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6.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24. 02:02:37   조회: 408   추천: 3
영상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 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 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 때 그대의 마음 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쌓여 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1 달러의 사랑

      미국에서 '돈리'라는 사람이 직업을 잃고 추운 겨울에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식당에서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하오 .잔돈이 없소." 남편의 말이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이 1달러를 주면서

      "음식을 사 잡수시고 기운을 내세요.
      그리고 빨리 직업을 찾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달러를 받은 '돈리'는 50센트로 빵을 사서
      요기를 하고 있을 때에, 바로 앞에서 한 노인이 자기를 한없이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머지 50센트로 노인에게 빵을 사 주었습니다.
      노인은 조금 떼어먹고는 종이에 빵을 싸가지고
      함께 길가에 신문팔이 소년에게로 가서 빵을 주었습니다.

      소년이 미친 듯이 빵을 먹고 있는데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다가왔습니다.
      그 소년은 빵 조각을 개에게 조금 나누어주었습니다.

      힘을 얻은 소년은 신문을 팔려고 뛰어 갔고,
      노인도 일감을 찾아 나섰으며
      '돈리'는 개의 목에서 주소를 찾아 개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사례금으로 10달러를 받았습니다.
      '돈리'는 개 주인에게 양심적인 인물로 인정받고
      개 주인이 경영하는 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돈리'는 작은 빵 속에 담겨있는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주고받는다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행위로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보상작용입니다.

      출처 : 이충호《짧은 얘기 긴 여운》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1년 후의 신문

      어떤 사람이 바닷가를 거닐다가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주웠습니다.
      이 사람이 램프를 문지르자 곧 연기와 함께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주인님, 소원이 무엇입니까? 단 한 가지 소원을
      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이 사람은 생각하다가
      ‘1년 후의 신문’을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의 주가를 미리 알아서 전 재산을 투자해
      거부가 되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램프의 요정은 즉시 1년 후의 신문을 가져왔습니다.
      이 사람은 급히 주식시세표를 찾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부고(訃告)란을 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거기에
      자신의 사망 소식과 함께 장례식 시간이 적혀 있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중에서






      세종대왕의 초가집

      대대로 조선 시대 왕들이 기거한 경복궁은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그런데 그 궁궐 안에 주춧돌도 쓰지 않은
      허름한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지붕을 짚으로 엮은 것도 아닌 억새풀을 얹어 놓았고
      방바닥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아 평민들이 지내는
      초가집보다 더 초라한 집이었습니다.
      한때 이 집에 기거했던 사람은 세종대왕이었습니다.

      세종 재위 5년에 발생한 강원도 대기근.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흙을 파먹는 상황에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구휼하는 동안
      국무를 보며 기거했던 집이 바로 그 초가집이었습니다.

      세종 즉위 후 10년간 가뭄이 들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세종대왕은 백성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동시에 그들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하셨습니다.

      이 허름한 초가집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세종대왕의 거처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신하들이 초가집 방바닥에 지푸라기라도
      깔아두면 크게 노하시며 거친 흙바닥에서 주무시는
      생활을 몇 년이나 하셨던 세종대왕. 그 행동과 마음으로
      세상을 빛낸 진정한 성군이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6.  전체글: 765  방문수: 2524292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3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41*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47*
748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791
747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731
746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791
745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243
744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162
743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802
742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003
741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742
740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903
739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093
738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933
737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832
736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972
735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722
734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952
733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851
732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802
731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42
730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593
729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792
72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382
727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52
72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22
725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62
72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193
723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994
722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55
721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54
720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65
719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034
718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85
717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015
716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965
715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44
714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65
713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23
712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02
71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63
710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424
709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13
708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74
707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63
706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913
7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55
704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94
703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75
702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64
701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53
700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635
69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665
698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84
697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704
696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13
695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83
694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63
693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32
692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32
69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032
690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624
68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93
688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35
687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543
686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43
685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73
68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96
683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95
68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015
681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46
68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45
679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544
678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35
67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806
676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695
675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026
674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236
673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704
672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94
671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584
67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94
669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966
66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814
667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95
66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783
665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659
664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77
663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48
662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416
661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058
660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854
659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985
658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435
657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335
656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75
655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344
654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183
653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63
652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993
651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052
650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133
649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84
648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74
647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506
646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807
645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429
644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776
643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634
642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98
641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917
640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415
639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4036
63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705
637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84
636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85
635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354
634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87
633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84
632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134
631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495
630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859
629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3106
RELOAD WRITE
1 [2] [3] [4] [5] [6] [7]