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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2. 22.
 그대가 힘들 때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01. 03:01:05   조회: 119   추천: 3
영상글: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 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미스터 클린(Mr. Clean)

      한 살 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온
      잠롱 스리무앙은 1985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초대 방콕 민선 시장으로 당선됩니다.

      군인 장성 출신인 그는 이후 재선에도 압승하여
      두 번에 걸친 임기 동안 방콕 시장으로 활약합니다.
      시장으로 일한 8년의 세월 동안 잠롱 스리무앙은
      나이시안(깨끗한 남자), 미스터 클린(Mr. Clean)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당시 태국은 크고 작은 부정부패가 많았는데
      사소한 민원처리에도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익숙해져 있을 지경이었습니다.

      이러한 부정부패 척결에 성공한
      잠롱 스리무앙에게 시민들은 환호했지만
      다른 위정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를 정치적 사회적으로 공격하려는
      모든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잠롱 스리무앙은 월급을 자선단체에 기부하였고
      본인은 허름한 평복을 즐겨 입고 다녔으며,
      허름한 피복공장의 폐품 창고에 세 들어 살았습니다.

      또한, 20년 전의 낡은 옷장을 그대로 쓰는가 하면
      중학교 때 쓰던 책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청백리의 대명사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마음의 병을 치유한 사랑

      보스턴의 지하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돼 있었다
      이 소녀는 정신질환이 너무 심했다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며 사납게 공격을 퍼부었다
      소녀의 치료를 맡았던 의사들은 저마다 고개를 흔들며 회복 불가능을
      선언하고 소녀를 독방에 수용했다

      그 때부터는 소녀의 부모도 자신의 딸을 포기하고
      더 이상의 미련을 버렸다
      그리고 병원에 면회 오는 일도 중단하고 말았다

      그들은 말했다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 말은 소녀의 가슴에 꼿혔다

      이후 소녀는 온종일 홀로 독방에서 지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소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바로 은퇴한 늙은 간호사가 소녀에게 사랑을 쏟기 시작한 것이다
      늙은 간호사가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집어 던졌고 말을 건네면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늙은 간호사는 포기하지 않고 6개월 동안 끊임없이
      소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결국 이 늙은 간호사의 지극한 사랑은 소녀의 마음을 움직였다

      소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비로소 늙은
      간호사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후 소녀는 정신질환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봉사의 삶을 살았다

      이 소녀의 이름은 “앤 설리번”
      “핼렌 켈러”를 세계적인 인물로 교육시킨 위대한 스승의 이름이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최고의 묘약은 사랑과 관심이다

      출처 : 임한창 《행복의 문을 여는 이야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팀 버너스 리의 예감의 비밀

      팀 버너스 리는 어릴 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가이드북의 팬이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주제별로 알차게 담겨 있었다.

      팀 버너스 리는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이 “정보의 세계”를 탐구했다
      나중에는 책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의 목차와 소주제까지 공책에 쓰고
      전체적인 틀을 머릿속 깊이 새겨 넣었다.

      그러고는 훗날의 자신도 이 책처럼 정보들의 집합공간을 만들리라 다짐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그는 삶의 여러 급한 문제에 둘러 싸여 정보의 집합 공간에 대한
      꿈은 잊고 지냈다.

      그러다 스위스의 한 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그는 수많은 자료를 추적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했다.
      그때 어릴 적 읽었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이드북의 패턴이 떠올랐다.

      정보가 여기저기 혼재되어 흩어졌더라도 주제별로 묶일 수 있다면
      손쉬운 추적이 가능하리라 판단한 것이다.
      그는 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큰 방향을 일으켰다.
      그는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는 내부뿐 아닌 외부와도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의 시도를 치기 어린 호기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서로 다른 컴퓨터에 정보를
      연결할 수 있는 월드 와이드 웹(Wodd Widc Wcd)을
      탄생시켰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는 인터넷이다.

      그는 말한다.
      웹의 탄생은 그가<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코를 박고 있던
      어린 시절에 이미 밑그림을 갖고 있었다고 말이다.

      뛰어난 아이디어는 얼핏보면 단번에 세상 밖으로 나온 것 같지만
      예감 속에 묻혀 천천히 배양되고 발효되다가 어떤 적기를 만나면 분출된다.
      그러나 결실을 보기까지는 이 예감을 슬며시 쥐고 성숙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팀 버너스 리처럼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지 모른다
      그러나 그 영향력은 그것의 몇 만 배가 될 만큼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다.

      출처 : 신은경 글

      영상제작 : 동제





      피아노 교사 카를 체르니

      오스트리아의 카를 체르니는 아홉 살 때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선보여 “피아노 신동”으로 불렸다.
      그는 피아노 교사인 아버지 손에 이끌려 베토벤 앞에서
      연주를 했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베토벤의 제자가 되었다.

      삼 년 동안 베토벤에게서 피아노 연주법과 작곡을 배운 체르니는
      베토벤의 작품 대부분은 외워서 쳤고
      베토벤의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는 역할도 했다.
      그러나 그는 연주자보다 피아노 교육자로 더 명성을 얻었다.

      체르니가 어려운 형편 때문에 피아노 교습 일을 하던 날이었다.
      여덟 살 꼬마의 연주에 감탄한 그는 제자로 삼아 열심히 가르쳤다.

      꼬마는 프란츠 리스트 훗날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그에게 <초절기교 연습곡>을 헌정했다.

      체르니는 리스트 외에도 테오도르 레셰티츠키 같은 쟁쟁한
      피아니스트를 길러 냈으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 교육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또한 수많은 연습곡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왼손을 위한 연습곡>과 <체르니 피아노 교본>이다.
      체르니가 만든 연습곡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초보 피아니스트의 기본 교재로 쓰인다.

      체르니는 생전에 음악가들로부터
      “상상력이 결핍된 작품을 끊임없이 만드는 교사“라는 비판을 들었다.
      하지만 쇼팽은 그가 수많은 연주자를 키운
      훌륭한 교육자임을 알아보고 천재라고 칭찬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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