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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5. 30.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12. 21:32:31   조회: 205   추천: 1
영상글: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저무는 그리움
      젖어오는 모진 그리움을 접어두고
      어디로 떠나시렵니까

      변화하는 시간들 속에
      웃음 가득한 행복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은 나에 대한 소외된 느낌으로
      이 세월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의 이 시간들이 허망하다하여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부족한 자신을 원망할 뿐이외다

      님이시여!
      미련하다하여 바라보지도
      않으시렵니까
      아니면 어설프다하여 그냥 그대로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시려고 합니까

      언제인가 소스라치게 즐거운 날에는
      아무런 바램없이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겠습니다

      님이시여!
      어느날 잔주름 하나 획을 더 긋고
      엉성한 머릿결에 흰머리
      한 가닥 더 늘어나면 그리움 안고서
      걸어온 뒤안길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미래에 희미해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소리 없이
      사라지는 숨소리 하나에도 조용히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먼 훗날에
      빛 바랜 종이 위에 그려놓은 자서전에
      지나쳐버린 기억 하나는 남아 있겠죠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이... ...


      글 : 한 빛 사랑

      영상제작 : 동제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 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어릴 적 엄마는 늘 화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꼴을 못 보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삐쩍 말라서 밥 먹는 건 또 그게 뭐니!"

    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도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 없이 말하는 엄마가 너무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깐따삐야꼬쓰뿌라떼? 그게 뭐예요?"
    "엄마, 메뉴판 보고 다시 주문해"
    "이 아가씨가 내가 커피 달라는데 이상한 소리만 하잖니!"
    "엄마 내가 집에 가서 타 줄게, 그냥 가자."

    조금 더 커서는 진로와 결혼 문제까지
    엄마와는 하나도 맞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너 그래서, 뭐 먹고 살아갈 건데"
    "엄마가 나한테 뭐 해준 게 있다고 내 삶에 간섭하는데."
    "그만 말하고 여기 김치나 가져가!"

    쾅!
    나는 신발도 안 신고 김치 통을 든 채로 골목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엄마를 보고 싶지 않아서
    그 길로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든든한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 챙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눈앞에 엄마가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가 언제 찾아왔지?'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려고 흐트러진 머리에
    다크 서클 가득한 퀭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옷에는 아이가
    아침에 먹다 흘린 요구르트 자국, 그건 엄마가 아니라 바로
    '저'였습니다.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십 수년을 징글맞게 싸웠으면서도
    정작 아이를 키우며 이해하게 되는 건 바로 '엄마'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엄마만의 사랑 방식이 있었다는 것을……

    출처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라

        벤치마킹이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원래 토목공학에서
        측량할 때 쓰는 기준점인 벤치마크(Bench Mark)에서 유래한 용어로
        기업의 경영 철학에서 적용하는 용어입니다.

        무언가의 나쁜 점을 보고 그것을 하지 말자는 '타산지석'이나
        '반면교사'와 의미는 통하지만, 무언가의 좋은 점을 본받고 따라 하자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라는 2등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제록스'가 자주 인용됩니다.
        복사기 하면 '제록스'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1961년 제로그라피
        복사기의 시판 성공 이후 줄곧 독점적 경쟁우위를 지켜왔습니다.

        1970년대 전 세계 복사기 시장의 90% 이상을 독식했지만,
        시장이 다양화되고 다른 후발 업체들의 거센 도전에
        시장점유율이 40%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사 제품의 제조원가가 경쟁사 제품의 판매가와 비슷한 데서
        자극을 받게 되어 혁신적인 벤치마킹을 도입하는데 그 대상은
        바로 일본의 '캐논'이었습니다.

        디자인, 가격정책, 원가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판매 등 모든 것을
        벤치마킹하고 그것을 회사의 경영과정에 적용, 개선해 나간 결과
        품질 수준을 높였고, 결함 수를 낮추었으며 생산원가를 50% 절감하고
        개발기간을 66% 단축하는 등 엄청난 경영성과를 올렸습니다.

        그 결과 제록스 사(社)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변해 가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옳은 말과 사람을 살리는 말

        영국 국회에서 연설을 하게 된 의원이 있었습니다.
        국회의원을 하는 사람들은 달변가에 수완이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연설이나 유세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이 초선이었던 그 의원은 심하게 긴장한 탓에
        연설을 하면서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국회의원들은 ‘아무리 초선이라지만 준비한 원고도
        제대로 읽지 못하냐’며 비웃었습니다.
        반대 정당 사람들은 야유를 퍼부었고 같은 정당 의원들조차
        부끄러워했습니다.
        의원은 점점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는데 처칠이 자신의
        비서를 시켜 의원에게 쪽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자네는 잘 해낼 수 있다네. 처칠’
        당시 의회의 가장 영향력 있던 의원인 처칠의 격려를 받은 의원은
        이후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쩔쩔매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남은 연설을 훌륭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원이 연설을 못하는 것은 매우 창피한 일입니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의원들이 하는 비난은 사실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옳은 말은 사람을 살리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옳은 말 틀린 말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말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격려의 말을 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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