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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2. 22.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01. 16:03:31   조회: 177   추천: 2
영상글: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시련이 닥쳐
      이별의 순간이 온다해도 진정으로 눈물 흘려 줄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한세상 살며 그 누구나 잘못은 저지를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용서와 화해가 깊이 배인 사람과
      아름답고도 어여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와 화해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안위(밥통)만 챙겨요.
      그런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도, 줄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처음 만남할시 사랑 따라잡기 위해서
      자신의 좋은 점들을 약간의 거짓말 인용하는 건
      그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대도 진실한 사람은 거짓말하면 얼굴에 쓰여 있으며
      사랑스럽게만 보인답니다.

      그대는 순수하십니까?
      나와 사랑할 사람이 비록 시골 옷차림새에 검게 그을린
      얼굴이라 해도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과 사랑할 거예요.
      그런 사람은 가식도 없습니다.
      얄팍한 생각 꾸밀 줄도 몰라요.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요.
      씀씀이가 헤프지 않아서 저축도 잘하고 노년의 미래 설계에
      보금자리 꾸밀 줄 알며 미래 지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행복한 가정도 잘 꾸려 나갈 줄 알거든요.

      또한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몸가짐이 바르고
      청결하며 고운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난 그런 사람과 이슬 같은 사랑하고 싶어요.
      그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잘하는 사람은
      상대를 대함에 있어서 예의도 바르며
      조그만 배려에 고마워 할 줄도 아는 멋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 그런 사람 한사람만 있다면
      내 모든 사력을 다하고 투혼해서라도 그 한사람만 사랑할 것이며
      그 한사람만 따를 거예요.
      정녕 한곳만 바라보는 동그란 해바라기가 될 거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꽃씨

      옛날 어느 왕이 한 마을 사람들의 정직성을 시험해 보려고 볶은
      꽃씨를 나누어주면서 얼마 후 이 마을에 다시 올 때
      화분에 이 꽃씨를 심어 잘 기른 사람에게는 상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 꽃씨를 화분에 심고 열심히 길렀지만
      웬일인지 싹이 나지 않아 똑같은 꽃씨를 구하여 다시 심어
      아름다운 꽃들을 피웠습니다.

      드디어 왕이 오던 날 거리는 그들이 정성껏 가꾼 꽃들로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틈에 싹이 나지 않은 흙덩이만 들어있는 빈 화분을
      안고 울고 있는 어린아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왕은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더 서럽게 울면서
      "내 꽃씨는 웬일인지 싹이 나질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에게만 상금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정직성을 알아보려고 볶은 꽃씨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고양이와 제비 천 마리

      유라시아를 통합하고 거대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
      그의 말발굽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에
      문명을 실어 나르고 찬란한 르네상스를 낳았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그의 고백처럼 칭기즈칸은 지혜로운 정복자였다.
      칭기즈칸이 무자비한 힘으로만 밀어 붙였다면 2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역사상 유래 없는 거대 제국을 건설하지 못하였을 것이며 칭기즈칸이
      금나라를 정복하기로 결심하였을 때 그의 군대는 전투 경험이 부족하였다.

      특히 유목민들은 낯선 성곽을 공격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때 칭기즈칸은 금나라 옆에 있는 작은 나라
      서하를 치면서 그 방법을 병사들에게 가르치기로 했다.

      그는 우선 자신의 병사들에게 서하를 치라고 명령했다.
      아니나 다를까 서하의 성벽 아래에 도착하자 기마병들은 당황하기
      시작하였는데 칭기즈칸은 서하의 왕에게 전갈을 보내어 고양이 천 마리와
      제비 천 마리를 조공으로 바치면 철수하겠다고 알렸다.

      몰려온 대군을 보고 깜짝 놀란 서하 왕은 칭기즈칸의 소박한 요구에
      기뻐하며 온 백성들을 동원하여 서둘러서 고양이와 제비 천 마리씩을 잡아서
      칭기즈칸에게 보냈다.

