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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 05. 3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2.01. 02:59:36   조회: 145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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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초등학교 때부터 맞벌이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집안 일을 혼자 도맡아 해야 했던 한 여자가
      상담가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는 아빠, 엄마를 대신해
      자신과 동생을 챙기고 학업을 이어 나가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칭찬을 들은 적도, 인정을 받은 기억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돌볼 시간이 부족했고,
      두 분 사이도 극도로 안 좋았어요.
      제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죽일 듯이 싸우다가
      엄마는 몇 번 가출도 하셨고, 어쩌다가 괜찮아지면
      저한테 잘해 줬지만, 항상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마음은 절망적이면서도
      필사적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사랑 받지 못할 존재 여서가 아니고,
      당신이 어딘가 결함이 있는 존재 여서도 아니고,
      당신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인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운이 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렇게 말해 보세요.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다르다.
      지금의 나는 타인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어도
      충분할 만큼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어쩌면 예전의 그들은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나와 나의 사람들을 지키겠다."

      실제로 그녀는 부모님에게 받았던 소외감을 아이들에게
      느끼지 않게 하려고 늘 더 노력하는 다정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당신에게
      스스로 칭찬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 잘하고 있어, 그동안 참 잘해 왔지.
      다른 건 다 몰라도, 그건 내가 알지.'

      출처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마음의 눈

      오스트리아 태생의 소년 헨리 그룬왈드는 기자들의
      심부름을 하는 사환으로 타임사에 입사해 20년 동안
      타임지 편집인을 지낸 전설적인 언론인이다.

      92년 어느 날 아내와 피렌차를 여행하던 도중 그는 물 컵에
      물을 따르다 엉뚱한 곳에 물을 붓고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런 안경을 새로 맞춰야 겠군” 하고 무심히 생각한 그는
      이 작은 사건이 불행의 징후임을 꿈에도 짐작 못하였다.

      뒤늦게 정밀검사를 받은 끝에 그는 자신이 점차 시력을 잃게되는
      “황반변성”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읽기와 쓰는 것이 숨쉬는 것과 다름없는 삶의 한 부분이었던
      그에게 시력상실이란 어떤 장애보다도 절망적인 것이었다.

      화장실 표시를 잘못 보고 숙녀 화장실에 불쑥 들어가 당황하기도 하고
      산책길에 친구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오해를 받기도 하였고
      사랑스러운 외손녀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안타까움과
      아픔의 순간들 속에서 그는 점차 이전에 보았던
      풍경이나 사물들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어느 날 칵테일 파티에서 한 여성을 만났다.
      생기 있는 목소리와 우아한 말투 아름다운 웃음 소리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룬왈드는 우연한 기회에 파티의
      안주인을 만나 그녀를 칭찬했다.

      그러자 부인은 의외라는 듯 웃음을 참지 못하며 대답했다.
      선생님의 시력에 이젠 창의력이 넘치나 보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은 제가 아는데 젊은 아가씨가 아니라
      70대에 접어든 노부인인데다 얼굴도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부인의 말을 듣고 그는 혼자 중얼거렸다.
      "아름다움이 없다고 느끼는 데서 아름다움을 보는 게 왜 나쁜가"

      영상제작 : 동제





      정중한 사과

      1914년 마이너리그에 소속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35년 은퇴한 베이브 루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야구 선수 였다.

      그는 12년 동안 아메리칸 리그에서 홈런 부분 1위를 지켰으며
      1927년 60개의 홈런을 치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그는 185cm가 넘는 키에 몸무게가 95kg이 넘었지만
      아이처럼 순진하였다.

      한 번은 여러 선수들이 부부동반으로 근사한 식당에서
      식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다
      베이브 루스는 식사 도중 포크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실례합니다 오줌 좀 누고 올께요”
      그러고는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게 아닌가 한참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순간 대화도 뚝 끊겼다.

      그러자 일행 중 매너가 깍듯하기로 소문난 허브 페노크가 민망한 나머지
      화장실에까지 따라가 베이브 루스에게 주의를 주었다.

      "숙녀들 앞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돼"
      그러나 루스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되물었다.

      “그런 식이라니”
      허브 페노크는 답답하다는 듯 루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점잖은 자리에서 오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야 '화장실에 다녀오겠습니다.' 라든지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하고 다른 말로 둘러서 얘기해야지"
      "알았어 미안해"
      허브 싹싹하게 사과한 루스는 자리로 돌아오더니
      곧 좌중을 향해 정중히 사과를 하였다.

      “아까 식사 도중 제가 오줌 누고 오겠다고 말해서 죄송합니다”
      어린이들처럼 순진한 베이브 루스의 이 말에 그들은 유쾌히
      웃을 수밖에 없었다.

      영상 제작 : 동제





      존 어스킨의 자투리 시간

      존 어스킨은 열네 살 때 피아노를 배웠다
      하루는 피아노 선생이 그에게 물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피아노 연습을 하니
      한 번 연습할 때는 어느 정도 하지"

      존 어스킨이 대답했다
      “하루에 한 번 한 시간 이상 연습하려고 노력해요”

      그러자 선생이 말했다
      "하루에 한 시간을 일부러 만들려고 하지 마
      어른이 되면 하루에 한 시간씩 연습하기가 더 어렵거든
      차라리 시간이 날 때마다 몇 분이라도 연습하는 게 좋단다.
      학교 가기전에 5분 점심 먹은 다음 10분 잠자리에 들기전 15분
      이렇게 틈나는 대로 연주해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오래지 않아 음악은 네 일부가 될 거야"

      선생의 조언대로 한 존 어스킨은 빼어난
      피아니스트가 되어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줄리아드 음악 학교장을 지냈으며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컬림비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칠 동안에는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글을 써 45권이 넘는 책을 냈다

      출처 : 이하림 글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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