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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2. 1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1.13. 00:52:32   조회: 259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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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파브르 곤충기'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는
      85세에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90세 마지막 순간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화가 모지스는 75세의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기며
      화가로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빛나는 그의 작품은 지금도 우표나 카드에
      꾸준히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창의적 노화(老化)는 지금까지의 삶에서 굳어진
      인식, 습관, 통념이 주는 편안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마다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노화 학자 마크 윌리엄스(Mark Williams)는
      "습관이 주는 편안함의 유혹을 이기는" 것에서부터
      잘 늙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노년과 창조력은 무관하지 않습니다.
      어릴 때 장래희망을 상상하듯 노년에 주어진 시간을
      새로운 일을 해내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100세 수업》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자유의 여신상

      뉴욕 리버티 섬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프랑스가 미국이 독립된 지 100주년이 되던 1886년에 선물한 이것은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의 작품입니다.

      바르톨디는 대규모 공공 기념물과 거대 조각들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었는데
      프랑스 정부가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물 디자인을 공모하자
      자유의 여신상 디자인을 출품해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시작할 때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여신상의 얼굴을 누구를 모델로 삼아 조각할지가 문제였습니다.
      바르톨디는 많은 고심 끝에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조각을 시작했고,
      완성하기까지 무려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얼굴은
      정치가의 위풍당당한 얼굴이나, 유명인의 화려한 얼굴이 아닌
      수수하고 온화한 미소가 있는 어머니의 얼굴이었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 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 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누구에게나 시간은 단 한 번뿐입니다

      미국의 화가이자 작가, 타샤 튜더(Tasha Tudor)는
      버몬트 주의 산골 마을 농가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급자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밤새 동화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면서 모은 돈으로
      56살이 되던 해에 버려진 농장 부지 30만 평을
      사들인 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곧 60살이 되는 나이였지만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10년 넘게 직접 땀 흘려 정원을 가꾸었고,
      마침내 그 정원을 사람들에게 공개했을 때는
      그녀의 나이 70살이었습니다.

      온종일 직접 가꿔 만든 타샤의 정원, 또는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는
      그곳을 그녀는 전 세계인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9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린 타샤 튜더는 노년의 삶에 대해
      아주 간명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스스로 삶을 즐기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 인생의 남은 날들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40살에는 뛰고,
      50살에는 활기차게 걷고,
      60살에는 조심스럽게 살피고,
      70살에는 숨이 차 한없이 느려지면서.

      그러나 시간은 그와 반대로 살수록 점점 매우 빠르게 흐릅니다.
      은퇴 후 20년 이상을 살게 된 지금, 최소 10만 시간 이상이 주어졌고
      이 시간은 무언가를 시작하고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출처 : 《100세 수업》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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