      그런데 칭기즈칸은 고양이와 제비 꼬리에 솜뭉치를
      달게 한 후 불을 붙이고선 풀어 주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제비와 고양이들은 서둘러 성 안 둥지와 자기
      집으로 되돌아갔는데 곧이어 성 안 곳곳이 불타 올랐다.

      제비와 고양이가 자기 집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는
      심리를 미리 알고 한 칭기즈칸의 치밀한 작전이었다.
      서하군이 불을 꺼느라 불과 싸우는 동안 칭기즈칸은 성을
      점령한 후 그렇게 점령한 서하의 성채에서 징키즈칸의 군대는
      금나라의 거대한 성채를 점령하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영상제작 : 동제





      공평한 파이 자르기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텍사스의 한 농가에서 육형제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지만 근면하고 현명한 어머니는 여섯 아들을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어느 아들도 편애하지 않았다.

      또한 가난한 살림을 꾸려 나가는 데 여섯 아들이
      큰 도움을 주었지만 어머니는 교대로 집안 일이나
      농장 일을 시키면서 늘 공평하게 일을 나누어주었다.

      어느 날 저녁 온 식구가 둘러앉은 식탁에
      어머니는 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러운 파이를 올려놓았다.

      그리고 첫째 아들에게 칼을 건네며 말했다.
      얘야 파이를 우리 모두에게 한 조각씩 돌아가게 나누어 보아라

      첫째 아들이 파이를 여덟 조각으로 나누자
      어머니는 나머지 다섯 아들에게 말했다.

      "다 됐구나 그럼 이제 너희들은 형이 자른 파이를 한 나씩 가져 가거라"
      다섯 아이들은 모두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 파이 조각을 하나 씩 집어 갔다.
      심지어는 어머니도 남겨진 파이 가운데 큰 것을 집었다.

      첫째 아들은 그 날 제일 작은 파이를 먹을 수밖에 없었고
      그는 그것이 불만이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다음 날도 똑 같은 파이를 내 놓으며
      둘째 아들에게 어제와 같은 일을 시켰다.

      그 다음은 셋째 아들 그 다음 날은 넷째 아들 여섯 아들 모두에게
      파이를 자르게 한 다음 다른 형제들이 먼저 고르게 한 것이었다.
      이제 아들들은 어머니가 왜 그런 일을 시키는지
      눈치를 채고 파이를 모두 똑 같은 크기로 잘랐다.
      이렇게 어머니는 공정함과 공평함을 저녁 식탁에서 가르쳤던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교황(敎皇)의 첫사랑

      서거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재치있는 유머와 세심한 배려로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했고 따뜻한 감동의 사연을 유난히 많이 남겼다.

      성직자가 되기 전 폴란드에서 “카롤”이란 이름으로
      불리운 바오로 2세는 운동선수. 배우. 극작가로 활약했다.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주와 준수한 외모
      활달한 성격을 가진 그의 주변에는 늘 친구들이 많았다.

      열세 살 때 그는 한 살 어린 할리나와 학교 연극무대에 섰다.
      둘은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에서
      안티고네와 그녀의 연인 하이몬을 연기했다.

      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크라코프 대학 폴란드문학과에 나란히 진학하기도 했다.
      함께 연극 무대에 선 뒤부터 할리나는 카롤을 좋아했다.

      그러나 나치가 폴란드를 침략하자 그들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았으니 카롤이 탐욕스런 인간의 이기심을 신의
      사랑으로 극복하고자 사제의 길을 택하였던 것이다.

      훗날 폴란드 인기 배우가 된 할리나는 바티칸을 찾아갔는데 그녀는
      사랑했던 연인 카롤을 수많은 군중과 함께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다.

      교황의 모습이 사라지려하자 마지막으로
      그녀는 함께 자란 고향 <바도비체>를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니 교황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듯 무심히 창문 너머로 사라졌다
      몹시 실망한 할리나가 힘없이 돌아서는데 갑자기 리무진 한 대가 다가왔다.

      교황이 아침 식사에 그녀를 초대한 것이다 다음 날 교황을 만나게 된
      할리나에게 교황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리나 나의 안티고네” 라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의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고 아름답게 빛났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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