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6. 25.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01. 03:01:52   조회: 124   추천: 3
영상글: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새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향해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 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 넣을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후손에게 전하는 선물

      남에게 베푸는 일에 인색하고, 괜한 일에
      트집 잡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의 남자가 길을 걷다가,
      뜰에 과수 묘목을 심고 있는 노인을 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어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과일이 열리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남자의 말에 노인은 웃으며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빨라도 30년 정도 걸리지요."

      그러자 남자가 노인을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어르신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그때까지 어르신이 살아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노인은 남자의 말에 대답했습니다.
      "내 나이가 벌써 80을 넘겼으니 아마도 어렵겠지요."

      그러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먹지도 못할 과일나무를 왜 심는 겁니까?
      아무 쓸모 없는 일에 왜 힘을 쓰는 건지..."

      노인은 잠시 일손을 놓고, 남자에게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과수원에는
      온갖 달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지요.
      그 나무를 누가 심어 놓았을까요?"

      노인은 다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바로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였단 말이오.
      그분들이 자손들을 위하여 과일나무를 심어 놓았고,
      나도 그분들처럼 우리 후손들을 위한 일인데
      쓸모 없는 일이라니요?"

      남자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복수

      유태인인 로라는 아버지와 함께 예루살렘을 여행하던 중 아버지가
      팔레스타인 청년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던 것이다.

      이 사고로 그녀의 아버지는
      생명을 잃지는 않았지만 아주 크게 다쳤던 것이다.

      그 뒤 그녀는 테러범을 잡기 위해 행적을 추적하다 이스라엘
      법원 기록에서 테러범 오마르 카티브를 찾아냈다.

      오마르는 또 다른 테러 사건을 저질러
      25년 형을 받고 수감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오마르의 가족을 찾아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취재하는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수십 차례 방문하며
      오마르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는 갈등을 겪게 되었으니
      단순히 기자로만 알고 그녀를 반기는
      오마르의 가족들에게 정이 들어 버린 것이다.

      또한 그녀는 오마르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가 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테러에 무조건 정당성을 주장하던
      오마르가 조금씩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자
      복수를 다짐했던 마음이 흔들렸던 것이다.

      1999년 그녀는 오마르의 재판에 출석해 자신의
      아버지가 예전에 오마르의 총에 죽을 뻔했던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그녀는 판사에게 처벌 대신 오마르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용서가 바로 진정한 복수” 라는 그녀의 말에 오마르도 다시는
      다른 이에게 총을 겨누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많은 사람들은 惡을 善으로 갚은 그녀의 용기에서
      중동 평화의 새로운 해답을 볼 수 있었다.

      테러리즘에 대해 쓰여진 이 이야기는 리벤지 (복수) 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크나 큰 화제를 모았으며
      워싱턴포스터의 기자 로라 블루멘펠트 쓴 실화이다.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인간인 우리는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 뿐이겠습니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도 타인을 향한 것입니다.

      나를 울게 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그의 마음에 내 마음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는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일만 있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가렴주구

      춘추시대 말, '공자'의 고국인 노나라에서는
      조정의 실세인 '계손자(季孫子)'가 세금 등을 가혹하게 징수해서
      백성들이 몹시 시달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렴주구[苛斂誅求]'라 합니다.

      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태산기슭을 지나가고 있을 때,
      한 여인이 세 개의 무덤 앞에서 구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
      이 울음소리를 들은 공자가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더욱 흐느껴 울며 말했습니다.
      "옛적에 시아버지와 남편이 호랑이에게 당했는데,
      이제 나의 아들이 또 그것에게 죽었습니다."

      공자는 어째서 이곳을 떠나지 않았느냐고 묻자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세금을 혹독하게 징수하거나
      부역을 강요하는 가혹한 정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자는 이를 보고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니라"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6. 25.  전체글: 879  방문수: 2537290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4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4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758*
876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203
875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593
874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562
873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514
872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2964
87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2974
870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2723
869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2893
868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3034
86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084
866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2482
865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2672
864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502
863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532
862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432
861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142
860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051
859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291
858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394
857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184
856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244
85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5
854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1945
853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733
852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24
851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095
850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074
84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624
848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654
847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115
84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1954
84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892
844 꿈에 선미숙2019.04.21.3413
843 봄노래 선미숙2019.04.21.3723
842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883
841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322
840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952
839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032
838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32
837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52
836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822
835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1962
83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82
833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22
832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31
831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482
830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843
82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653
828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852
82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692
82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762
8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352
824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172
823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562
822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082
821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452
820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42
819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154
818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883
817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992
816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062
81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783
814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073
813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993
81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694
811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32
810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42
809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802
808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682
807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512
806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495
805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424
804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95
803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23
802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12
801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974
800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964
799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904
798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94
797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33
796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972
795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022
79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052
793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112
792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102
79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622
790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591
7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682
788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831
78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541
786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501
785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763
784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652
7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442
78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633
781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812
780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624
779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763
77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773
777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473
776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643
775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584
774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903
773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083
772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394
771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544
770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502
769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583
768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523
76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564
766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885
765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403
764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2023
76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851
762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972
761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861
760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962
75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33
758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982
757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6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