둥켜안았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그것은 테레사
      수녀가 함께 일할 사람에게 유일하게 내거는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훗날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사랑의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나르말라 수녀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하이얼 기업의 장루이먼

      중국 광동성의 한 산골마을 주민이 냉장고를 주문했다.
      차량에 세탁기를 싣고 가다 외진 곳에서 차가 고장났다.

      다른 차편을 구할 수 없었던 배달직원은 90킬로 그램짜리
      세탁기를 메고 걷기 시작했으며 그는 섭씨 38도의
      더위에 2시간 30분 동안 걸어 배달임무를 완수했다.

      자오퉁의 한 고객이 가전제품 방문수리 서비스를 요청했음에 직원이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산사태가 나서 찻길이 끊겼다.

      밤 11시 주변이 깜깜했지만 직원은 망설임 없이 걸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새벽 4시 직원은 고객의 단잠을
      깨울 수 없어 집 밖에서 4시간을 기다린 뒤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의 직원들이다.
      이렇게 직원들을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시킨
      사람이 하이얼의 중심에 있었으니 바로 장루이먼 수석집행관이다.

      1984년 장루이먼이 하이얼의 전신인 칭다오냉장고공장의
      공장장으로 취임할 당시 회사는 147만 위안의 적자에
      직원들은 공장 비품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최악의 기업이었다.

      제조하던 냉장고는 모두 상태가 심각한 불량품이었기 때문에
      만들어 보았자 팔리지도 않았고 재고품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장루이먼은 가장 먼저 결함 투성이인
      제품들을 마당에 쌓아 놓고 망치로 모조리 때려부수었다.

      우리에게 봉급을 주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소비자이다.
      앞으로 불량품이 발생하면 직원들의 월급에서 벌금을 물리겠다.

      이처럼 강경한 방법으로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돈을 빌리면서 까지 직원들에게 설 보너스로 생선
      3킬로그램씩 돌리는 등 사람을 아끼는 인재 경영을 펼쳤다.

      그의 노력으로 하이얼은 중국 내 기업 중
      매출 1위 가전 분야에서 세계 5위로 성장했다.

      출처 : 성공이야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생의 마지막 자리

      3,000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마을에서 살던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의 장례식에
      1,500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왔습니다.
      마을 사람 중 두 명 중 한 명은 장례식을 찾아와
      할머니의 삶을 존경하고 돌아가신 것을 슬퍼한 것입니다.

      할머니가 살아생전 저명한 명사이거나
      지역 정치인이거나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었습니다.

      할머니는 젊은 시절 초등학교의 평범한 교사였습니다.
      살아생전 할머니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자들의 상점에서 구매하며 살아 왔습니다.

      근처에 크고, 편하고, 값싼 대형 점포가 있었지만 조금은 멀고
      조금은 비싸도, 제자들이 운영하는 옷가게, 잡화점, 식료품 점을
      일부러 들러 물건을 사며, 성장한 제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물건보다는 제자의 손길이 닿은 소박한 물건을
      더 아끼고, 이미 졸업한 제자들에게도 끊이지 않는
      관심과 사랑을 베푼 할머니를 수많은 사람이 존경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오늘은 사랑하세요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는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출처 : 토머스 칼라일글

      영상제작 : 동제





      내 마음 속의 자

      언제부터인가 나는 마음속에 자를 하나 넣고 다녔습니다.
      돌을 만나면 돌을 재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재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을 재었습니다.

      물 위에 비치는 구름을 보며 하늘의 높이까지 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지닌 자가 제일 정확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잰 것이 넘거나 처지는 것을 보면 마음에 못 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확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몇 번이나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가끔 나를 재는 사람을 볼 때마다 무관심한 체 하려고 애썼습니다.

      간혹 귀에 거슬리는 얘기를 듣게 되면, 틀림없이 눈금이
      잘못된 자일 거라고 내뱉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번도 내 자로 나를 잰 적이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부끄러워 졌습니다.

      아직도 녹슨 자를 하나 갖고 있지만,
      아무것도 재지 않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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