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1. 1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9.30. 22:30:03   조회: 273   추천: 3
영상글: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잘한 일입니다

      슬리퍼를 샀습니다
      발이 작은 아내랑 같이 신기 위해
      좀 작은 것으로 샀습니다 .
      잘한 일입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작은 친구와 맞추느라
      소리를 좀 낮추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가슴에 앙금이 남아 있어
      서먹한 사람이 있습니다
      연말에 카드와 함께
      사랑을 담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편지를 썼습니다.
      자식에게 보내는 글이라
      더 부드럽고 쉽게 썼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들국화를 꺾어다 꽃병에 꽂았습니다.
      모여 있는 것은 그대로 두고
      외롭게 핀 세 가지만 꺾어 왔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속상해 할 것 같아
      굳은 얼굴 활짝 펴고 찍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등산을 갔습니다.
      연로하신 아버지와 같이 가느라
      가까운 야산에 다녀왔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겨울옷이 몇 벌 있지만
      올 겨울에도 옷 한 벌 사서
      어머니께 전해 드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많이 춥지는 않지만
      연로하신 할머니 방은
      늘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어 드립니다.
      잘한 일입니다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출처 : 정용철 :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님





      수감자의 어머니

      1937년, 수감자들의 어머니로 불리던 미국의 캐서린 로즈 여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평생 수감자들에게 사랑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두 자녀도 수감자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성장했을 정도입니다.
      캐서린 로즈 여사의 운구가 묘지로 떠날 때 수감자들의 대표가
      교도소장에게 부탁했습니다.
      "저희들도 교도소 밖으로 나가 문상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십시오.
      그분은 우리 은인입니다."
      교도소장은 6백 명의 수감자들에게 잠시 동안 외출을 허용했습니다.
      수감자들은 들꽃을 한 송이씩 들고 캐서린 여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수감자들의 애도 행렬은 무려 8백 미터에 이르렀습니다.
      그 날 저녁 6백 명의 수감자들은 단 한 사람의 도망자도 없이
      모두 교도소로 돌아왔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어느 귀금속 가게에 추위로 발을 동동 구르며 안을 살펴보던 소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목걸이가 참 예쁘네요. 아저씨 포장해 주시겠어요."
      당황한 가게 주인이 물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선물해 주려고 그러니?"

      어린 소녀는 신이 나 이야기합니다.
      "우리 언니에게요. 저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큰 언니가 엄마 같은 존재에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고 싶었는데,
      이 목걸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거예요."

      가게 주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래 돈은 얼마나 있니?"

      그러자 어린 소녀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제 저금통을 털어서 전부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는 단단히 싸서 온 손수건을 풀더니 동전을 쏟아 놓았습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주었습니다.
      "네 이름이 어떻게 되니?"
      "은지라고 해요."
      "그래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크리스마스이브 날 저녁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아가씨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는 주인에게
      목걸이를 내놓으며 말했습니다.

      "혹시 이 목걸이를 판매한 가게가 맞으신가요?"
      "네 저희 가게 물건입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은지라는 어린아이에게 팔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 동생인데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아니요. 누구도 지급할 수 없는 아주 많은 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영상제작 : 동제





      5년간 해외서 2331명이 3점2조 카드결제 1인당 16억

      전체 이용자 0.005%가 이용금액 4.72% 차지
      지난해 1215만명이 19조원 결제 역대 최대

      5년간 해외에서 카드로 연간 50만달러(약 5억6500만원) 이상을
      결제한 2300여명의 총 이용금액이 3조2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해외에서 50만달러 이상 고액 결제한 2331명은 총 3조2144억원을 사용했다.
      1인당 평균 이용금액은 15억5096만원이다.

      전체 해외 카드 이용자(4596만명)의 0.005%가 전체 이용금액의
      4.72%(3조2144억원)를 결제한 것이다.
      반면 전체의 99.8%(4588만명)를 차지한 5만달러(5647만원) 이하 이용자는
      전체 이용금액의 82.68%(62조4377억원)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이용금액은 136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해외 카드 이용자와 이용액은 각각 1215만명과 19조165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636만명, 11조8115억원)과 비교해 47.6%, 61.6% 증가했다.

      출처 : 박주평 기자 입력 2018.10.04.뉴스1코리아 www.news1.kr




          영상제작 : 동제


<



      나 혼자 산다 562만 명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이 점점 늘어 전체 가구의
      30%에 육박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결혼하지 않는 사회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통계청이 발표한 1인 가구 현황 및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수는
      17년 전에 비해 2.5배 증가한 562만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8.6%로, 지난 2015년 가장 흔한 살림살이
      형태가 된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이별로는 60대 1인 가구 수가 81만 가구로, 전년 대비 8만 가구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주거형태는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0년엔 1인 가구 10집 중 7집이 단독주택에 거주했지만 이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절반 이하였던 반면 아파트 거주 비율은 18.1%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 28.6%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기준 1인 가구의 가장 주된 혼인상태는 미혼으로 43.8%를 기록했고
      사별 29.5%, 이혼 15.5% 순이었습니다.

      미혼 1인 가구의 절반 가량은 보증금이 있는 월세 형태로 살고 있으며
      사용 방수가 1개인 단칸방살이가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신지영 기자 (shinji@imbc.com) 2018.09.29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1. 15.  전체글: 748  방문수: 2520726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09*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0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72*
740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김용호2018.11.13.771
739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731
738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761
737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861
736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801
735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521
734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171
733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3872
732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733
731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144
730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1913
729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1924
728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873
727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54
726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874
725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864
724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763
723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784
722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712
721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32
720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792
719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343
718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522
717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593
716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62
71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792
7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464
713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04
712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94
711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464
710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673
709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545
708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535
707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94
706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14
705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563
704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03
703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193
702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862
701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862
700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12
699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14
69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13
697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524
696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463
695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883
694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573
69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36
692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05
69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45
69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865
68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675
688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444
687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005
686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06
685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565
68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36
683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146
68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24
681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14
680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474
679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484
678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815
677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04
676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14
675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653
674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548
673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796
672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677
67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45
67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937
66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704
668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835
667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325
666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215
665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775
66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24
663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033
66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943
661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863
660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902
659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13
658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084
657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854
65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356
655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687
654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329
653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656
652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554
651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08
650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07
649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05
648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956
64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575
64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354
645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565
644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254
643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957
64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954
641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04
64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345
639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689
638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946
637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467
636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836
635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966
634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367
633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298
632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388
631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515
630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2910
629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50414
628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51412
627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1916
626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6614
625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2020
624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7118
623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3517
622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9018
621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9418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